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마르둠 남서쪽 지방 도시 역세권에 아파트나 빌라 단지에 거주하며 이루던 신도레이 사회 상가 길거리에는

수십만 명의 신체건강한 악마사냥꾼들과 수천만 명의 신체건강 정예병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 아버지와 한 어머니로 이루어진 전통결혼 가족 슬하에서 건강하게 태어나 자란 사람들로

모두 다자녀 형제자매 관계로 학창시절 열심히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군 입대를 하여

복무를 마치다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인근 식당이나 들어가 밥 먹으러 가거나 산책 나가 걸어온

분들입니다.

물론 그들 중에도 자기 친부모한테서 버림받고 고아원과 입양기관에 맡겨지다 전통가족으로 입양된

양자 출신들이나 그렇지 못한 고아원 원생 출신 정예병들도 일부 더러 있지요.

그런데 그의 목에는 빨간 번호 표식이나 검정색 번호 표식 같은 문신이 하나도 새기지 않고 그냥 멀쩡합니다.

그 곳 상가 점포마다 자기만의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가게를 개업하여 운영해온 모든 신도레이 점주들은

대부분 퇴역하여 가정을 꾸린 군인들로 자신의 가게에 방문하던 모든 손님들에게 원하는 주문대로

맛있는 음료나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책과 여러 필기도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지역 상가들마다 한두 점포씩 노래방들과 유흥업소들이 들어서서 술과 여자를 팔아

손님들을 접대하느라 주취폭력과 고성방가가 심한 경우가 많았지만 말입니다.

반응형

어느 날 오전 10시 32분 경 마르둠칼날공화국 서쪽 도시 지방 지옥역암 호화 아파트 근방 남쪽 커다란 상가에

악마사냥꾼 전용 훈련장이 들어서 있는데요.

그 곳 거대한 훈련장에 입장하신 육군 대위 출신 신도레이 파멸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자신의 전투검을 들고

적 허수아비 목표물을 향해 거대한 악마로 탈태하여 땅을 밟은 뒤 전투검을 휘두르는 연습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2시간 동안 악마로 탈태하는 법을 배워 현란한 실력으로 전투검을 휘둘러 적 허수아비를 베고

안광이나 지옥포화의 불로 불태워 지지는 훈련을 하시다가  시간에 맞춰 전투검을 원위치에 놓고 자신의 운동가방을

다 챙기고 탈의실로 들어가서 자기 몸 깨끗히 샤워를 하고 원래 옷을 갈아 입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운동가방을 들고 신발을 갈아입으신 뒤 그 훈련장 계산대 카운터 앞을 지키던

주인 분께 인사하여 자기가 거주하던 서쪽 지옥역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으로 걸어 돌아가셨습니다.

반응형

어느 날 마르둠칼날공화국 남쪽 도시 지방에 세워진 지옥역암 호화 아파트 내 3층 집 안에서

600년 동안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남쪽 호드 부대로 해외파병 떠나셨다 퇴역하신 신도레이

육군 대령 출신 복수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살고 계셨습니다.

그 곳에서 잠시 바람쐬서 산책할 겸 자신이 입던 멋진  정복을 입고 자신의 아내와 함께 집 밖에 나가

주변 아파트 상가 주변 보도를 따라 걸어 돌아다니셨는데요.

그 때부터 그 아파트 빌라 마을 단지 주변에 신도레이 초중고등학생들이 가방을 매고 자습 공부하고

정규 과목 수업 들으러 인근 학교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주변 마을 집에 거주하던

다른 지옥피 엘프 정예병들이 함께 모여 걸어가 산책하러 나가서 다른 식당에 들어가서 밥 먹으러 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다가 그분들께서 둘이서 교차로 앞 횡단보도 앞으로 걸어들어가실 때 오래 전부터 자기 부대 내에

함께 근무해왔던 지옥피 엘프 퇴역 정예 부사관 군인 분들 3명을 만나서 하이파이브하고

서로 웃으며 인사를 나누셨는데 그렇게 자기 집 아파트 단지 앞까지 서로 화목한 군대 경험담을

나누시며 함께 걸어가시다가 도착하여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누고 돌아가셨습니다.

