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일부터 서울대학교 출신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현선 씨(23)는 자신의 부잣집 남자친구 이전석 씨(23)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업고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2층 집 안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모두 서울대학교에 다니면서 자기 어린아이를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에 맡겨두고서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학교에 출근하여 수업을

받다가 저녁 8시 퇴근 후 인근 어린이집 앞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낳아 키워 준 아이와 재회하며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서 안내견과 함께 키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 5월 14일 날 오전 5시 30분 경 그 여대생이 자신의 안내견에게 함부로 다가가 만지고 있는 것에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방 밖으로 나가 자신의 아이의 옷깃을 잡고 베란다 앞에 다가가 대문을

활짝 열어 난간 밖으로 떨어뜨려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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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동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중증 지체장애인 한송경 씨(33)가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동아제약 빌딩으로

출퇴근하고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올 때면 인터넷으로 지체장애인들이 모이는 네이버 카페를 방문하여 글을 읽다가 우연히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에 관해

알게 되었고 다시 네이버 검색창으로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승용차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신청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8월 14일 저녁 6시 24분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자기 집 앞으로 장애인 승용차를 싣고 날라가는 걸 보고 휠체어를 끌고 현관문 밖까지 나가

선물받은 장애인 승용차를 보고 환호하여 관계자들과 상담을 오래 하고 감사 인사를 드려 보내버린 뒤 그 차 운전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안전벨트를 차고

도로 위로 운전을 해본 뒤 다음 날 아침 6시1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그 차량을 운전하여 출퇴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2008년 9월 10일 오전 7시 30분 경 개조차량을 타고 호령로 도로 위를 주행하여 동아제약으로 출근하는 길에 신호등 대기하고 서 있다가 

초록불이 될 때 앞으로 주행하려다가 갑자기 손목이 삐끗하여 중앙선 옆으로 침범하여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그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5주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나중에 자신의 옆 동료 직장인이 자신을 병문안하러  매일 자신의 병실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자신이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정신적 충격먹은 걸 헤어나오지 못하고 혼자 분개하다가 나중에 5일 뒤인 2008년 9월 15일 오전 5시 30분 경

그가 휴가 신청서를 내고 병문안하러 온 자신의 친구 초봉암 씨(33)와 만나 서로 짜고 치고 효령로 도로에 침범하여 같이 교통사고 내자는 교통살인 계획을

짜내기도 하였다.

그의 말에 극도로 수긍한 옆 동료 직장인은 차키를 들고 병실 밖으로 빠져나온 뒤 병원 주차장으로 달려가 미리 세운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인근 병원 도로로 빠져나와 효령료 도로 위로 진입하다가 고의로 중앙선 옆을 침범하여 앞지르기하다가 다중추돌 사고를 내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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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소령님(28)은 2012년 1월 어느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뒤 서부전선 GOP의 소대장으로 배치되어 24시간 밤새도록 순찰근무를

오래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대위로 승진할 때부터 4개월 후인 2015년 3월 6일 날 오후 2시 경, 그 소령님께서 자신의 부하 군인 150명을 이끌고 서부전선 철책 주변을 순찰하여

왼쪽 다리로 땅을 밟다 결국 북한이 대량으로 매설해놓은 목함지뢰에 밟혀 큰 부상 입고 군 야전병원으로 응급 후송되어 절단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절단된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하고 4주 동안 입원과 재활치료를 반복한 후 원래 몸담았던 군에 복귀했는데 같은 해 4월 15일, 5월 16일 날

또 다시 누군가가 매설해놓은 목함지뢰에 밟혀 의족이 계속 부러져서 군 야전병원과 민간병원을 오가며 의족을 교체하느라 부하 군인들과 함께

현장에 못 나가게 되었다.

그 때부터 그는 심각한 정신질환과 인격장애를 가지게 되어 혼자 힘들고 괴로워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대를 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자신이 속한 부대 내 공금을 빼돌리지 않았고 오로지 부러진 의족을 들고 철책을 들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내리며 전방 순찰 근무를 열심히 하였다.

심지어는 민간 병원에서 입원 재활 치료를 다 받고 다시 원래 군으로 복귀하는 날이면 날마다 30명의 부하 군인들에게 휴가 포상을 해주어 자신의 아내가 살고 있던

서울시 서초구 동부 먹자골목 부근 단독주택 집으로 데리고 가서 인근 먹자골목 식당에까지 안내하여 사이좋게 식사를 하고 함께 여행 다녔다.

하지만 그가 군 병원과 민간병원을 오가며 새 의족으로 교체하여 나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은행 대출과 사채를 써서 갚으려 하다가 자신이 소위 때

결혼한 아내와 이혼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혼자서 수십억원의 빚을 갚으면서까지 군에 복귀하여 밤새도록 대대장으로써 일을 하며 순찰 근무를 돌아서 월급을 빠듯하게 버느라

정신질환과 인격장애가 심각해지게 되었고 미쳐돌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 소령님께서는 더 이상 서부 전선 GOP 부대의 중대장으로 일할 수 없게 되었고 관심병사로 낙인찍혀 현장 근무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고

자기 휘하에서 군 복무 중인 부하 군인들 30명에게 휴가 포상을 한 뒤 잠시 군을 떠나 다시 서울시 서초구 동부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 소령님께서는 2016년 8월 28일 날 저녁 7시 경 서울시 서초구 동부 단독주택 마을이나 식당가에 30명 부하 군인들을 데리고 가다가

그 놈들이 운영하던 식당가에까지 모조리 몽둥이 들고 쫓아가서 전부 다 때려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 명령을 들은 부하 군인들은 지체 없이 그 소령님 집 안에 들어 있던 야구방망이와 각목을 잡고 식당가로 달려나가 유리창을 깨부수고

그 안에서 밥 먹던 손님들과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과 주인들을 때려죽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울시 서초구에 세워진 군사법원에 넘겨졌어도 처벌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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