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날 오후 1시 49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성군 남쪽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수 씨(31)는 자기 혼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자기 아파트 입구 밖을 빠져나갔다.

그렇게 멀리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보도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운행하던 도중 갑자기 옆으로 비틀어서

크게 넘어져 자기 옆 머리와 왼쪽 옆 팔다리에 큰 골절 부상을 입어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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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옆에서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박성자 씨(51)는

나중에 동물자유연대의 개농장 반대 광고를 자주 보고 화를 내며 동료 회원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개농장 앞에 가서 시위를 열심히 하던

동물보호 운동가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2014년 5월 6일 오후 3시 34분까지 맞불집회 나간 육견협회에 대한 심각한 분노감을 느껴 망치를 들고 옷 입고

집 밖으로 나가 그 단체에 가입한 회원을 두루 찾아 죽일려고 주차장을 나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나중에 인근 아파트 부근 주차장을 걸어다니던 중년 여성 주민의 얼굴을 보자 육견협회 관계자 같다고 망치를 들어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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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7일 오후 3시 30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앞에서 동물자유연대의 개고기 반대 집회가 2시간 동안 열린 후

완전히 끝나고 각자 쓰레기를 치우고 집으로 돌아가던 때였습니다.

그러자 한 동물자유연대 회원이자 열렬한 개고기 반대자였던 이승혜 씨(56)가 몰래 가방 안에 넣어 준비해둔 염산을 꺼내들고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입구 앞에까지 걸어가서 야채를 사려고 입구로 걸어들어가려는 다른 주변 손님들을 향해 뿌렸습니다.

대부분 염산을 맞은 손님들은 그 자리에서 자기 얼굴 전체와 목 부위에 심한 부상을 입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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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1660214

 

피살된 '노래방 도우미' 추모제 열린다

"나는 환하게 웃고 싶다." 성구매 남성한테 목이 졸려 살해된 노래방 도우미를 기리는 추모촛불문화제가 열린다. '성구매자에 의한 여성피살사건 비상대책위원회'(공동대표 최갑순·조정혜·박

m.ohmynews.com

(출처: 오마이뉴스)

경남 노래방에서 평생 유흥종사자로 몸바치시다 안타깝게 도태 손님한테 살해당하신 노래방 도우미 분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앞으로는 모든 노래방 도우미들이 좋은 성구매자 손님만 만나서 노래방에서 안전하고 떼돈 벌 수 있도록

지옥하늘이 기원합니다.

우리는 유흥업소 폐지가 아니라 처우 개선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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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LbTv3RB76g

(출처: 무속열, 원제목: 경상도 vs 전라도)

슈퍼마켓에 들러서 잔돈 받으러 해태껌을 찾으러 간 전라도 아저씨는 

순 롯데 껌이라 해태껌을 찾을 수 없으니 슈퍼마켓을 지키는 경상도 아줌마한테 해태껌 주라고 합니다.

그런데 경상도 아줌마께서는 해태껌이 없다고 하고 장난치지 말고 얼른 주쇼 바쁘니까 하는 전라도 아저씨한테

우리는 해태 껌 안 팔고 롯데 껌만 딱 갖다놓아 판다고 대답하고 잔돈 필요하면 동전 꺼내 가져 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라도 아저씨는 말투가 공격적이라면서 잔돈 받아가지고 전화기에 동전 넣어 가지고 전화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라도 아저씨는 경상도 아줌마가 자기를 쳐다본다는 것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자빠졌습니다.

경상도 아줌마는 이 눈이 내가 아니냐고 내가 보고 싶은 걸 마음껏 본다는 게 왜 잘못됐냐고 합니다.

전라도 아저씨가 그에 아무리 보고 싶은 걸 보더라도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해야 한다고 어버어버하면서 

욕을 하는데 아직 말 안 끝났는데 경상도 아줌마가 아이고 $@%#$%^#$^!$^ 하면서 아저씨를 피해 슈퍼마켓의 문을 닫아 

말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전라도 아저씨는 너무나 화가 나서 그 아줌마를 계속 욕하면서 전화기를 다시 꺼냈습니다.

그런데 시간 초과라 전화기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고 잔액도 안나온지라 이 전화기 너무 맘에 안 든다면서 버럭지르며

내리쳤습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그 전라도 아저씨는 다시 경상도 아줌마를 불러 롯데껌 하나만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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