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v4upI7R6Bs?si=26EwUZBli9Tuz1J8

(출처: UNNAMED VIDEO, [UNNAMED VIDEO] - 아날로그 호러 - 살인 용의자 김태진 사건 개요)

태어날 때부터 어딘가로 버려져 출생 신고 등록 되지 않는 왼발 안면 기형 지체 장애인 출신

서커스 단원으로써 유랑극단 공연장 안에서 서커스 일을 열심히 하다가 자신이 벌어들인 전체 월급을

몽땅 도박장에 탕진하고 자신과 같이 살던 두 여성 단원들과 싸우다가 자신의 집 안으로

유인한 뒤 살해하고 토막훼손한 뒤 자기 가방에 나눠 싸서 전역 해변, 강, 야산에 시신을 나눠 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자신의 집을 버리고 주로 노인 여성 등으로 분장하여 화려한 언변으로 주민들을

눈속임하고 위장 신분을 사용하여 전국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숨어지내고 다녔다.

아무리 그 경찰관이 그 살인사건 현장에 출동하여 그 사악한 범죄를 저지른 놈을 잡으려고 해도

이미 출생등록이 안 되어 있는 유령 국민인지라 현장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게다가 각 지역에서 그 장애인 살인범의 얼굴을 본 목격자들이 진술한 몽타주까지

서로 일치하지 않고 앞뒤가 달라서 용의자가 정확히 어떤 모습의 얼굴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이 끔찍한 살인 현장은 평생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게다가 어느 지역 마을에서 팔던 잡지나 광고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낙서로 도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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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팔 없는 한 여성 장애인 운전수 제시 켈리 씨(29)가

자신의 한 발로만 오래 운전하다 갑자기 발등 부분이 삐걱하여 오른쪽으로 핸들을 꺽어 중앙선 침범하였고..

결국 다른 옆 차량에 부딪혀 자동차 전복 사고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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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모든 힘든 문제를 가지고 점집으로 가서 장애인 충신들의 조언에 너무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장애인 충신들이 여러분들에게 하는 대답과 예언이 안 좋다고 막 고함치고 때리거나 학대하면 안 됩니다.

자기 문제는 자기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자신의 마법은 자기가 연마하여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장애인 충신들은 자기 기적대로 먹고 살도록 따로 내버려두고요.

그리고 나서 정말 힘들고 어려운 문제만 가지고 점집으로 가서 서로 친절하게 상담받고 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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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7일 오전 7시 추운 겨울 날에 한 육군사관학교 졸업 육군 서부 최전선 부대의 장군님이신

박현승 중장(67)님께서 군 정복을 깔끔하게 입으시고 자신의 여행가방을 싸들고 자기 마을인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 호화저택을 빠져나와 횡단보도에 서서 초록불을 보고 황급히 달려나가려 하는 순간..

갑자기 옆에서 신종마약에 취한 채 스쿠터를 탑승한 1급 지체장애인 한장일 씨(54)가 운행 속도를 급하게 

빨리 올려 횡단보도 위를 질주하였다.

그래서 그 장군님께서는 거세게 질주해오던 다른 장애인 스쿠터와 세게 부딪혀 여행가방 손잡이가 부러져

먼 거리로 날려가 머리를 심하게 부딪혔다. 그래서 머리에서 피가 갑자기 쏟아져 쓰러졌다.

그 상황을 목격한 한 사람이 119에 신고하여 구급차에 긴급 이송되었는데.

나중에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응급 수술과 치료를 받아도 여전히 7일 동안 중태에 빠져 계셨다.

신종마약 스파이스를 밀수 복용하고 횡단 보도 위에서 그 따위로 스쿠터를 운전해온 지체장애 직장인은

사실 3년 전 새로운 직장을 얻을 때 열심히 사무 일을 하시다가 휴가 때가 되면 날마다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애버랜드 롯데월드를 비롯한 모든 테마파크에 방문하여 연간이용권을 발급한 뒤

모든 놀이기구를 자신의 동료 직장인들을 보호자로 두어 함께 탑승하며 잘도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왔던

직장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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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입양인들의 인권을 우선시하면서 다른 장애 입양인들의 장애인 서비스견 사용이나 차 운전을

비난하고 통제하려 하냐고요?

