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09년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중랑구 상봉1동 서울지하쳘 7호선 상봉역 근처 호화 아파트 단지 8층에 중증 청각장애 직장인 연쇄살인마 김빈정 씨(31)는 자신이 1개월 전부터 분양받아 삼성전자 청각도우미견센터 하네스 착용한 도우미견 보리를 입양하여 같이 살며 외출 때마다 멋진 옷을 갈아입고 그걸 데리고 집 밖을 나서서 인근 마을 버스 정류장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 탑승하여 호화 빌딩 사무실로 출근하고 퇴근하기를 반복해왔다.
그러면서 그녀는 밤만 되면 자신의 도우미견을 자기 방 안에 가둬두고 부엌으로 걸어가 칼을 뽑아 날카롭게 갈고 검은 옷을 입고 집 밖으로 나가거나 망치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주변 길가는 직장인들을 모조리 내리쳐 살해하기를 반복하였다.
그들이 살해한 직장인들의 수는 총 2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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