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날 스웨덴 옌셰핑 주 남쪽 도시 마을 저택에 거주하고 있던 이라크 참전 육군 예비역 

시각장애 상이군인 소뮐 마쿠스텐 대위(36)가 자신의 3명의 동료 예비역 군인들을 자기 집에 초대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저녁식사 할 겸 함께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식당가 앞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러다가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출입문을 열어 지중해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순간 갑자기

그 옆 동료 군인들이 권총을 꺼내 카운터 앞 점원들부터 자신을 방해하던 손님들과 주인까지 총살하였다. 

반응형

2015년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스웨덴의 유명 대학교인 웁살라대학교에 진학하여 캠퍼스 안에마다 서비스견을

데리고 열심히 수업듣던 3명의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옆에서 지지해주고 함께 인솔하던 17명의 정상인 백인 대학생들이

인근 주변 임대 저택을 자기 하숙집으로 구한 뒤 거기 안에 모여 거주하여 살기 시작했다.

그들은 나중에 그 곳 학내에서 장애인 서비스견 동아리를 만들어 휴가철 때마다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학교 밖을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장애인 서비스견 인식개선 교육활동을 벌이고 인근 학내 식당이나 근방 호화 식당 안이나 지하철 및

버스 안에 반입하여 열심히 여가활동을 보내고 캠퍼스 안을 누비며 연구하고 공부하기 시작해왔다.

그러다가 4월 24일 날 그들이 웁살라대학교 정원 들판에서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매트를 깔고 서로 동아리 활동에 대해

논의하다가 갑자기 어느 한국계 해외입양인 대학생 박정수 씨(27)가 책을 들고서 서비스견 앞에 다가가서는 감히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고 콧등을 누르며 인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분개하여 해외입양인 대학생의 뺨을 치고 아직도 여기 하네스에 적힌 표지를 못 봤냐고 따져 물으며

아직도 서비스견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냐고 심한 말다툼을 이어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해외 입양인 대학생을 주먹으로 패고 그의 옷을 멱살잡아 학교 밖을 나가서 자기 하숙집 안으로

끌어들이고서는 4시간여 차례나 집단폭행을 일삼고 그 자리에서 사망케 했다.

반응형

2009년 5월 4일 날 아침 7시 경부터 스웨덴 예테보르 북쪽 마을 임대 저택 안에서 거주하던 한 양팔 없는

절단 장애인 뒤보딕 슬라뷔 씨(38)가 안방 침대 안에서 잠자다가 일찍 일어나 스스로 한 발로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을 잘 챙겨 입으며 자립생활한 뒤 집 밖으로 나가 출근하러 갔었다.

그러다가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진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을 타고 저 멀리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며 

교차로 앞까지 진입하였는데...

갑자기 자기 앞 차량과 마주쳐 급정거하여 브레이크를 밟던 도중 자기 몸이 안전벨트에서 벗어나

자기 머리가 앞 유리창 밖으로 튕겨나가 위로 돌출한지라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반응형

2002년 4월 11일 날 오전 7시 28분부터 45분 경 사이 스웨덴 예테보리 북쪽 마을 임대 저택에

거주하며 살고 있던 양팔 없는 장애인 운전수 쾨멘 브로스콜니크 씨(37)는 출근길에 자기 스스로

한 발로만 세안 양치를 하고 옷을 잘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개인 승용차를 타고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교차로 정지선 앞에 서 있던 다른 앞 차량과 갑자기 마주쳐서 브레이크를 밟고 급정거하다가

자신의 머리가 앞 유리창에 박혀 사망했다.

반응형

2012년 2월 13일 날 오전 7시 30분부터 스웨덴 스톡홀름 수도권 외곽 북쪽 지역에 세워진 호화 지중해

식당 문을 열어 운영해온 한 여성 식당 주인 쾨뮐 요바하 씨(34)는 손님들에게 호화스런 음식을 서빙해오다

나중에 밤 9시 30분이 되서야 문을 닫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두컴컴한 골목길에 정체를 알 수 없이 구석에 숨어다니며 스토킹을 하던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검은색 승용차 안으로 끌려가 그들이 모여 사는 집 안방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몽둥이를 들고 그 식당 주인이 갇혀 있는 방 안으로 난입하여 문을 잠근 뒤 그녀에게

왜 자기 친구들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을 자기 식당 안에서 반입하기를 흔쾌히 허락하다가 갑자기

금하고 거부하여 쫓아내고 차별했냐면서 엄히 추궁한 뒤 장애인차별주의자 새끼라고 욕을 하며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안타깝게 그 방안에서 집단 구타 당하다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알고 보니 그들은 며칠 전 2012년 1월 1일부터 2월 12일 날까지 자신과 어울리던 시각장애인 친구들 3명이서

각자 데리고 의지하던 3마리의 서비스견들을 계속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동승 반입하기를 허가하여 식사를

대접해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다 갑자기 자기한테 다시 달려와서 그 식당 안에서 일하던 주인이 그 안에서

밥 먹던 주변 손님들한테 온갖 일방적인 불평과 편견만 듣고 갑자기 반입을 금하여 쫓아냈다는 소식을 듣고

분개하여 그녀를 스토킹하여 여기 집 안방까지 납치감금하여 집단폭행했다는 것이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