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3

2002년 3월 4일부터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취임하여 활동해온 중증 지체장애인 임지혁 씨(36)가 7월 16일 날부터 자기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과 함께 최첨단 전동휠체어를 몰고 장애특성에 맞춘 개조 차량을 타고 합승하여 저 멀리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했는데..

그 곳에서 동료 교사들과 학생들과 함께 바이킹 코너로 가서 매직패스로 맨 줄에 서서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탑승하여 운행하다가 결국 기도 폐쇄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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