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 군주님께서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티란데 사제님에게 버림받으셨고...
말퓨리온 샨도님 앞에 고향에서 추방당하셨고..
쿠르탈로스 대장님의 꾸지람으로 자신의 달빛수호대 대장자리에서 물러나셨고..
세나리우스 반신님 앞에 끌려가 만 년동안 고독하게 감옥에 갇히셨습니다.
그래도 일리단님께서는 항상 혼자이시면서도 자신의 충사님들과 함께 군대를 이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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