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도시 북쪽 호화 빌라에 거주하던 중증 여성 소아마비
장애인 넬라 데이먼스 씨(27)는 갑자기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입덧 때문에 옷을 입고 전동휠체어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주 지역 도시 인근에 세워진 미국가족계획협회 낙태 병원을 방문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안내에 따라 초음파 진료를 받았는데...
나중에 검사를 한 의사한테서 자기 뱃속에 10주 태아가 성장하여 심한 입덧을 하게 되었다며 황급히 12주 이내
낙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검진을 한 의사와 함께 손잡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유도분만실에 들어가서
낙태 시술을 받고 자기 빌라 딸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녀는 다음날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과 직장을 오갈 때마다 낙태수술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완전히 미쳐 돌아가서 아무데나 전동휠체어를 몰고 외출하러 갈 때마다 주변 주민들을 항해 치고 급돌진하여
깔아뭉개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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