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거기로 여름 휴가로 여행 갈 때마다 그 바다에 들어가 헤엄치고 싶어서

난리인데.. 왜 하필 북한 핵미사일이 저 바다 깊숙히 들어가 핵폭발 하여..

우리 바다 해수욕장 놀러가는데 방사능 피폭까지 걱정해야 하냐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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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_RMeSs5CyI

(출처: 팬앤드마이크, 원제목: 속초 앞 바다에 떨어진 북 미사일, 다음 타겟은 어디? / 박휘락 국힘 북핵TF 위원 [앵커인터뷰])

좀 전에 11월 16일 자신이 꾼 꿈이 영감을 받아...

제 지옥하늘 네이버 블로그에 그 꿈에 대한 시를 썼는데 그 주제가 머나먼 바다 하늘 위에서 떠 있는

커다란 북한 핵 미사일에 대한 꿈이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igpashilg56466/222929996956

 

어떤 사람은 바다를 멀리 바라보고 서 있었는데...

저기 바다 위에 떠 있는 푸른 하늘 구름에... 왠 북한 인공기가 달려 있는 초록색 거대한 핵 미사일이 바다...

blog.naver.com


그런데 팬앤드마이크 측이 앵커 인터뷰로 속초에 미사일 떨어졌다는 소식을 담은 동영상을 올린 날짜가

바로 2022년 11월 3일이었는데...

바로 그러한 과거를 예언한 꿈이 실제로 우리나라 바다에서 벌어진 사건임이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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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apy_rm_Y6o

(출처: 채널A 뉴스, 원제목: 프랑스 고위 공무원, '북한 간첩 혐의'로 체포ㅣ뉴스A)

프랑스의 고위 공무원으로써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세월호 시위 때 참가하고 

박근혜 퇴진 시위 참가하고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사퇴하라는 압박을 해왔는데요.

알고 보니 이 사람은 프랑스 코리아 친선연대라는 극좌인사들의 북한추종 단체에 활동해왔고

친북좌파 조덕원과 황혜로와의 인연을 맺고 위안부 수요집회에 참석하게 되고

나중에 프랑스에서 도망쳐서 7번 북한 방문을 하면서 프랑스의 주요 핵 군사 기밀을 넘겨준

사악한 스파이였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퇴진, 위안부 문제 이런 걸 외치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반드시 

경계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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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WqF2qTQB3U

(출처: 디테일스튜디오, 원제목: [없는영화] EP 03 - 한 표 (Full ver.))

2027년 이후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공산당으로 넘어가면..

조선공산당 빨갱이가 몇십만원의 돈을 준다며 강제로 손을 잡아끌며 싸인을 해야 하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이 파기되고 주한미군이 철수되고,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의 유투브와 블로그를 차단하게 되고,

심지어는 북한의 방송을 강제로 보게 할 것이며,

정부에서 계속 배급을 주니깐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이며,

학교 내에서 북한 평양에서 군 복무한 군인출신 선생님이 와서 혁명렬사를 기르기 위해

반장선거도 아무것도 못하게 할 것이며 강제로 북한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나리오로 재구성한 영화다. 

이 영화 계속 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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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 녀석이 북한과 손잡다가 전라도를 사자필승론으로 선동하며 

전두환 대통령 각하를 모독하고 민주화를 요구한답시고 전라도 시민들과 함께 역적질을 해왔던 것이다.

이 놈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잘 몰라도 분명히 내란선동을 저지른 것이 분명한 것이다.

그렇게 해가지고 북한 특수군이 몰래 쳐들어와서 5.18 내란 폭동을 일으켜서 

자기 추종자인 김대중 대통령을 감옥에서 끌어내어 북한으로 모셨다는 거..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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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일성이란 놈이 소련과 합작하여 선전포고도 없이 새벽에 불법 남침한 사건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 때 그 놈들이 우리나라를 점령했을 때 북한 인민군들과 종북좌파들이 인민재판을 통해 양민들을 수십명 학살한

사건입니다.

그 때 미군과 유엔군들과 참전용사 할아버지들이 없었다면 우린 꼼짝 없이 완전 적화통일 되어 우리의 부모와 자식들까지

양민학살을 당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또다시 제 2의 6.25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당시 이름도 모르던 우리나라를

공산주의의 칼날로부터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던 유엔군 용사들과 미군 용사들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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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수교국이었던 버마 미얀마가 그들과의 수교를 완전히 끊고 무역도 완전히 끊었고..

미국을 비롯한 여러 서방국가들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을 지정하여 북한의 무역선과 물품들을 모두 판매 제재를 가하게

생겼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북한 주민들이 고난의 행군으로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기아로 죽어가고 있었다.