반응형

제가 마르둠칼날공화국 육군 기갑여단에 자원하기 위해 육군 부사관학교에 진학한 후보생으로써

육군 훈련소에 입대하여 악마사냥꾼으로써 꼭 치뤄야 할 악마 의식을 대형으로 치루며 자기 두 눈을

멀게 하고 자기 몸 속에 내면의 악마를 주입하여 마법 문신으로 봉인하는 일을 하였는데..

아무리 제가 교관님의 명령에 따라 훈련소 밖으로 집합하여 저 멀리 300km 산봉우리 위까지

행군하며 훈련 장소 앞으로 뛰어 달려가 체력 단련을 하여도 제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를

스스로 다스리며 통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비가 휘몰아치는 밤낮마다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총을 들고 철조망 아래 물 웅덩이를 밟고

각개전투 훈련 장소로 달려가도 제 내면에 있는 악마를 통제하기는 커녕 오히려 저의 힘든 처지를

약점 삼아 우리의 정신을 좀 먹고 있어서 쉽사리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동료 후보생들과 같이 기나긴 시간의 고된 훈련을 다 받고 자기 내무반 안으로

들어가서 옷장 침구 정리와 각 소대 화장실과 방 청소를 엄격히 다 하고 저녁 점호를 다 마치고 나서

각자 침구를 펼치며 밤잠을 오래 자려 해도 제 꿈 속에 내면의 악마가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악몽을

꿔서 갑자기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러 깨어나서 소리 질러 뛰놀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휴가 나갈 때마다 잠시 육군 훈련소를 떠나 자기 집으로 돌아갈 때면 잠시 인근

고깃집 식당에서 고된 고통을 떨쳐내려고 소주 한 병을 주문하여 여러 잔 마셔도 오히려 제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가 갑자기 하하하하 웃으며 날뛰고 있고 제 뒤에서 정신을 엮어 조종하며 갑자기

난폭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제 안의 악마가 갑자기 제 멋대로 몸을 움직이고 당신을 때리려고 합니다.

반응형

60년 간 아제로스 동부왕국 남부 지역 호드 부대에서 해외파병 나가서 오랫동안 군 복무를 해온

어느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잠시 윗선에서 휴가를 포상받아 잠시 군 가방 짐을 싸들고

자기 부대를 떠나 저 멀리 드워프 최고 수도인 아제로스 동부왕국 아이언포지로 여행갈려고

인근 비행 조련사와 거래하여 저 멀리 추운 북부 지대에 세워진 인근 비행 정거장으로 날아가셨습니다.

그 곳 안에서 장사하던 무기 방어구 상인들이 팔던 강철 무기들과 방어구들과 강철 대포들과 화약들과

소총들을 구경하고 돌아가다 선술집 안으로 들어가서 점심식사를 마치시려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곳 선술집 안에서 맥주들이 많이 팔리고 잔치하는 곳이라 자기도 맥주를 시키려 하였지만

자기 내면의 악마를 통제할 수 없어서 아예 못 시켰고 오히려 주스와 치즈 음식만 주문하여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 나가셨습니다.

반응형

어느 날 성난태양황천공화국 육군 폭풍첨탑 보안사령부에 복귀하시던 황천의 폭풍 북쪽 지방 출신

신도레이 육군 대위님께서는 그 구역을 감시하시던 중대장님으로써 24시간 동안 밤새도록

부하 군인들과 함께 감시카메라를 쳐다 보시며 폭풍첨탑 입구 정문이나 후문 구역이나 태양샘을

내부 구역을 감시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후일에 그 구역 문을 통해 안으로 침입하여 들어오는 모든 침입자들의

행동 동선을 감시하여 자기 아랫 계급의 부하 군인들에게 출동 명령을 내려 소총을 장전하여 들고

적 목표물을 향해 사살하러 달려가셨습니다.

