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남쪽 외곽 도시 지역에 살던 신도레이 여성 주민과 칼도레이 여성 주민 분께서

각 호화 강당 내에서 홀로 멋진 연설을 하실 때에..

갑자기 저 머나먼 세계로 해외파병을 떠나 평생토록 만나뵙지 못했던 자신의 남편 신도레이 정예병과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을 기적적으로 만나뵙고선 그토록 감격에 벅차오르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셨습니다.

그 둘의 재회 광경을 본 관객들은 너도나도 환호하며 응원하였습니다.

그렇게 연설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그 분께선 각자 자신의 남편과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자기 친자녀들과 함께

만나서 재회 축제를 벌입니다.

 

 

반응형

아제로스 동부왕국 북쪽 일리다리 육군 기지의 소대장으로 근무하던 한 젊은 신도레이 낙태아 출신 육군 소위

위정장애인 악마사냥꾼이 잠시 휴가 때 자기 부대를 떠나 자기 고향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북쪽 다세대 주택 골목가로

돌아간 뒤 같은 부대 내에서 함께 복무하던 2명의 칼도레이 부하 군인들과 만나며 행복하게 대화를 나누고 함께 길을 

걸어왔다.

그러다가 어디론가 속삭이는 목소리를 듣고서는 갑자기 자기 집으로 유인하여 전투검 칼끝으로 가슴을 찔러 죽여

가르고 심장을 적출하여 피를 뽑아 마시고 씹어 먹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끔찍한 살인 광경을 목격한 주변 부대원들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를 나선 육군

지옥군사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헌병대에서 심문 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자기가 특수사관학교 1학년 생도 시절 때부터 이유 없는 괴로움과 고독함을 느꼈다면서 갑자기 악마가

내 앞에 들어와서 꿈 꿀 때마다 나타나서 괴롭힘을 받고 자기 몸이 조정되었다며 나중에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하여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북쪽 신도레이 지역 육군 부대로 해외파병 나가서 소대장으로 복무할 때마다 갑자기

자기 부하 병사들의 피를 빨아먹고 인육을 뜯어먹고 싶다는 욕구가 강렬하게 솟구쳤다고 진술했다.

반응형

마르둠칼날공화국 지부 파멸회 내에서 수도권 중서부 지역 식당 내에서 밥 먹다가 황급히 문 밖으로 나가 구석에 숨어살던

한 식당 손님에게서 간첩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신고를 받고 두 명의 블랙 요원들을 불러 보통 민간인 손님으로 가장시킨 뒤 저 마르둠 수도권

중서부 지역 식당 내에 투입시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 수상한 사람들의 행동을 몰래 감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요원들이 직접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중서부 지역 식당 안에 들어가 그 현장에 잠입하여 보니 저기 옆 테이블에

앉아 있는 수상한 사람들이 수상한 차림의 옷을 입고 낯선 언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분명 불타는 군단을 신봉하던 간첩들이 서로 일급 기밀을 빼돌리고 우리나라 전기수도 시설을 염탐하여 

서로 얻은 정보를 주고 받아서 뭔가를 파괴시킬려고 작당한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서 수상한 대화를 나누던 간첩을 곧바로 잡아 체포하여 수갑을 채우러 가야

되겠습니다.

반응형

우리 각국 일리다리 모든 수도권과 광역시 전 지역구마다 호화 아파트 빌라들과 인근 학교나 지하철 역과

버스 정류장들을 세워 원래부터 어머니와 아버지로 이루어져 서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전통가족들과 새로운

신혼부부의 입주를 대거 받아들여 인근 학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는 우등생으로 키우고 이 나라 미래 산업의

역군들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곳 지역에 세워진 호화 주택 단지들이나 초중고등학교 인근에 여러 채의 호화 상가들을 세워

여러 식당과 가게들의 입주를 대거 받아들여 너도나도 정당하게 장사하여 떼돈 벌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국 일리다리 지방 내에 거주하던 지역 주민도 자기만의 대규모 밭과 논을 스스로 일구도록

정기적으로 교육시킨 뒤 농산물을 대량 수확하게 하거나 각 지역에 대규모 첨단 축산 시설들을 세워 소나 돼지나

지옥사냥개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을 사육하여 도축하는 법을 정기적으로 교육시킨 뒤 산지직송으로

트럭 운송하여 대형 시장에 내다팔게 할 것입니다.

반응형

마르둠칼날공화국 49대 대통령이신 칼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 카브린 대장님께서는 6월 12일 현충일 날에

자신의 영부인과 40명의 유력 정부 인사들을 데리고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남쪽 지역구에 세워진

현충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 안에서 고대 일리다리의 충사님들과 머나먼 아제로스를 비롯한 가장 위험한 행성에 해외파견되다

전사하신 육해공군 소속 일리다리 군인들인 호국영령들이 묻힌 공동묘지에 방문하여 묘지 앞에서

분향하고 경례를 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장군님께서는 그 젊은 전사자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셨고, 오로지 사악한 적들로부터

이 모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우리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오셨다고 연설하셨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