그게 다른 입양인들과는 아주 다른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이고 자기 순리를 어긋나는 행동이라서 통제하는

것이고 그런 행동을 저지르는 입양인들이 주변 입양인들이나 장애 입양인들과 함께 생활하면

더 큰 교통사고의 피해와 털날림 갈등을 야기하기 때문에 주변 입양인들과 주민들이 더 싫어해요.

그래서 한쪽으로는 인권 높여세우고 한쪽은 엄금하고 통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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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선단체들의 장애인 부모 편 광고를 보면 더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장애인으로써 서로 결혼하고 애를 함부로 낳고 살다가 결국 모든 부양의 책임은 전부 다 태어난 자식이

다 감당한다.

그래서 우리는 장애인 결혼이나 성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기도를 해야 한다. 그냥 금지만 할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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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한 이라크전 상이군인 조지프 하사가 현역 시절 이라크에 참전하다 여러 명의 전우들을 잃고

자기 머리까지 총알 박혀 앞이 안 보인채 병원에서 오래 치료 받고 퇴원했었습니다.

그는 퇴원한 지 3일 후에 한 서비스견 훈련기관에서 테일러라는 셰퍼드급 서비스견을 선물받고

자기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고 7월 1일 날 주 정부의 도움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7월 5일 날 군가산점 혜택으로 특별하게 공무원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음 날부터 출퇴근길로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버스를 14차례 탑승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출퇴근마다 서비스견을 끌고 버스를 탈 때마다 사람들의 압박으로 둘러 싸여 있어서

서비스견의 정신이 제대로 나가버렸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자주 우왕좌왕하며 길 안내를 엉망진창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서비스견 주인이 그 왔다갔다 하는 힘에 이끌려 넘어지고 끌려가다 버스에서 내렸고

그렇게 위험한 일을 겪으면서 공무원에 출퇴근하다가 심하면 911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사람이 북적이는 버스에 서비스견을 끌고 의지하며 탑승하다가 미쳐돌아버린 서비스견에게

이끌려 911의 도움을 계속 받고 무사히 공무원으로 출근하거나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경찰관들과 구급대원들에게 고맙다고 환호하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중에 7월 20일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자려 하다 결국 나중에 출퇴근길에 또 다시 서비스견 의지하여 버스를 타려다

다시 주변 사람들 때문에 길 안내를 방해하여 인생을 망칠거라는 생각 때문에 화가 나서

저녁 9시쯤 시각장애인용 특수 장치로 스마트폰 메신저를 켜고 자신의 주변 사병급 군인들에게

메신저를 보내 노스캐롤라이나 주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을 아무나 쏴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그 메신저를 주고 받는 이라크 전 사병 군인들은 다음날 9시부터 소총을 장전한 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도로로 차몰고 버스 정류장으로 간뒤 버스 안에서 내리는 승객들을 향해 총기로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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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정 장애인들은 자신의 출생과거와 자기 기형과 장애를 숨기고 직업을 가지고 결혼하는데..

우리는 이걸 크게 세 가지의 유형으로 나눈다. (물론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첫째, 자신의 다른 정상인 배우자와 접근하여 위장 결혼 한 뒤의 일이다.

위정 장애인들은 자신의 출생과거와 장애를 숨길려고 위장 의수족 착용하고 정상인 가문에서 태어나는 척하며

어린 시절을 오래 보내며 열심히 공부하다 대학에 진학 후 졸업하여 큰 직장을 얻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위장용 의수족을 착용하고 위장 가면을 착용해서 딴 정상인 배우자와 접근하여 눈을 속이면서

결혼하는데.. 이에 대해 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다른 배우자가 정상인이지 같은 경험을 하는 위정 장애인이 아니라는 점...

