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1999년 3월 1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근처 신세계백화점 근처 사창가 사이로 한 청각장애인 성구매자 김현민 씨(51)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데리고 자신의 무허가 승용차 안에 태운 뒤 운전대를 잡고 저 멀리서 주행하여 그 구역 유리창 앞으로 급돌진하여 파손시키고 그 안에서 호객하며 몸 팔던 성매매 종사자 21명을 치여 죽였다.
왜냐하면 그가 2주 전 자신의 도우미견을 데리고 이 곳 사창가 구역 앞으로 걸어다니며 문을 열어 여러 여자들과 상대를 하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자신의 개 때문에 쫓겨나서 이곳저곳 성욕을 해소하지 못하고 행복하게 관계를 맺지 못했기 때문에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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