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8fZYHR9a-Kc?si=_XWJfMEHvvyypZdZ

(출처: 조슈아매거진, 원제목: 갑자기 달려와 가위로 푹..ㄷㄷ) *더 크게 보고 싶으면 위 링크로 클릭하여 보세요.

어느 팔 없이 태어나 가난하게 자란 노숙자 화가가 가위를 들고선 촬영자 앞으로 돌격하던 모습이다.

알고보니 이 사람은 이와 똑같은 짓을 하다가 붙잡히거나 마리화나 복용 문제로 감옥에 갇힌 전력이 꽤 많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놈은 며칠 전 어느 호텔 안 카운터 위에 올라서서 막 책을 걷어차고 점원들을 폭행하는 일을 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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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위정 장애인들은 다 그렇지 않아도 절반의 위정 장애인들은 항상 전시 도중 약물 복용 부작용으로

팔과 다리와 성기까지 아예 없는 채로 태어나 첨단 인공 성기로 확장하여 이식 수술을 받기 때문에

그들의 아랫도리에는 첨단과학적 인공 로봇에다가 원격 조정이 가능하고 감각을 초인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주 기괴하고 흉측한 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목욕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며 무조건 화장실에서 팬티와 수건을 가지고 목욕을 하고 난 뒤

사람들한테 아랫도리를 칼같이 팬티로 가려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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