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2월 13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근방으로부터 북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빌라 집에서 겨울방학 때 함께 외출한 2명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길거리를 걸어다니다가.. 

저기 주변을 걸어다니던 일반 여성 한 명을 보며 그녀를 뒤쫓다가 성추행을 저지르다 어두운 구석으로 밀쳐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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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다 애새끼 엉덩이 쿡쿡 쑤시고 생식기 함부로 만지고 성추행하는 놈들마다 의붓아버지냐???

역시 그 놈들은 스스로 의붓부모가 아동학대 전반의 과학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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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수학교가 서울에 많이 설치됨에 따라 발달장애인들이 등하교를 하고

하교하는 도중 여성들만 보면 막 삐뚤어지고 미개한 성욕을 품고 달려들어 성범죄나 강간을

저지른 사건이 1년에 20차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게 모두 다 특수학교를 주민들이 반대해서 발달장애인들과 자폐성 장애인들이

교육을 못 받기 때문에 성범죄가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미 특수학교 한두 곳 주위마다 20차례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는데...

과연 특수학교 10개 아니 100개 세워도 이 문제가 다 해결될까?

나는 이러한 문제를 더 많이 양산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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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40409106300004

 

서울대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서울대에서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이 나왔다.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이 사람이 세 살 때 엄마 따라 정육점에 가서 고기 가는 기계에 오른팔을 잃었던 장애인이었는데..

서울대 학생 시절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서울대에서 장애인 특채로 물리학부에 입학시켜줬는데 강의실에서 공부는 안 하고 빨갱이들이 돌아다니는

온갖 운동권 시위에 참여해서 학사경고 네 번이나 받은 전력이 있었고...

나중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관악구의원 때까지 해먹었는데요. 

도중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700만 원 벌금을 선고받은 적이 있었다네요.

 

역시 운동권 + 장신교 짬뽕은 성추행까지 가는 걸까요? 장신교에 소속된 사람들 절반이상이 빨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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