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

2006년 8월 13일 날 한 남성 시각장애 직장인 종명준 씨(39)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1호선 구로역 선로 앞 열차 앞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빠져나왔다.

그러다가 그는 여기 영등포역 신세계 백화점 뒷쪽에 들어선 대형 집창촌 거리에 데리고 가서 둘러보며 해당 구역의 문를 열어제끼고 반입하여

들어가려고 하였는데... 그 구역 안에서 종사하고 있던 유희들이 안내견을 보고 깜짝 놀라 그를 하루 속히 유리문 밖으로 밀쳐내서 문을 잠가버렸다는

것이다.

그러자 그 안내견 동승자가 갑자기 격분하여 즉시 주먹으로 유리창을 마구 부수고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피웠다.

성매매 여성들을 목조르고 살해한 뒤 도망간 성구매자 남성 대부분이 청년 시절 군 복무한 뒤 자기 여러 애인한테 

이혼당하거나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30~50대 남성 같은 경우는 그렇다..)

그리고 성매매 여성들을 세게 뺨 후려치고 나가버리는 성구매자 같은 경우에는 신원을 파악해보니..

그 사람들은 젊은 시절 때 군대에 현역 복무한 육군 내지 해병대 사병들이었다.

덤으로 성매매 여성들과 성매매 거래를 한 뒤 자기 감정에 뒤틀려서 뺨 후려갈기는 것도 모자라 각목이나 

여러 장애인 보조지팡이를 이용해 가슴이나 팔 등을 향해 피멍이 들 정도로 후두려 패면서

장기 파열시킬 정도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놈들은 대체로 의족 착용 후 군 복무 중이거나 군복무를 마친

희생 장교들이었다.

천호동 텍사스 뿐만 아니라 청량리 588, 파주 용주골 집창촌에서도 그런 식으로 많이 일어났고 

인천에 미군들에 의해 세워진 옐로우 페인트 하우스에서도 그런 똑같은 일이 많이 일어났다.

심지어 방석집 골목에서도 노래방 안에서 이런 식으로 자주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