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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각장애인 여성 선생님이 내가 방문한 집 학교(?) 내에서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낀 장애인 보조견을 데리고

내가 블로그에 직접 쓴 글에 관하여 명예훼손 고소했다며 파란색 고소장 서류 여러 장을 건네 동의 체크하라고

건넸습니다..

그래서 내가 고소당해서 감옥갈까 블로그 지워질까 걱정하여 불안해했고 서류를 집어들고 다른 서랍장에 보관해두어

나중에 불응 시 재판정에 넘겨질까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어휴.. 전부 꿈이었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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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남의 식당에 모든 손님들이 앉아 깨끗이 식사해야 할 테이블 의자에 아무렇게나 다 큰 개를 데리고 앉아 쳐박고

개털 체액 날리면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만족 못해서

이렇게 남의 식당 키오스크 이용 못한다고 다른 시각장애인 떼거지들 모여서 불법 시위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고소 남발하고 자빠졌네...

니들 먼저 공중위생 예의부터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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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신이 살던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자기가 믿던 하나군주의 음성 중에..

미리 강동구 역세권마다 장애인 보조견 동승자들과 그를 따르던 대학생들의 인구 유입을 예언한 적이 있었지요.

물론 아직 예언이 성취되지 않거나 증거가 확인되지 않아서 아예 이 예언에 대한 블로그 글을 쓰지 않았지만 말이죠.

아마 이 분께서 1989년쯤에 이 음성을 하늘에서 들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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