그 때문에 그와 결혼하여 회사와 가정을 꾸리고 연봉 억대 벌어먹는 직장인으로 활동해도

항상 외롭고 고독하게 일을 해서 가정에 억대 돈을 벌어먹어 보태야 하고 혼자 외롭게 아이들을 키우며 가정주부

일을 해야 한지라..

겉으로는 성실한 가장이나 주부로 일하면서 나중에 휴가가 되면 몰래 틈을 타 집을 나가며

알 수 없는 장소로 숨어들어 그 곳에서 사는  다른 위정 장애인들과 비밀 결혼을 맺어 자신의 상처를 털어놓고

간음을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특히 군 교육훈련단이나 각군 사관학교에 몰래 장애를 숨기고 위정 전입하여

다른 정상인들과 똑같이 군사 훈련과 교육을 다 받고 병사로 입대하거나 부사관과 장교로 임관하여 군 부대에

배치되어 일하는 군인들의 사례이다.

그들은 가까운 나라 근방에서 총을 들고 수비를 하거나 아니면 저 머나먼 나라에 파병되어 총을 들고

적군들과 싸우는 일을 오랫도록 한다.

가까운 근방에서 철책을 지키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총을 들고 서 있는 것은 괜찮으나

머나먼 다른 나라에 파병되어 적군들과 피터지게 싸우는 것은 더더욱 위험하다.

그 후자의 사례로 인하여 오랫동안 총알 튀기고 폭탄이 터지는 소리를 들으며 긴장 상태에 있어야 하고...

자신의 전우들과 부하들이 총맞거나 폭발로 죽어가는 광경을 지켜보며 교전해야 한다.

그 오랜 세월 동안 다른 나라에 참전하여 피터지게 적들과 싸우다 아군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면

그 땐 상부에서 어마어마한 포상 휴가를 받는데...

그 때부터 휴가 시작일을 잡아 잠시 군 부대를 떠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탑승하여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걷는다.

그 때부터 자신이 아주 어리고 학창시절 때부터 심각한 장애인 학대(즉 끔찍한 영아 살해 정도로)까지 숨기는 것도

벅찬데 연이은 파병과 오랜 세월 동안 군 복무를 힘겹게 하다 동료 부하들의 죽음으로

외상후 스트레스를 견디고 엎친데 덮쳐 자신의 정체성 혼란까지 합쳐져 온갖 고통과 아픔을 견디고 금욕하다

뭔가 유혹되는 유흥업소 같은 장소의 간판을 보면 혹해서 다른 사람을 의지하게 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참고 넘어가려 해도 어딘가 누워 공감을 얻을만한 사람과 술 먹고 대화하는 것을 찾으려고

한다.

특히 배우자가 없고 같은 위정 장애인 배우자를 두지 못하는 고독한 사람일 수록 더 심해진다.

그래서 그들은 술집이나 노래방 같은 유흥업소를 여러 번 드나들며 자신의 심각한 고독함과 고통을 이겨내려고

다른 일반 참전 군인들보다 술을 평균 7~10병을 다 마시고 평균 30명의 노래방 도우미들과 유희들과 난잡하게 놀며

성기 마사지 받고 성관계를 자주 맺는다.

다른 여성 위정 장애인들도 마찬가지로 위와 같은 상황으로 인해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고독하게 살아가면

반드시 불법 호스트바 같은 술집에 가서 여러 잔 여러 병의 술을 계속 마시며 남자들을 꼬시다

여러 명의 호빠 선수들과 남자들과 만나 밀실에서 방을 잡아 편력을 일삼으며 난잡한 성관계를 일삼는다.

세 번째로 위정장애인들이 위험한 직장이나 군대에 뛰어들다 의수나 의족이 부러진 사례다..

그에 대비하여 자신이 벌어들인 월급보다 더 많이 벌어서 훨씬 비싼  의수족 수리비를 장만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은 위험한 직장이나 군대에 뛰어들다가도 나중이 휴가를 틈타 불법 성매매에 손을 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그들이 몰래 성매매에 뛰어들다 복귀일에 맞춰 다시 군이나 직장에 복귀하면 아예 순결한 군인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결혼하는 사이에 그런 짓을 하다 돌아오면 더 큰 최악의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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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체검사를 위반하여 차나 기타 기계를 운전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가고

그러는 장애인 범죄자들은 대부분 기독교인이나 남성들이다.

