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일가족 동반 자살'로 끌려가 사망한 아이들의 부모를 보면 대부분 한부모 가족이거나 정식적으로 결혼하지

않고 동거한 가정 밑에서 채무로 희생당해 죽었다

그리고 '일가족 동반 자살'로 끌려가 죽을 뻔하다 살아남은 정신병적 생존자들의 가족을 추적해보면

전부 다 정신병 걸린 엄마에게서 길러지거나 공식적으로 결혼하지 않고 미혼부모 내지 동거 연인 밑에서 살아가다

끌려가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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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때 정신병 문제로 남편 몰래 아들 하나 딸 셋을 목졸라 죽이고 자신도 죽이려다

끝내 구조하여 자식 살해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오래 살았는데..

나중에 정신질환 문제로 정신병원에 가서 약을 복용하다 스스로 죽겠다고 자진 안락사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다가 자식과 똑같이 뒤짐.. ㅋㅋㅋ

차피커는 이 사건을 뭘로 설명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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