만약에 공중으로 나는 날 탈 동물을 이용하여 위로부터 침투하여 들어오려는 적들을 발견하거나

갑자기 적군들이 대규모 병력으로 몰려들어 정문과 후문을 부수고 첨탑 안으로 침입하여 들어오는

극한의 상황에 처한다면 즉시 자기 부하 군인들에게 명령하여 미사일 발사대를 열어서

곧바로 적 기수들과 대군들을 향해 발포하여 쏴 죽이도록 하셨습니다.

반응형

40년 동안 저 멀리 아웃랜드 어둠달 골짜기 검은 사원 주변에 해외파견 나가 일리다리 본부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하셨던 성난태양황천공화국 남쪽 지방 출신 붉은인장대 장교 대위님께서는

오랫동안 검은사원 본부를 수호하는 임무를 다 마친 공로로 윗선에서 휴가를 6일짜리 포상받고

자신의 고향인저 머나먼 반대쪽 황천의 폭풍 남쪽 지방 도시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그 지역 인근 상가 길을 따라 걸으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도중 우연히 인근 도시 커피점에

들어가 생과일 주스 2병을 주문하여 돈을 내고 해당 번호 테이블 자리에 앉아 혼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신이 주문한 생과일 주스가 완료되자 곧바로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서 그 주스가

달린 쟁반 접시를 들고 자신의 테이블로 옮겨 빨대를 대고 맛있게 드시고 계셨습니다. 

반응형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나중에 불타는 군단 악마들이 대규모 부활하여 온 아제로스 땅과 침공하여 불태운다 해도,

더 이상 아제로스 에메랄드의 꿈을 관할하는 모든 야생 신들과 용의 위상들과 칼도레이 사회가 이 땅에 감히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멋진 미모를 가지신 백인 엘프 신도레이 사회도 온 아제로스 땅에서 한 명이라도 사라지지 않고 자기 혈통에

따라 태어나 자란 후손들이 온 땅에 계속 불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마르둠 남쪽 지역 지방 도시의 한 허름한 다세대 주택 지하 1층 집 안에서 서로 동거한 신도레이 집안에서

한 사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사내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부모가 헤어지고 다른 파트너와 재혼하는 것을 보면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먹고 있습니다.

심지어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한 탓에 초등학교조차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몰래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상점 안에 들어가 3만원 돈을 도둑질하며 저 멀리 문구점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책 한권 정도

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자기 한 집에서 책을 펼치며 공부를 하다가 자신의 친엄마한테서 들통나서

심하게 폭행당하고 걷어차이며 모진 학대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 소년은 몰래 자기 집 밖을 떠나가 다른 마을을 떠돌아다니며 구걸을 하며 돈을 벌었는데

그 돈으로 계속 원하는 책을 사들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인근 주민들에게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지옥경찰관들이 그 어린 소년을 체포하여

관할 지옥경찰서 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왜 그렇게 온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구걸을 하였는지

질문하였다.

그 어린 소년이 자신이 물건을 하나 훔쳤다고 자기 엄마한테서 매를 맞고 모진 학대를 당하여

집 밖으로 나가서 여기까지 떠돌아다니며 생활했다고 진술하였다.

그러자 그 지옥경찰관들이 그의 말을 듣고 절도죄로 체포하여 가정법원으로 송환되었고 나중에

경찰서 밖을 나서서 그의 동거 가정 집 앞으로 출동하여 그 안에 살고 있는 친엄마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였다.

반응형

아웃랜드 황천의 폭풍을 자리잡은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의 혈통을 이어나가다 각 나라로 멀리 떨어져

각국 일리다리 수도권 정부청사 근처의 아주 으리으리한 호화 저택 한 집 안에 거주하며 자식을 많이 낳고

악마사냥꾼 직업을 대대로 이어온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 출신 악마사냥꾼 대가족이 있습니다.

