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서쪽에 세워진 자기 호화 주택 안에서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의지하고 차를 몰던
팔 없는 장애인 운전수 패트리샤 카일 런드리스 씨(31)가 30번 동안 주변 식당에 동승 반입을 반복하며 개 입으로 음식을 집어 먹다가 주변 손님들한테
손가락질을 받고 오래 살았다.
그래서 그 운전수는 자기 집에서 "나도 내 손이 되어주는 서비스견을 데리고 식당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고 싶다 우리도 사람이다"라는
유서를 남긴 뒤 리트리버 서비스견을 데리고 함께 집 밖으로 나가 차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 서부 고속도로 위로 질주하여 고의로 다중추돌시킨 뒤 자살테러하였다.
그녀는 며칠 전인 2008년 7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자신이 저기 미국 마이애미의 주택을 선별하여 이사가기를 결정하여 준비하다가 서비스견 훈련기관에
전화를 걸어 수발용 서비스견 분양을 신청하고 해당 훈련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오랜 기간동안 분양 상담받고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받고 9월 1일 날
이사갔는데..
그로부터 16일 지나서 서비스견 훈련기관 관계자들한테 분양받아 자기 손발처럼 키우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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