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남쪽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4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자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사후관리해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자신의 협회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들을 데리고 노브랜드마트 안중송담점을 자주 방문하여 식사를 해왔는데..

나중에 그 마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한테서 개 체액 문제로 식품위생을 더럽혔다는 말을 듣자

그들은 그 마트 점원들에게 4천만원 상당의 선불금을 지급하여 청소부를 고용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점원들과 사장님들이 그 돈을 가지고 특수청소부를 고용하여 너무 비싼 값으로 개털 청소를 시키도록 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게에서 더 이상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고 점원들이 손님들한테

불평불만 소리만 듣고 나가려고 하자 그 마트를 운영하던 실장님께서 하는 수 없이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전화를 걸어 더 이상 당신네 안내견을 우리 마트 안에 반입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호소하였다. 
 
그러자 그 사후관리 직원들과 안내견 친구들이 갑자기 돌변하여 퇴근길에 그 노브랜드마트 매점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의 뒤를 스토킹하여 납치하여 자기 자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집단폭력을 행사하였는데..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 여점원들을 강제로 노래방 안으로 끌고 들어가 투잡을 시켜 떼돈을 벌어

갚도록 성매매를 강요하여 총 9천만원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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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V8Tf6wfuWc

(출처: 괴들남 공포이야기, 원제목: 무서운이야기 식육점에서 사온 돼지껍데기 사람이 먹어서는 안될것이었다... 공포라디오)

일단 이 케이스 같은 끔찍한 사건에서 정육점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아이들을 납치해 고기로 도축하고 사람의 피부를 돼지껍데기로 둔갑하여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사건인데요..

일단 이런 모습 보거나 느끼면 무조건 인육 제공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이상한 돼지껍데기 같은 장기를 아무 이유 없이 서비스로 받고 갑자기 맛있다던지..

정육점에서 그런 거 갑자기 다 팔린다던지 다른 건 먹기 싫고 오직 그것만 먹으려고 하다가

서로 미친 짓을 해대며 가정 내 싸움을 벌인다면 무조간 의심해야 하고요..

만약에 정육점에서 자기 옆 친구들이 고기를 사오러 가는데 밤새도록 늦거나 시간이 예정과 달리

늦어지며 아예 자기 방으로 오지 않는다 하면 그 땐 인육 제공을 목적으로 한 살인으로 의심하며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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