그들의 부모와 친지와 형제자매 자식 대부분이 특수사관학교를 졸업하여 악마사냥꾼 소위로

임관한 뒤 오랜 세월 동안 각 세계 위험한 지역으로 해외 파병 나가거나 자국 수도권 방어를 위해

자기 나라 수도방위사령부에 들어가 복무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자기 으리으리한 집 지하 안에서 나스레짐의 저주 받은 가열로와 커다란

황천 도가니가 세워져 있고 곳곳마다 커다란 전투검들과 다량의 악마혈액이 담긴 통들을 보관해두고 계십니다.

심지어는 자기 안 방 책상 서랍장 안과 장롱 안에 거대한 전투검들과 마법 단검들과 총기들을 보관하고

있어서 나중에 자기 집 안으로 침투해온 적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곧바로 베어죽이고요.

반응형

아웃랜드 황천의 폭풍의 성난태양 주둔지 곳곳마다 거주하며 신도레이 최고 군인 가문인

성난태양 가문 집안 출신 군인들이 커다란 대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신도레이 군인 가문 집안의 혈통에 따라 결혼하여 대를 이어온 가족 구성원들은

대부분 괴철로 연구원이나 마법사나 광부나 성기사와 와 같은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각 황천의 폭풍

괴철로나 전투 지역에 배치되어 열심히 연구하고 광물을 캐고 각개전투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 출신 군인 대가족들끼리 오랜 세월 동안 군 복무를 마치다

서로 극적으로 재회할 때면 가족끼리 모여서 황천의 폭풍 곳곳 호화 식당에 방문하여 하하호호 웃으며

각기 와인 잔을 들고 건배하여 마시고 최고급 요리사들이 만든 호사스런 밥을 먹습니다.

반응형

알고 보니 아웃랜드 어둠달 골짜기 황천날개 마루 앞에 서서 아제로스 용사님과 접견한 정체 불명의

블러드 엘프 사절 모르데나이는,

사실 황천용군단 소속 간첩 역모자였고 그는 일리다리 최고 죽음의 기사 데론 고어핀드가 쓴 것처럼 가짜로 위조하여

써놓은 일리다리 근무 증명서를 만들어 같은 용아귀 부족 오크 자원자로 위장시켜 황천날개 마루 섬으로 보내버렸단

말이죠.

그 섬 광맥 구석에 숨어들고서 짜고 친 고블린 용병으로 위장한 위상들과 접견하여 독이 든 고기를 만들어

우리 용아귀 부족 인부들에게 독이 든 고기들을 가져다주어 독살시키고 황천날개 알을 몰래 빼돌리고

광맥 구석마다 돌아다니는 갈퀴발톱 동물들을 무단으로 사냥하여 죽이고 고기를 만들어 황천 새끼 비룡들에게 

나눠줬단 말이죠.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네들 아제로스 용사님들이 우리 위대하신 용아귀 부족 모그호르 반장님과 감히 접견하여

스스로 용아귀 부대 군주로 군림하려고 작정하고 앉았죠.

제발 이 사람들이 이끄는 황천용군단의 대가 완전히 끊겨지고 망했으면 합니다.

반응형

니스카라 남서쪽 지역 가난한 마을 집안에서 태어나 양쪽 친부모 밑에서 자라난 한 신도레이 소년이

살고 계셨는데..

10살 때부터 자신의 친아버지가 의무 징병제로 인해 다른 위험한 세계로 해외파병을 나가

위험한 전투현장에 몸 던져 더 강력한 적군들과 교전을 하다가 여러 발의 총탄에 맞아 전사하셔서

자신의 홀어머니와 함께 자라나셨습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가정이 파탄나고 점점 더 아이를 키울 수 없을 정도로 감당하지 못하자 하는 수 없이

자기 어린 자식과 손잡고 인근 고아원 앞으로까지 차 몰고 들어가서 원장님과 상담 의뢰를 한 후

자신의 아이의 친모임을 알리고 더 이상 이 아이를 키울 수 없으니 대신 맡겨서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서

