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원래 나란히 줄지어 운영하던 의정부경찰서 근방 방석집 홍등가 절반이 왜 사라졌을까요?

아마 이유는 두 가지겠죠.

하나는 코로나 19 여파로 더 이상의 생업을 이어나갈 수 없어 재개발 사업 때 짐을 싸고

폐업한다거나 두 번째는 2010년 중반부터 의정부시 신곡동에 세워진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세워지면서 그 시설 내 방석집 소리소문으로 불거진 안내견 강제 반입 관련 폭력 사태

때문에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아예 폐업을 한 것 때문이겠죠.

원래부터 그들이 방석집을 개업하여 운영할 때는 주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집을 부리며 몸팔아 돈을 벌던 때였는데.. 지금은 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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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정부에 이사가서 살던 원래 단독 주택의 인근 주변 마을 거리들은 전부 기독교인들과 주한미군들에 의해 고아원들이 다 지어져

있고 그 안에서 부모들끼리 동반자살하려고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들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그 안에서 오랫동안 길러지다가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갑작스럽게 퇴소하는 일이 잦았는데, 그 쫓겨난 고아원 퇴소생들은 여기

공구 철물점 거리 주변에 위치한 마을 안에 터를 잡아 모여서 거리마다 조폭 깡패짓하며 자신이 집을 하나 얻으려고 사채까지 끌어들여

평생 빚져서 갚아야 한다는 채무 부담에 대한 분풀이로 공구점에 사들인 염산과 날카로운 기계들을 사들여 옆 마을에 살던 다른 시민들에게

투척하고 찔려 죽이는 등 크나큰 피해를 많이 줬다.

무려 1980년대 초반부터 이들로 인한 흉악범죄가 끊이지 않는 등 끔찍한 사회문제가 만연했었다.

게다가 그 철물점 주위 길거리 인근 빌라들과 마을들은 모두 60년 전 산부인과에서 태어날 때부터나 고아원 원생 시절 때부터 미국으로

해외입양되었다가 1992년도부터 강제로 출국된 전직 의정부시 가능동 출신 해외입양인 깡패들이 떼거지로 군집하여 마약 빨고 인근 철물점 가게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큰 상해를 입히고 죽이고 강도짓 하는 곳이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증거는 주민들이 의정부경찰서와 미군정 군사경찰에 계속 신고하던 통화내역들과 신고받고 출동한 사건현장 관련

수사기록 서류들을 들춰볼 수 있다.

심지어는 의정부역 인근 중앙로 마을마다 돈벌이로 국내 귀국한 중증 인격장애 해외입양인 부자들이 거주하고 있었고 가능 녹양동 미군기지에서도

싸이코패스 해외입양인 미군들이 버젓이 전입와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군 복무해왔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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