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00년 4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암사2동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 몇백동 3층 집 안에서 1급 청각장애 직장인 윤혜진 씨(29)가 이사왔는데..
처음엔 청과시장 사무실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하네스 착용 흰색 미니어쳐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인근 호화 빌딩 사무실로 출근을 하면서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순진하게 개와 함께 사무 일을 다 맡고 동료 직원들끼리 친절하게 잘 지냈다.
그런데 그녀가 나중에 자기 집으로 퇴근하여 돌아와서 새벽이 될 때마다 거실 공구함에서 망치를 꺼낸 뒤 어두운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뒤 자기 집 밖으로 나가 한 명의 올블랙 정장을 입은 사탄교 목사 이정준 박사님(32)과 그 옆 동료 여성 직원 이형희 씨(31)의 뒷머리를 마구 내리쳐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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