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4월 3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남쪽 마을 도시에 거주하던 사탄주의자 볼턴 게리모어 씨(25)가

사탄의 교회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여 그 안에서 집전 중인 모든 대형 사탄의식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는데..

나중에 1969년 1월 30일 날부터 중증 시각장애 문제로 새까만 레브라도 리트리버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다른 옆집 여자 친구와 동거하며 살고 있었다.

그 때부터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사탄의 교회 내 공연장을 비롯한 모든 공연장을 이곳저곳 방문하여

웨어울프 밴드 외 사탄교 록 뮤직을 계속 관람하고 경청해왔다. 

그들이 그렇게 삶을 살아오다가 1969년 8월 19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늦은 밤 때마다 인근 호화 식당가에 일하던

같은 사탄교 회원 출신 점원들의 뒤를 몰래 스토킹하여 권총으로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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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도시 북쪽 호화 빌라에 거주하던 중증 여성 소아마비

장애인 넬라 데이먼스 씨(27)는 갑자기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입덧 때문에 옷을 입고 전동휠체어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주 지역 도시 인근에 세워진 미국가족계획협회 낙태 병원을 방문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안내에 따라 초음파 진료를 받았는데...

나중에 검사를 한 의사한테서 자기 뱃속에 10주 태아가 성장하여 심한 입덧을 하게 되었다며 황급히 12주 이내

낙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검진을 한 의사와 함께 손잡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유도분만실에 들어가서

낙태 시술을 받고 자기 빌라 딸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녀는 다음날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과 직장을 오갈 때마다 낙태수술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완전히 미쳐 돌아가서 아무데나 전동휠체어를 몰고 외출하러 갈 때마다 주변 주민들을 항해 치고 급돌진하여

깔아뭉개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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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2월 14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자 케리 V 험브리턴 씨(31)가 자신의 두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LA의 한 디즈니랜드에

자주 방문하여 식당 안이나 공공장소 어디에서나 허가받아 서비스견 동승 반입 후 출입을 30여차례 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식당 내에서 서비스견 사고나 내성돌격 사고로 수많은 사람들이 물려 크게 다쳤고 자신의 서비스견이 의자에 밟혀 발작하여 두개골과 척수 골절로

크게 다쳐 응급 입원치료를 받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조리 화가 나서 더 이상 미국 LA 디즈니랜드에 가지 않기로 하고 며칠 동안 화를 참고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다가 나중에 1998년 10월 9일 날

그 시각장애인은 자신의 친구 둘이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멀리서 차를 타고 여기 주차장까지 몰고 가서 세운 뒤 인근 주변 민간인들을 향해 돌진하여

무차별적으로 깔아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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