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리다리 각국 지옥경찰서들마다 자기 나라 지역 내에 불가사의한 이유로 계속 터지는 묻지마 흉악범죄 사건들을

접수하며 악령에 시달리던 범죄자들을 제지하는 등 모든 일에 대처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경찰서 안마다 강력한 악마들을 다스리는 잿빛혓바닥 퇴마사들을 형사로 고용하여 악령 퇴마팀을 결성하고

나중에 터질 묻지마 정신병 흉악범죄자들을 체포하여 이 모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칠려고 했습니다.

심지어는 각 나라 지역 경찰청마다 악마 빙의 전문 프로파일러를 영입하여 각 지역에서 체포된 묻지마 흉악범죄자들을

파일링하여 수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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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3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일본 후쿠이현 다카하마조 와다 해변가에 두 다리 대퇴 하반신에

의족을 착용하고 목발을 짚은 절단 장애인 남성 선수 스츠에 무라사키 씨(38)가 방문하였고 

자신이 바닷가 앞으로 걸어 들어가 환호한 채 자신의 의족을 벗어던지고 목발을 뒤로 던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저 깊은 바닷물 속으로 헤엄쳐 들어갔는데 갑자기 짚고 다니며 헤엄칠 다리가 없는 채로

수영한 탓에 콧등 위로 물이 세게 들어가서 급히 물을 다 빼내고 팔을 이용하여 바다 밖으로 헤엄쳤다..

그러다가 그는 하는 수 없이 자신의 의족을 다시 착용하고 목발을 짚고 탈의실로 돌아가서 원래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잠시 차를 타고 하룻밤 머무를 호텔 앞으로 몰고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마른 익사로 쓰러져 다른 주변 차량과 추돌시켜 대형사고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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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10시 56분 경 서울시 중구 회현동 남쪽 소형 교회 안에서 한 안내견 추종자 김현석 씨(27)가

칼을 꺼내 들고 난입하여 며칠 전 자기 여자친구의 눈이 되어주던 안내견 안 받아준다는 이유를 들어

고성을 질러 예배방해를 하고 교회 관계자들에게 험하게 따져 물었다.

그러다가 그는 홧김에 칼을 들어 담임목사 부부와 교회 신도 5명을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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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일리다리 연합 회원국 내 전 지역에서도 자기 친부모들이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채 병원 밖에서 태어나

길러지는 출생 미등록 영아들이 계속 급증하고 있다.

그 때문에 전지역마다 발로 걷어채여 맞아죽거나 부모와 함께 끌려가 살해당하는 등 가정 내 비밀 아동학대로

사망하는 일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각 회원국 일리다리 의회 내에서는 각 산부인과 병원들마다 아기가 태어나면

각 지방자치단체나 정부에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출생통보제 같은 법령을 통과시켜 제도를 정비하였으나..

여전히 산부인과 내에서 미혼모들의 신분노출을 꺼려하여 신생아들의 출생신고를 미루는 탓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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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 오전 5시 46분 경 덴마크 코펜하겐 북쪽 도시에 거주하던 해외입양인 출신 청각장애 직장인

나형석 씨(39)는 여느 때와 같이 인근 직장 사무실에 출퇴근하러 세수와 양치를 하고 정장을 깨끗히 갈아입고 집 밖을

나섰다.

그렇게 하면서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놓은 청각장애인 전용 개조차량 타고 마을 도로 따라 인근 북쪽 고속도로 위로

주행하여 자기 직장에 출근하러 나섰는데 옆 교차로로 가로질러 들어오는 다른 차량의 견적음을

제대로 못 듣고 그대로 운행하다가 옆으로 들이받아 추돌하여 전복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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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태양황천공화국 전 지역에 세워진 지옥 황천경찰서는 각 지역 마트나 문구점의 CCTV를 검문하여

각 매점마다 진열대에 나열되어 판매하고 있는 물건들을 도둑질하던 타종족 불법체류자들과

신도레이 절도범들을 긴급체포하였습니다.