함께 재회하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원장님께서는 알겠다고 하면서 그 친모의 이름하고 친아들의 이름을 다 명단에 적어놓고

그 어린 소년을 다른 고아원 반 안으로 전학시켜 훌륭한 보육교사들 밑에서 일리단님의 가르침과

군사교육을 열심히 받고열심히 인근 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수업을 열심히 잘 들은 뒤 열심히 공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어린 소년은 젊은 수험생으로써 다른 기숙학교에 가서 열심히 시험 공부를 하다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참가하여 모든 과목을 다 풀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특수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악마사냥꾼으로써 꼭 받아야 할 혹독한 지옥마법 의식절차와 전투검 훈련과 군사기초훈련을 열심히 받고 

장교로써의 소양을 갖출 교육과목을 열심히 이수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나중에 4학년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하게 되었고..

나중에 저녁 8시 30분 경 자기 여행가방을 다 싸들고 차를 타고서 저 멀리 자신의 고향인

남서쪽 지방으로 주행하여 자기 친엄마랑 재회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자신이 고아원 어느 반 안에서 놀고 자라며 공부하던 시절 때에도 특수 육군사관학교 생도 시절

때에도 졸업 후 소위 임관할 때부터 위험한 세계로 나가 작전임무를 수행하다가 휴가를 나올 때에도

자주 자신의 친엄마와 재회하며 자신이 태어나 자라던 원래 집으로 자주 방문하러 가셨습니다.

그러고선 그 분께서는 4일 동안 자신의 친어머니랑 재회하며 함께 거주하며 살다가 나중에

다시 차를 몰고 특수육군사관학교로 돌아가서 어느 아제로스 지역이나 어느 위험한 세계로 파병갈 것인지

자대배치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군복을 멋있게 잘 차려입고 여행가방 짐을 싸들고 아제로스 오그리마의

일리다리 육군 경호부대로 전입가셨습니다.

 

 

반응형

니스카라 무역 함선 정거장 근처에서 한 신도레이 국제학 박사님께서 중개 무역업을 하며 각 비행 함선

안에서 무역할 컨테이너 물품들을 대량으로 실어날라 다른 나라에 무역을 하여 팔아넘기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께서는 어느 무역선 정거장 근 사무실 안 컴퓨터에서 중개무역으로 두 나라 회사의 물건을 사서

거래조정하는 일과 필요한 물건을 살 때 누군가를 고용하여 사주도록 하고 커미션을 받도록 합니다.

만약에 어떤 회사가 물건을 안 사주고 물품에 하자가 있거나 그러면 여러 가지 다른 대책을 강구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회의장을 방문하여 해당 각 나라의 회사에 대한 소개와 회의를 진행하고

어떻게 하면 더 수월하게 각 나라와 교역을 맺어 거대한 무역 컨테이너들을 실어날라 수출하고

수입할지를 잘 파악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들은 갖가지 서류를 챙기고 은행에 제출하여 자신의 벌어들일 돈을 벌어들이며

제대로 된 곳에 투자합니다.

반응형

니스카라지옥무덤 수도권 북쪽 외곽 마을 집에서 태어난 긴 회색 머리의 신도레이 남성으로써

그 북쪽 외곽 지역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며 자기 두 눈에 검은 안대를 착용한 채  

아제로스 칼림도어 남쪽 오크 호드 기지에 해외파병 나간 악마사냥꾼이 살고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니스카라 육군 부대 소속 중대장이신 말덴레스 대위님이셨습니다.