그런데 자신의 안내견을 남의 영역으로 끌고 가다가 주변 사람들을 선동하여 상점이나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이나 점원들과 그 곳을 찾는 손님들을 납치 폭행 감금 살해하도록 하는

안내견 범죄자들의 대부분 종교는 무교이다.

그 중 절반이 마르크스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무신론자이며 불교도 몇 명 늘었다. 

그들 중에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사람은 1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신체부적합 탑승금지를 위반하여 놀이기구를 타려하다가 폭력을 일삼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큰 사망사고를 끼치는 장애인들도 위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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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수학교가 서울에 많이 설치됨에 따라 발달장애인들이 등하교를 하고

하교하는 도중 여성들만 보면 막 삐뚤어지고 미개한 성욕을 품고 달려들어 성범죄나 강간을

저지른 사건이 1년에 20차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게 모두 다 특수학교를 주민들이 반대해서 발달장애인들과 자폐성 장애인들이

교육을 못 받기 때문에 성범죄가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미 특수학교 한두 곳 주위마다 20차례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는데...

과연 특수학교 10개 아니 100개 세워도 이 문제가 다 해결될까?

나는 이러한 문제를 더 많이 양산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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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앞이 안 보이고 굶어죽게 생겼다가.

사회에서 직장에서 받아주지 않은 것도 문제가 있지만.

준비 없이 장애법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해 무턱대고 취직시켜준 양말공장 사장도 문제가 크다.

이건 빈곤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장애법에 어긋나게 일자리를 찾아 일하는 것이 더 문제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양말공장에서 쫓겨나 돈도 없고 끼니도 없이 떠돌아다니다..

비열하게 사장의 차를 훔쳐 운전하며 여의도로 질주하여 교통살해를 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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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면 왜 처음부터 뉴스에서 장애인 범죄 사건 나는 걸 보도를 안하고..

그 장애인 범죄 중 십중팔구 흉악범죄 사건에 안내견 동승 관련 폭력 살인 범죄에 대해서 

발견했다고 하면 왜 인권단체들이 난리를 쳐서 입닥치라 하고..

왜 뉴스나 매스컴에서 자꾸 착한 장애인 이야기 관련된 것을 자꾸 그려내고 편파 보도를 하고

그런 거는 왜 일절히 항의 서한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 거야?

그리고 놀이기구 내 장애인 사고 사건과 안내견 개물림 사건에 대해서는 왜 일절 자주 보도를 안 했어?

왜 장애인 운전대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일절 보도를 안했어?

왜 지네들이 인식개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장애인 생활을 스스로 미화하고 천사화하면서..

이제야 와서 지하철 승객들에게 자신이 착한 장애인 아니라고 떵떵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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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40409106300004

 

서울대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서울대에서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이 나왔다.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이 사람이 세 살 때 엄마 따라 정육점에 가서 고기 가는 기계에 오른팔을 잃었던 장애인이었는데..

서울대 학생 시절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서울대에서 장애인 특채로 물리학부에 입학시켜줬는데 강의실에서 공부는 안 하고 빨갱이들이 돌아다니는

온갖 운동권 시위에 참여해서 학사경고 네 번이나 받은 전력이 있었고...

나중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관악구의원 때까지 해먹었는데요. 

도중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700만 원 벌금을 선고받은 적이 있었다네요.

 

역시 운동권 + 장신교 짬뽕은 성추행까지 가는 걸까요? 장신교에 소속된 사람들 절반이상이 빨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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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다리와 팔을 희생한 희생 장교 부사관 분들이 자신의 장애를 숨기는 최첨단 생체 의족을

옷 입듯 하며 자기가 아예 건강하게 살아 돌아와서 복귀한 것처럼 으스대고 사람들을 속이면..

