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4일 서울 구로구 공업단지 인근 임대 아파트 5단지에서 살고 있는 팔 없는 운전수 박정길 씨(38)가 

자기 중증 장애에 맞는 개조 차량을 타고 공업단지의 사무실로 출근하여 마을 도로 위를 주행하던 중인데

갑자기 발로 잡은 운전대가 옆 중앙선 향해 헛디뎌 꺽어버려 차선 옆으로 끼어들다 결국 반대편 도로로 향해

질주하던 옆 차량에 부딪쳐 차량 전복사고 당한 뒤 사망했다.

그 팔 없는 운전수는 몇개월 전 한전공사에 취직하여 전깃줄과 변압기를 관리하던 전깃줄 인부였는데

6월 15일 오전 8시 5분 경 변압기를 이은 전깃줄을 무리하게 끊으려는 순간 그만 심하게 양쪽 팔과 왼쪽 다리에

중상을 입고 응급 절단 수술 받은 중증장애인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가 퇴사한 후 전기 공사 관련한 공업단지 사무실에 장애인 할당제로 입사한 뒤 취직하였고

나중에 2008년 7월 14일부터 서울 구로구의 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고된 운전 연습과 필기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다 8월 14일 날 주행 필기시험 만장일치로 합격하여 자기 중증 장애에 맞는 개조 차량을 선물받아

스스로 차를 몰고 공업단지에 출퇴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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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7일 오후 2시 28분 경 서울시 송파구 북쪽 먹자골목에 위치한 돼지고기 식당 앞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1급 중증 지체 장애인 운전사 장현식 씨(39)가 안전띠를 메고 전동 휠체어용 개조 승용차를 몰고 주차한 뒤

거대한 전동휠체어를 탑승한 채 그 곳 돼지고기 식당 출입문 앞에까지 운행한 뒤 고깃집 식당 문을 열어 제껴

출입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그 돼지구이 식당 아줌마가 안 된다고 그의 운행을 가로막아서며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 때문에 굉장히 빡친 장애인 운전사는 전동휠체어를 몰며 그 잠궈놓은 출입문 앞을 향해 돌진하여 부쉈다.

그가 전동휠체어를 이용해 문을 완전히 부수고 들어간 뒤로 그 안에서 식사하고 있던 다른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 돌진하여

치어 죽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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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체검사를 위반하여 차나 기타 기계를 운전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가고

그러는 장애인 범죄자들은 대부분 기독교인이나 남성들이다.

그런데 자신의 안내견을 남의 영역으로 끌고 가다가 주변 사람들을 선동하여 상점이나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이나 점원들과 그 곳을 찾는 손님들을 납치 폭행 감금 살해하도록 하는

안내견 범죄자들의 대부분 종교는 무교이다.

그 중 절반이 마르크스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무신론자이며 불교도 몇 명 늘었다. 

그들 중에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사람은 1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신체부적합 탑승금지를 위반하여 놀이기구를 타려하다가 폭력을 일삼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큰 사망사고를 끼치는 장애인들도 위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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