그 분께서 긴긴 해외파병 생활을 다 하시다가 포상받은 휴가 때마다 차원문과 비행선과 항공기를 타고

자기 원래 국가의 거주지로 돌아가 행복하게 여행다니며 노는 내내 자기 아파트 옆 집에 살던 같은

계급의 신도레이 불법 위정 장애인 육군 장교인 탈라노스 대위님께서 16명의 신도레이 조직폭력배들을

고용하여 자기 집으로 끌어들였고 이 집 밖을 나가 여행을 매일마다 다니던 그 육군 대위님의 뒤를

몽둥이를 들고 쫓아서 버스나 지하철 앞 길을 가로막아 앞 창문을 부수어 해외파병 길을 막아서거나

여행 도중 길을 가로막아 4천 골드를 내놓으라고 으름장 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신체건강한 몸으로 성실하게 군 복무하며 여행길을 다녀오신 신도레이 대위님께서는

그들을 모조리 감금으로 결박하였고 안광으로 그의 머리를 쏴서 불태워 처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마지막 복귀일에 맞춰 여행가방을 싸서 자기 집 밖을 나가 다시 원래 복무했던 군 부대로

복귀하여 해외파병하러 나섰는데 마지막에 사악한 모습으로 자기 앞길을 가로막고 나타난

조직폭력배 주동자인 불법 위정 악마사냥꾼님과 대련하여 싸우셔야만 했는데요.

결국 자신의 앞길을 막던 자를 향해 전투검을 들어올리고 오랫동안 싸운 끝에 목을 베고 칼 끝으로 가슴을

마구 찔러 죽였다.

결국 그 자리에서 승리하신 대위님은 전투검을 다른 데로 보관하여 피 묻은 채로 군 가방 메고

여행가방 들고 걸어가다가 지옥경찰 소속 경찰관한테서 불심검문을 받게 되자 사실 있는 그대로

상황을 알리며 무사히 해외파병 다니게 되셨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모든 해외파병을 마치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 자신과 같은 군 복무 경험을

하며 살아온 신도레이 동족 아내와 만나 인근 웨딩홀 안에서 결혼한 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9명의 친자식을 낳아 길렀다.

반응형

여기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중앙에 세워진 최고 대통령 직속기관인 어느 정부청사 입구(?)

근처 경호실 안에서 복무하신 분은 모두 우리 일리다리 신도레이 종족의 최고 경호부대인 310명의

붉은인장대 충사님들이신데.. 그 분들은 각 계급에 따라 멋진 제복과 군복을 입고 입구 앞 경호실이나

이 곳 정부청사 입구 옆에 총을 들고 서서 대통령의 자리를 수호하고 계십니다.

그 곳 입구 도로로 지나다니는 차량을 세우며 이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사악한 간첩들이 민간인으로

가장하여 총을 들고 대통령실 안을 침입하러 들어가지 않는지 함부로 민간인 신분으로 허락없이

들어가지 않는지 자세히 파악하여 신분증과 초대장을 요구하여 불심검문을 진행합니다.

그러다가 여기 정부청사를 빠져 나와 다른 기관으로 방문하려고 차를 타고 출발하려는 대통령님과 

유력 정치인들과 경호원들의 모습을 자기 눈에 보이면 무조건 그 분들 앞에 경례하고 호위하러

다니십니다.

 

반응형

여기 니스카라 흉부지역 남쪽 어느 마을에 블러드 엘프 고령 낙태 출산 악마사냥꾼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마르둠 내의 긴 내전 중에

사지가 하나도 없이 태어나 다른 나라 니스카라 흉부지역 내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의 양자로 해외입양되어 천 년 동안 양아버지의

성폭행과 개무시로 5살 때부터 위정장애인 노릇을 해먹다가 저 멀리 북쪽의 특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여 악마사냥꾼 길을 걸어왔다.

그렇게 해서 저 멀리 아제로스 칼림도어 칼날발톱 산맥으로 파병되어 오랫동안 중령 계급으로 승진할 때까지 군 복무를 하다가

나중에 고령이 되어 전역한 뒤 자기 해외입양되어 길러졌던 고향 마을로 돌아가 인근 성매매 유흥업소를 전전하며

유희들과 섹스를 여러 번 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보낸 그는 자신과 어울리던 성매매 유희들을 때리거나 목졸라 죽이고 급기야는 식당 편의점 손님들과 점주 점원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이유 없는 화풀이를 하여 전투검으로 마구 찔러 죽이고 피를 뽑아 마셨다.

