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 지역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앞 주차장에 장애인 맞춤형 개조 승용차를 몰고 주차하여

전동휠체어를 탄 채로 문 열어 내리고 식사하러 간 해외입양인 출신 1급 뇌병변 장애인 이정묭 씨(31)가 그 식당 안으로 들어가 메뉴를 살피며

옆 점원 1명을 불러 세워 음식을 주문하였다.

그가 주문한 음식을 메모지에 받아적은 한 점원은 찢어서 주방 앞에 가져다가 주문한 음식 메뉴 이름을 외쳐 부르며 요리사들에게 알린 후

29분 동안 완료해놓은 스테이크 요리 정식을 쟁반에 옮겨 담아 그 번호의 식탁 위로 서빙하여 자리에 놓았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식탁 위에 자신이 주문하던 화려한 스테이크 음식을 놓아 서빙해놔도 옆에서 부축이지 않아서  스스로 음식을 포크로

집어 먹을 수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홧김에 돈을 안 내고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문 밖으로 나가서 다시 주차해놓은 차를 타고 식당 문 앞으로 급돌진하여 대량으로

그 안에서 서빙한 점원들이나 식사하던 손님들을 치여죽인 뒤 그 자리에서 들이박아 자살하였다.

그는 2002년 1월 4일때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필기시험과 주행시험을 다 치뤄 만점으로 합격하여

운전면허를 땄고 정부 지원으로 제작된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선물받아 사건 당일까지 동부 지역 마을의 개인 호화 저택과 호화 직장을 오가며

주변 마을도로와 고속도로를 운전하다가 여러 번 교통사고를 겪으며 병원 내의 입퇴원 치료를 반복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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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7월 1일 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의 허름한 마을로 태어나서 사지 없이 태어나서 3살 때까지 자라난 강명춘 씨(25)는

나중에 1981년 7월 30일 날 부모 손을 잡고 인근 고아원에 버려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고아원에서 1개월 동안 생활하다 저 멀리 홀트씨양자회를 통해 머나먼 미국 켄터키 주 남부 마을의 부유한 기독교인 가정집에

해외입양을 떠났다.

그는 그 곳 집안의 양부모 슬하의 양자로 자라나면서 스스로 한 발로 뭐든지 설거지나 집안일이나 가방정리나 숙제를 잘하면서

인근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다 자주 등교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저 멀리 뉴욕주의 유명 예일대학교까지 진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2년 8월 23일부터 그는 스스로 자립하여 미국 아리조나 주의 북부 마을로 이사갔고 그 주 지역에 세워진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여

필기시험과 주행시험 모두 만점으로 받을 정도로 다 치고 운전면허를 발급받았고 자신의 장애에 꼭 맞는 개조차량을 사들여 차를 몰고 운전하기 시작하였다.

그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만 운전대를 잡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며 고속도로 주위로 운행하였는데...

나중에 2003년 4월 5일 날 평일처럼 아침 5시에 일어나 세수와 양치를 하고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 입고 자기 마을 집 밖을 나가서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 안전벨트를 메고 차 시동을 건 뒤 운전대를 잡고 출발하여 저 먼 애리조나 주의 동부 고속도로 다리를 따라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아침 7시 1분 경부터 갑자기 차량 안 운전대를 잡던 자신의 한 발이 왼쪽으로 튕겨져 옆 중앙선을 침범하여 다리 옆 난간으로

질주하여 부딪혔고 그 자리에서 차량이 뒤집혀 전복하여 그 차 안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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