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도시 북쪽 호화 빌라에 거주하던 중증 여성 소아마비

장애인 넬라 데이먼스 씨(27)는 갑자기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입덧 때문에 옷을 입고 전동휠체어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주 지역 도시 인근에 세워진 미국가족계획협회 낙태 병원을 방문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안내에 따라 초음파 진료를 받았는데...

나중에 검사를 한 의사한테서 자기 뱃속에 10주 태아가 성장하여 심한 입덧을 하게 되었다며 황급히 12주 이내

낙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검진을 한 의사와 함께 손잡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유도분만실에 들어가서

낙태 시술을 받고 자기 빌라 딸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녀는 다음날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과 직장을 오갈 때마다 낙태수술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완전히 미쳐 돌아가서 아무데나 전동휠체어를 몰고 외출하러 갈 때마다 주변 주민들을 항해 치고 급돌진하여

깔아뭉개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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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1일 날 영국 체스터 서부 지역에 위치한 국립병원 산부인과 안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여성

옥스퍼드 대학생 사탄주의자 헤리 레이나 씨(23)가 4개월째 원치 않는 임신 때문에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방문하여 낙태 수술을 의뢰하러 카운터 앞까지 걸어갔다 

그런 뒤 그녀는 자신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카운터 직원 앞에 제출하여 낙태 수술 받으러 갔다고 하자

그 카운터 직원이 흔쾌히 그녀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받아들고 상담실로 안내하려 하다가

갑자기 밑에서 앉아 있는 서비스견을 보고서 당황하였다.

그 때문에 그 카운터 점원은 그 시각장애인에게 여기 의료 현장에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치료받을 수

없으니 당장 임신하고 나가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발끈하여 어딜 감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 가지고 나가달라 말라 하냐고 점원에게 언성을 높여 갑질하기 시작하였고 서로 말다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화를 참지 못한 그녀는 홧김에 불법 총기를 꺼내들고 자신과 말다툼하던 점원들과 주변에서

제지하려던 모든 의료진들을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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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남쪽 흉부지역 중심부에서 개인 산부인과 병원을 세우며  300건의 낙태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신도레이 남성 위정 입양인 원장님이 살고 계셨는데....

그는 대부분 남편의 동의 없이 무허가 불법으로 원치 않는 임신으로 낙태를 요구한 임산부들에게 낙태수술을 집도하여 태아들을 찢어 죽이고

자궁 밖으로 꺼내서 찔러 죽이고 시체 처리하다가 나중에 허락 없이 낙태로 낳을 아이를 잃은 임산부 남편과의 갈등을 감내하며 서로 폭행하여 말싸움을 벌였다.

그래서 그 산부인과 의사는 원래 낙태수술을 집도해준 임산부들을 골라 그들의 주소 따라 집을 찾아가며 몰래 간통을 벌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온 기혼 남편들을 골라 연쇄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남편의 시신들은 모두 낙태 수술 받은 임산부와 짜고 야산으로

차 트렁크에 실어날라 몰고 가서 시체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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