(물론 어버이 수령놈이 나무를 다 깎아서 민둥산으로 만들어놓고 홍수를 낸 것도 그 원인도 있었지만..)

진짜 남한의 지도자 박정희 소장님께서 다스리시면서 잘 살게 해줬으면 못 난 것 그대로 감추고 짜져 있던가..

왜 자꾸 외국에서까지 테러를 감행하면서 국제사회에서 큰 제재를 받느냐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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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imhs2769&logNo=221250675139 

 

광주광역시 교육청,'북한 수학여행' 청원 참여독려 공문 학교에 보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북한 수학여행' 청원 참여독려 공문 학교에 보냈다 산하 학교-기관에 보낸 공문 통해 "...

blog.naver.com

(출처: kimhs2769)

역시 그 놈들의 본심이 드러나는군..

이 놈들이 전교조 인사들인데다가 아이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 종북교육을 아이들에게 시킨다는 것..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엄청 위험한 북한에 수학여행을 보낼 계획이라고 하고..

그걸 허가해달라고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청원을 강요하고 그러는거... 

진짜 아이들을 종북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 북한 정권의 인질로 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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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2/23/2021022300224.html

 

한미훈련이 여성 권리와 뭔 상관?… 41개 여성단체 "한미연합훈련 반대" 성명

예비역 장성들이 지난 22일 “한미연합훈련을 실제 병력기동을 하는 훈련으로 정상화해야 한다”는 성명을 내놨다. 그러자 23일 41개 여성단체와 정의당 의원 등이 한미연합훈련 완전 중단을 요

www.newdaily.co.kr

(출처: 뉴데일리)

아니 여성단체면 여성들이 당하는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해서 일절히 비판하고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서 

처벌해달라고 하고 아이출산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막기 위해 한미연합훈련하는 대한민국 군대까지 왜 막아서고 자꾸 반대하려 하는지 

더더욱 이해가 못가네..

군대 갖다와서 아내 폭행해서 대비한다는 점 치고는

불신을 조장한다, 공격과 대응공격으로 한반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권을 침해한다,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강화하는 악순환으로 간다.. 이딴 변명으로 우리 한미연합훈련을 반대하고

모독한다는 거 진짜 어이가 없다.

아무리 군대를 철군해도 북한은 여전히 틈을 노려서 계속 우리 민간인들과 국군들을 살해하고 함정을 파괴하고

마을을 불태우는데 도대체 왜 그런 게 나오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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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인권운동 단체들이 난립하는데 80%가 북한을 추종하고 국가보안법 위반까지 하면서 북한에 밀입북하면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부자 정권을 찬양하는 데 일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그런데 더더욱 웃기고 흥미로운 건 미국, 유럽 등 서방 세계의 사람들도 위와 비슷한 패턴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유럽 등 서방 세계에서도 더더욱 심각한 사례인데.. 그 곳에서 우리나라 대한민국보다 더더욱 더 많은

인권단체들이 난립하고 있었단 말이죠. 

그런데 그 곳에는 북한이 아니라 중동 나라의 이슬람을 추종하고 이슬람 난민들을 이민법 위반까지 하면서 다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도록 하고 헤즈볼라, 탈레반, IS를 옹호하고 간첩질하도록 한다는 것이죠.

 

대한민국의 인권운동은 북한 추종, 미국이나 서방에 인권운동은 이슬람 추종....

극공감되는 명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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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nk.com/%EC%9E%A5%EC%95%A0%EC%9D%B8%EC%9D%B4-%EC%98%AC%EB%A6%BC%ED%94%BD%EC%97%90-%EB%82%98%EA%B0%84%EB%8B%A4%EA%B3%A0%EC%84%A0%EC%A0%84%EC%9A%A9/

 

“장애인이 올림픽에 나간다고?…선전용 특혜일 뿐” | DailyNK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참가(3월 9~18일)도 확정되면서 북한 장애인 실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기구했던 북한 장애인들의 삶이 개선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가

www.dailynk.com

(출처: 뉴데일리)

북한 장애인들이 리우 패럴림픽을 비롯한 전세계 패럴림픽에 나선다고 북한의 장애인 인권 현실이 더 나아진 줄 알았지?

북한 조선중앙통신 텔레비전에 시각장애인 색소폰 연주가 나오고 휠체어 가수들이 나온다고 좋은 곳인 줄 알았지?

사실은 그저 보여주기용으로 후원금 뜯어먹으려고 추방 안 시킨 것 뿐이었고 대외홍보용으로 패럴림픽에 출전시키는

것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실상 대부분 장애인들과 희생수 분들은 군 복무 중 근무하다 다쳐도 노동하던 도중 다쳐도 아예 배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살고 있었다. 돈이 없어서 삼륜차 한대도 못 산다. 

불구라서 장애인 노동 간부 노릇을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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