자신의 기형으로 팔 다리 없는 장애를 숨기기 위해 최첨단 생체 의족을 옷 입으면서

멋있어 보이는 정장을 입고 직장에 나서며 산다면 그건 장애인 보장구에 관한 과도한 기술 개발로 인한

또 하나의 병리적 현상이라고 볼 수 있죠.

이게 트랜스젠더와 똑같은 패륜행위인데.. 그게 위정장애인 내지 정상전환자라는 신종 장애인 범죄자라고

불릴 수 있지요.

이에 대해서 미래의 수많은 장애인 범죄 학자들이 이 병리적 현상을 연구하고 프로파일링 하고 

어린시절 및 정신질환 문제 살인사건 문제에 대해서 잘 파악해야 되겠고..

이들을 가려내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여러가지로 취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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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공무원이 행정복지센터에 들어오니깐..

자꾸 컴퓨터와 서류만 만지작거리고 공사나 하수도 민원 점검 밖에서 안 하고 수급자 대상으로 하는 쌀이나 기타 부식

옮기기를 안 하고 게으름만 피운다.

게다가 체육관에서 불려나가서 단체로 열심히 일하는 동안 그 놈은 말만 안내하는 일만 맡는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주변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맨날 고강도의 업무에 시달리고 온갖 자기들만 노역으로 일하는 

나쁜 부작용이 생기고 오로지 장애인끼리들만의 특혜만 공고해지는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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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Kx1XnI4UZw

(출처: 인라이트 스쿨, [실제상황] 저희 회사 앞에 장애인들 시위 왔네요..)

인라이트 스쿨 멤버들 회사가 있는 바로 앞에 차로를 불법점거하며 사람들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사복입은 정보관이 자신이 경찰이랍시고 전장연 대표 박경석씨의 얼굴을 찍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하.. 언제까지 경찰관들은 저 놈들의 휠체어를 압송해서 저 사람들을 체포할까요?

진짜 보복할려고 저딴 짓을 하는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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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장애인 거주시설에 살면서 다른 직원들의 도움을 받는 중증장애인들 대부분이(70%)...

바로 부모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 무연고자라는 사실이다!!!!

그걸 거주시설 장애인 부모 단체인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에서 어느 탈시설 비리 내부고발자한테서

처음 들었다니.. 정말로 끔찍한 사실이다. 

그걸 개무시하고 탈시설 로드맵으로 중증 장애인들을 시설에서 강제 퇴소시킨다는 게 너무나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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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공산당 중앙위원으로써 감옥에 갇혀 신공산주의 헤게모니를 창설하여

기독교를 문화적으로 무너뜨리려 하고 온갖 성적 파괴 전략을 세우려고 하는 안토니오 그람쉬도..

1891년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에서 태어나 4살 때 하녀한테 안겨 있다 떨어뜨려서 자기 척추가 부러지고 말았다.

그 사람이 운나쁘게 박해받으면서 뒤지고 스스로 자기만의 독창적인 사회주의 계급혁명론을 앞세우는 놈이 되었다.

이 사람도 아마 장애인들의 생존권을 위한 계급혁명론을 계속 주창해대겠지..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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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타는 시민들과 버스 운전사들이 무슨 장애인들을 저 바깥에 쇠사슬을 걸어 잠근 적도 하나도 없는데..

자꾸 저상버스 아니라고 마구 차별 버스라고 낙인찍고 통행 방해하고 쇠사슬 걸어서 버스 운전 방해한다 말이야.

그리고 사다리는 또 뭐야? 왜 자꾸 머리에 사다리를 걸어서 자꾸 길막하고 지랄이야?

투쟁이랍시고 어쩌구 하는 것들 프롤레타리아 정신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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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애인들의 인권과 책무를 위하여 기념하는 일입니다.

일리다리 충사님들과 방문자 여러분들은 장애인들과의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시고 그들에게 공공질서에 관한 교육을

엄격히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때에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의 불법 시위 행사로 여러분들의 출근길과 여행길을 책임져 줄 버스나

지하철 운행이 중지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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