그는 성매매 유희 시신들 중 3구를 자기 집으로 옮겨서 단검으로 찔러 해부하여 사진을 찍고 키스까지 했다.

그렇게 지옥경찰과 군사경찰 측이 그럴 리 없다며 주변 목격자들과 살인 유가족들의 신고를 10년 동안 무시하다가

결국 민간인 살인 현장을 발견하고 출동하고 20일 동안 과학수사와 수색 작전을 벌인 끝에 그 악마사냥꾼을 체포하여

군사법원으로부터 사형을 선고받게 하였다.

반응형

니스카라 북서쪽 출신의 한 젊은 공군 장교 중위급 신도레이 남성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아제로스 칼림도어 돌발톱 산맥 외곽에 세워진

일리다리 공군기지에 오래 복무하시던 도중  자기 안에 있는 다른 칼도레이 여군 악마사냥꾼 인격에 조종되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하여

소변을 보려다 체포되었다.

그로부터 그는 보직해임되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마르둠의 국방 방송국 인터뷰 도중 너무나 힘들다면서 부끄럽다고 토로하다가

자기 안에 있던 여군의 인격으로 돌변하여 자신에게 화를 내며 꾸짖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응형

9천 년 전 인공자궁 유리관 밖으로 태어나 399년 동안 혹독한 군사훈련과 교육을 받고 첩보 관련 일을 하다 퇴역한 블러드 엘프 악마사냥꾼

텔라무스 예비역 중령님께서 3천여 년 만에 인공자궁 연구실 부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유전자와 일치한 기증 친아버지를 찾으셨습니다.

이제는 서로 친부자끼리 동거동락하며 잘 살겠지만 난자기증한 친어머니는 어디에 계셨을까요?

한번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반응형

아제로스의 부서진 군도의 한 해변 가장자리 해안가...

그들은 일리다리 각국 출신의 해병대 나가 병사들과 해병대 소속 최정예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호드 얼라이언스 각군 해병대 소속 연합군 부대와 합동하여 각기 부대가 운용하던 군용 비행기를 타고

이곳 섬의 해변에 정착하여 옛 군단척결군의 전통을 이어받아 해변 가장자리마다 IBS 보트를 실어나르고

바다 위로 물살을 가르며 노를 젓고 대비태세 공격하는 훈련이나 군용헬기를 타고 내려

낙하산으로 고공 침투하여 소총으로 반격하는 훈련을 모두 시행하며 나중에 바다로 쳐들어올

모든 아제로스 적 세력들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 최정예 해병대 부대 출신인 신도레이 여성악마사냥꾼님께서 이 부대에 근무하여

동맹군과 함께 모든 연합훈련에 참가하고 전방 해양 순찰을 하시며 장갑차 내 물자 수송을 담당하셨다고 한다.

그 중에서 특히 해병대 IBS 보트를 이고 다른 병사들과 팀웍을 맞춰 이곳저곳 옮기며 단체로 노를 저어 운반하는

실력을 잘 선보여주었는데...

그녀는 그 어떤 병사들보다도 아침 일찍 일어나 창고 안에 있는 IBS 보트를 잘 관리하고 해안가로 가져다가

공기 펌프로 연결해 공기를 다 채워넣고 머리에 이고 운반하는 업무를 주로 잘 맡아오셨다.

그녀는 나즈자타 해저도시의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의 3남 3녀 중 차녀로 태어나 특수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해저도시 나즈자타 인근 해안가(?)에 따로 세워진 해병대교육훈련소에서 악마사냥꾼이 되기 위한 모든

극기 훈련을 다 받고 모든 과목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석 졸업 후 임관한 해병대 장교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해병대 장교 소위 임관 후 부서진 군도 해변 중심부에 세워진 군단척결군 부대의 소대장으로 부임하여

해안가의 IBS 보트 관련 업무를 맡고 계셨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