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5

2009년 3월 18일 날 일본 아오모리현의 한 고양이 카페 내에서 3명의 맹도견 사후관리 직원들이 몽둥이를 들고 난입하여 그 안에 살고 있던 점원들과 손님들과 고양이들을 마구 때려죽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1개월 전부터 자신이 훈련 맡은 남성 중증 시각장애인과 함께 그 집안에 들어가 사용 훈련법을 가르치고 집 밖으로 나가 그곳 고양이 카페 안에서 인솔하여 길 안내받는 훈련을 시키고 있던 도중 다른 고양이들에게 겁을 주어 피하게 할까봐 쫓겨났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것 때문에 그걸 본 다른 고양이들이 자리를 자꾸 회피하여 다른 곳으로 떠나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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