총 624명의 좀도둑들을 긴급 체포 하였는데.. 그들 대부분이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주거나

이름과 전화번호를 말해주지 않는 등 끝까지 발악하며 협조하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전부 다 체포하여

인근 경찰서로 가서 심문을 하여 인근 지방법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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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국가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중심부 대법원 근처에 세워진 검찰기구는 이 나라 공공기관 내 

부정부패를 뿌리뽑고 조직폭력배들과 흉악범죄자들의 흉폭한 범죄행위를 법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도록 

세워진 또 다른 경찰기구입니다.

각국 지옥경찰서에서 근무하던 경찰관들과 해당 피해자들이 접수하여 고소고발한 해당 사건을 가지고

1~2심 지방법원과 대법원 안에 검사로 자주 출두하여 사악한 짓을 한 피고인들을 고소고발하러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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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7일 날 저녁 7시 36분 경 서울지하철 7호선 면목역 안에서 한 남성 시각장애 직장인 주형진 씨(3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 선로 앞에 걸어가 서서 이번 열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릴 때 갑자기 역무원들한테 끌려가 제지당하여 밀집된 장소에

데리고 와서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한소리를 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이 갑자기 돌변하여 역무원 앞에서 심한 말싸움을 벌이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일삼았고 서로 고성시비가 오가며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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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13일 영국 버밍햄 왕궁 근처 호화 마을 2층 집 안에서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캐임브리지 대학교

수석 졸업 시각장애인 박사 출신 비밀 사탄주의자 부부가 새로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그 집에 새로 이사온 사탄주의자 부부는 신랑 고던 앤더슨 박사(59)와 신부 앤 슬리버 사마스 부인(48)이었다.

그들은 1968년 8월 29일 날부터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가장한 채 자기 장애인용

개조 승용차를 타고 인근 최고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2명의 한국계 입양아동들을 수입하여

입양한 뒤 자기 집 안에 데리고 키우다가 온 몸 전신 피멍들 정도로 때려 자기 말을 듣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자신이 입양한 어린 아이들을 고문하여 패고 걷어채고 자신의 말을

따르게 하도록 시키다가 9월 13일 날 홧김에 그 아이들의 복부를 세게 밟아 살해하였다.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2명의 한국 아동을 입양할 때부터 자기가 의지하던 서비스견을 자꾸 만지고

자신의 앞 길 안내를 방해받으며 양육을 하다보니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자기 멋대로 자기 명령대로

길들이기 위해 이같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두고 지속적으로 각목으로 패는 등 고문을 일삼고

마구 폭행하고 홧김에 밟아 죽여 왔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마인드컨트롤 목적으로 자기 안 방에서 전기 의자를 묶고 자신의 충성스러운 부하로

길들이기 위해 전기충격 고문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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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다리 각 회원국 전 지역에 세워 청소년들을 교육시키는 모든 중고등학교 내에서는

갑자기 침입하여 들어오는 무장공비들과 간첩들과 총기난사범들의 총기난동으로 인해

다른 모든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모든 전시상황에 대비하여 정기적으로

각급 반에 계신 모든 선생님께서 자기 반 학급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소총을

나눠주게 하도록 하고 학생들이 소총을 들고 적들의 총알을 피하여 적들과 방어하여 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도록 하는 등 학교 내 군사훈련을 엄격히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선 악마사냥꾼 출신 지옥경찰관들과 대동하여 아군끼리 힘을 합쳐 사악한 적군들과

총기난사범들과 싸우는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시킵니다.

그리고 만약에 화재가 일어났을 때 수건이나 옷소매에 물로 적셔 입 부위를 감싸고 매연가스를 피하여

숙인 채 안전 장소로 대피시키는 방법과 만약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책상에 몸을 숨기고 머리 위에

방석을 얹어 안전장소로 대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전국의 공립 사립학교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지역 관할 소방서나 경찰서를 대상까지 폭 넓혀

이와 같은 안전대비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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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성난태양황천공화국 육군 폭풍첨탑 보안사령부에 복귀하시던 황천의 폭풍 북쪽 지방 출신

신도레이 육군 대위님께서는 그 구역을 감시하시던 중대장님으로써 24시간 동안 밤새도록

부하 군인들과 함께 감시카메라를 쳐다 보시며 폭풍첨탑 입구 정문이나 후문 구역이나 태양샘을

내부 구역을 감시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후일에 그 구역 문을 통해 안으로 침입하여 들어오는 모든 침입자들의

행동 동선을 감시하여 자기 아랫 계급의 부하 군인들에게 출동 명령을 내려 소총을 장전하여 들고

적 목표물을 향해 사살하러 달려가셨습니다.

