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같지도 않은 황당무계한 법도 있었나?

아니 다른 차가 선 조금 넘어서 그냥 주차를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거기 차에 맞춰가지고 주차를 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

그냥 정면으로 장애인 주차장에 불법주차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선 밟았다는 이유만으로 선 잘못 넘어서 주차했다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서민들 등골 다 빨아먹을 정도로 500만 과태료를 물겠다는 건 도대체 무슨 장신교적 울트라 꼰대

마인드라는 건지..

진짜 장애인 운전을 허용하니깐 이제 자기 장애를 위해서 남의 아무렇지도 않는 실수까지도 엄벌하겠다는 거..

차라리 장애인 운전사 전용이 아니라 장애인 보호자 전용 주차장으로 바꿔서 중증장애인 데려다주는 차들이 

거기 주차할 수 있도록 고정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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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nk.com/%EC%9E%A5%EC%95%A0%EC%9D%B8%EC%9D%B4-%EC%98%AC%EB%A6%BC%ED%94%BD%EC%97%90-%EB%82%98%EA%B0%84%EB%8B%A4%EA%B3%A0%EC%84%A0%EC%A0%84%EC%9A%A9/

 

“장애인이 올림픽에 나간다고?…선전용 특혜일 뿐” | DailyNK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참가(3월 9~18일)도 확정되면서 북한 장애인 실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기구했던 북한 장애인들의 삶이 개선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가

www.dailynk.com

(출처: 뉴데일리)

북한 장애인들이 리우 패럴림픽을 비롯한 전세계 패럴림픽에 나선다고 북한의 장애인 인권 현실이 더 나아진 줄 알았지?

북한 조선중앙통신 텔레비전에 시각장애인 색소폰 연주가 나오고 휠체어 가수들이 나온다고 좋은 곳인 줄 알았지?

사실은 그저 보여주기용으로 후원금 뜯어먹으려고 추방 안 시킨 것 뿐이었고 대외홍보용으로 패럴림픽에 출전시키는

것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실상 대부분 장애인들과 희생수 분들은 군 복무 중 근무하다 다쳐도 노동하던 도중 다쳐도 아예 배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살고 있었다. 돈이 없어서 삼륜차 한대도 못 산다. 

불구라서 장애인 노동 간부 노릇을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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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생존권, 참여권, 평등권, 심지어 안내견이랍시고 남의 집에 개끄는 권리를 다 챙겨달라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장애인들의 성욕이 메마르니깐 이제 장애인들 성구매할 권리까지도 챙겨달란다..

장애인 복지를 추구하는 선진국들이 전부 다 하니깐 이것저것 불법적인 것도 성윤리에 어긋나는 것도 다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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