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3일부터 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 북쪽 임대 빌라 1층 집에 홀로 거주하던 1급 조현병 정신장애인

곤암선 씨(56)는 자기 혼자 오랫동안 집 안방에 틀어박혀 심한 환청과 환영을 겪고 괴로워한 탓에 자기 안방 벽을

걷어차고 주먹으로 박는 등 폭력적인 난동을 일삼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여 2013년 8월 17일 날 저녁 7시 때 깨어나서 자기 집 부엌으로 달려가

날카로운 칼을 꺼내 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기 집 주변 길거리를 맴돌며 뛰어다니다 다른 일반 주민들을 밀치고 마구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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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리다리 각국 지옥경찰서들마다 자기 나라 지역 내에 불가사의한 이유로 계속 터지는 묻지마 흉악범죄 사건들을

접수하며 악령에 시달리던 범죄자들을 제지하는 등 모든 일에 대처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경찰서 안마다 강력한 악마들을 다스리는 잿빛혓바닥 퇴마사들을 형사로 고용하여 악령 퇴마팀을 결성하고

나중에 터질 묻지마 정신병 흉악범죄자들을 체포하여 이 모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칠려고 했습니다.

심지어는 각 나라 지역 경찰청마다 악마 빙의 전문 프로파일러를 영입하여 각 지역에서 체포된 묻지마 흉악범죄자들을

파일링하여 수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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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호화 상가 근처 빌라에 거처살며 6마리의 예비 안내견 훈련시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박광수 씨(56)는,

가정훈련을 시키기 위해 퍼피워커 조끼를 미리 입은 후 예비 안내견들 중 한 마리를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각각 한 손에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저 멀리 길거리를 걸으며 훈련을 시키다

자기 주변 길을 걷던 사람들을 마구 패고 산책하며 걸어다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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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지역구 아무 부지 사들여서 주민들의 의견을 개무시하고 발달장애인 전용 특수학교 세우고 성인 직업훈련소를 세우고 막 발달장애인들을 받아들이면...

그러면 다른 주변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여성들과 아이들은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는 발달장애인들과 억지로 함께 살아서 그들이 내키는 대로 억지로 성추행

강간당하고 급발작 폭행당하고 납치당하면서 오냐오냐하면서 받아줘야 하냐?

나는 일반학교 통합교육이나 특수학교 전부다 안 되고 다른 외진 곳으로 격리하여 특수학교 세워서 그 곳 안에서 강제로 살도록 하여 끼리끼리 성폭행 강간

학교폭력을 저지르다 훈육 제재받고 교육을 계속 시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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