만약에 공중으로 나는 날 탈 동물을 이용하여 위로부터 침투하여 들어오려는 적들을 발견하거나

갑자기 적군들이 대규모 병력으로 몰려들어 정문과 후문을 부수고 첨탑 안으로 침입하여 들어오는

극한의 상황에 처한다면 즉시 자기 부하 군인들에게 명령하여 미사일 발사대를 열어서

곧바로 적 기수들과 대군들을 향해 발포하여 쏴 죽이도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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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저 멀리 아웃랜드 어둠달 골짜기 검은 사원 주변에 해외파견 나가 일리다리 본부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하셨던 성난태양황천공화국 남쪽 지방 출신 붉은인장대 장교 대위님께서는

오랫동안 검은사원 본부를 수호하는 임무를 다 마친 공로로 윗선에서 휴가를 6일짜리 포상받고

자신의 고향인저 머나먼 반대쪽 황천의 폭풍 남쪽 지방 도시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그 지역 인근 상가 길을 따라 걸으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도중 우연히 인근 도시 커피점에

들어가 생과일 주스 2병을 주문하여 돈을 내고 해당 번호 테이블 자리에 앉아 혼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신이 주문한 생과일 주스가 완료되자 곧바로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서 그 주스가

달린 쟁반 접시를 들고 자신의 테이블로 옮겨 빨대를 대고 맛있게 드시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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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6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에 북쪽 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오랫동안 자주 위험한 절벽 장소로 여행 나가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선수 말리드 조니 클라엘 씨(36)는 위험한 서핑보드를 타며  

위험한 절벽 구멍을 통과하려다가 세게 부딪혀 머리 목뼈가 부러지고 전두엽 파열되는 큰 사고를 당하였다.

결국 그 선수는 저 머나먼 대형병원으로 실려가 10개월 동안 응급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재활한 뒤

2008년 5월 18일 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때부터 갑자기 이유 없이 복수심을 품으면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더니

주변 길거리를 걷던 마을 주민들을 향해 돌진하여 들이받아 치어죽이고 크게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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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4일부터 2011년 1월 3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주 출신 시각장애인 선수

몰타 게브리언 씨(36)가 자신의 서비스견를 데리고 의지하며 자신의 동료 선수들 14명과 함께

커다란 록키 산맥과 그랜드 캐니언으로 자주 여행 다니며 힘겹게 암벽 등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함께 관광버스 안에 반입하여 타고 자기 고향인 미국 필라델피아 주

펜실베이니아 북쪽 마을 호화 저택 딸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인근 상점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연쇄적으로 기물파손을 행하며 진열대를 엎뜨리고 점원들을 심하게 폭행해왔다.

심지어는 자기 집에 데리고 돌아와서 칼을 꺼내고 또 다시 인근 상점에 난입하여 점원에게 휘둘러 큰 상해를

입힌 일이 많았었다.

그래서 그 상점 주인들과 점원들은 아무리 폭행당하고 욕설과 폭언을 들어도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시각장애인이라고 오래 참아주며 그만 냅두고 물건을 판매하는 일을 하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인근 주 경찰에

신고하였고 결국 그 시각장애인은 그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고 자기 저택 앞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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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북쪽 지방 도시 내 어느 춥디 추운 길거리에 어느 허름한 다세대 주택 내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의

집에서 살고 있던 3번째 딸이 두꺼운 코트를 입고 두꺼운 장화를 신은 채 눈 밭을 밟으며 먹을 것을 찾으러 두루

다니셨는데...

그렇게 장시간 동안 추위를 이겨내고 헤매며 돌아다니다 우연히 24시간 칼도레이 한식 식당을 찾아 밥 먹으러

들어가셨습니다. 

