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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예지, 장애인에 무릎꿇고 사과...이준석은 "불법 시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한 장애인 단체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조건 없이 이 시위를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전장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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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이 새끼가 국회에 감히 불경스러운 대형견을 안내견이랍시고 더럽게 끌고 다니고 

감히 승객들이 개 없이 타야 할 지하철에 감히 안내견을 데리고 불경스럽게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제는 지네들끼리 시각장애인 일부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건물주에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드는 음성감지식 버튼

설비까지 해달라고 끔찍한 안내견 추종살인을 불러올 안내견 인식개선까지 강제화할려고 그러는데..

이제는 평생 그 장신교 불법 컬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좌빨 장애인새끼들의 불법시위에 일침 놓은게 국힘 대표로 

이놈들 앞에 감히 사과하겠다고????

이 개새끼야, 니네들이 진짜 상식이 있는 거냐 없는거냐???

니네들이 부동산 10억정도 드니깐 이 따위 가식스런 사치견을 사들여서 공공장소에다가 마음껏 함부로 반입해도 되고 

승객들 바지에 털과 개 체액을 함부로 묻혀도 되고 장신교 불법 컬트 따라 개폐하라 마라 하는 거냐?

그걸 시각장애인 단체 대표로 국힘당에 잠입해서 노골적으로 지들 대표 노릇하여 계속 시위에 참가하겠다는 거냐?

 

안내견 털 묻히면 지하철 타게 해주고 지네들 휠체어 못 타게 해주면 무조건 운행중지해주겠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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