그 곳 식당 안에서 따끈한 육개장 하나를 주문하여 맛있게 밥을 먹고선 식당 주인들에게 돈을 내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 뒤 그 소녀는 또 다시 눈이 뒤덮인 보도를 따라 밟고 걸으며 자기 집으로 돌아갈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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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8일 날 오후 12시 45분 경 미국 미주리 주 북쪽 도시 상점을 지키던 주한미군 백 브래터 상사님(28)께서는

우연히 같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상이군인 돌슨 A 윌리엄스 상사님이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고 허용한 뒤 환호히 맞이하여 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상이군인 할아버지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에 걸어가서는 주변 껌 상자들 위에 개 입으로 대고

자기가 원하는 껌들을 고르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걸 본 계산대 주인 분이 그 할아버지께 "제발 좀 제 상자 껌 위에 개 입만큼은 좀 치워 주세요."고 간청하는데

갑자기 그 할아버지가 격분하여 욕설과 폭언을 퍼붓고는 계산대 앞 진열대에 놓인 껌상자와 물건들을 모조리 엎어놓고

계산대 주인을 마구 패고 걷어차고 기물파손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그 할아버지는 자기 자리 앞에서 해당 점원을 불러세워 400번 엎드려뻗쳐 기합까지 강제로 실시하게 하여

체력기진하여 쓰러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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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나중에 불타는 군단 악마들이 대규모 부활하여 온 아제로스 땅과 침공하여 불태운다 해도,

더 이상 아제로스 에메랄드의 꿈을 관할하는 모든 야생 신들과 용의 위상들과 칼도레이 사회가 이 땅에 감히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멋진 미모를 가지신 백인 엘프 신도레이 사회도 온 아제로스 땅에서 한 명이라도 사라지지 않고 자기 혈통에

따라 태어나 자란 후손들이 온 땅에 계속 불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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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1동의 남쪽 상가 주변 허름한 골목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살던

한 2급 정신지체 장애인 분명선 씨(38)는 자신의 엄마와 함께 인근 닭강정 프랜차이즈 식당에 출근하여 닭강정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밤 10시가 되어서 자기 집으로 남은 닭강정을 박스 안에 넣고 싸서 가져가서 자기 빌라 단지

집 안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기 집 안방에 닭강정 박스를 들고 들어가서 혼자서  박스 안에 있는 닭강정 한 점을 꺼내 자신의 성기에

발라서 성욕을 채운 뒤 입 속에 넣어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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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 남쪽 지역 지방 도시의 한 허름한 다세대 주택 지하 1층 집 안에서 서로 동거한 신도레이 집안에서

한 사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사내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부모가 헤어지고 다른 파트너와 재혼하는 것을 보면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먹고 있습니다.

심지어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한 탓에 초등학교조차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몰래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상점 안에 들어가 3만원 돈을 도둑질하며 저 멀리 문구점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책 한권 정도

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자기 한 집에서 책을 펼치며 공부를 하다가 자신의 친엄마한테서 들통나서

심하게 폭행당하고 걷어차이며 모진 학대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 소년은 몰래 자기 집 밖을 떠나가 다른 마을을 떠돌아다니며 구걸을 하며 돈을 벌었는데

그 돈으로 계속 원하는 책을 사들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인근 주민들에게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지옥경찰관들이 그 어린 소년을 체포하여

관할 지옥경찰서 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왜 그렇게 온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구걸을 하였는지

질문하였다.

그 어린 소년이 자신이 물건을 하나 훔쳤다고 자기 엄마한테서 매를 맞고 모진 학대를 당하여

집 밖으로 나가서 여기까지 떠돌아다니며 생활했다고 진술하였다.

그러자 그 지옥경찰관들이 그의 말을 듣고 절도죄로 체포하여 가정법원으로 송환되었고 나중에

경찰서 밖을 나서서 그의 동거 가정 집 앞으로 출동하여 그 안에 살고 있는 친엄마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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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북쪽 도시 지역에 세워진 1층 상가에서 유명 커피점이 세워졌는데...

그 가게를 개업하여 안에서 일하고 있는 신도레이 바리스타 여주인 분께선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를 포함하여

생과일 주스와 레몬/청과/망고 에이드들과 초코/민트/쿠키 프라페들을 만들어서 자기 원하는 음료 주문을 한 고객님들께

배달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가게 안에서 여러 가지 베이글 샌드위치들과 와플들을 요리하여 원하는 음식 주문을 한 고객님들에게

배달하고 있고요.

그 가게는 총 밤 12시까지 열심히 영업하며 분주하게 움직이며 음식들과 음료들을 만들어 나르다가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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