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6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에 북쪽 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오랫동안 자주 위험한 절벽 장소로 여행 나가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선수 말리드 조니 클라엘 씨(36)는 위험한 서핑보드를 타며  

위험한 절벽 구멍을 통과하려다가 세게 부딪혀 머리 목뼈가 부러지고 전두엽 파열되는 큰 사고를 당하였다.

결국 그 선수는 저 머나먼 대형병원으로 실려가 10개월 동안 응급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재활한 뒤

2008년 5월 18일 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때부터 갑자기 이유 없이 복수심을 품으면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더니

주변 길거리를 걷던 마을 주민들을 향해 돌진하여 들이받아 치어죽이고 크게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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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4월 3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남쪽 마을 도시에 거주하던 사탄주의자 볼턴 게리모어 씨(25)가

사탄의 교회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여 그 안에서 집전 중인 모든 대형 사탄의식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는데..

나중에 1969년 1월 30일 날부터 중증 시각장애 문제로 새까만 레브라도 리트리버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다른 옆집 여자 친구와 동거하며 살고 있었다.

그 때부터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사탄의 교회 내 공연장을 비롯한 모든 공연장을 이곳저곳 방문하여

웨어울프 밴드 외 사탄교 록 뮤직을 계속 관람하고 경청해왔다. 

그들이 그렇게 삶을 살아오다가 1969년 8월 19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늦은 밤 때마다 인근 호화 식당가에 일하던

같은 사탄교 회원 출신 점원들의 뒤를 몰래 스토킹하여 권총으로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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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도시 북쪽 호화 빌라에 거주하던 중증 여성 소아마비

장애인 넬라 데이먼스 씨(27)는 갑자기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입덧 때문에 옷을 입고 전동휠체어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주 지역 도시 인근에 세워진 미국가족계획협회 낙태 병원을 방문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안내에 따라 초음파 진료를 받았는데...

나중에 검사를 한 의사한테서 자기 뱃속에 10주 태아가 성장하여 심한 입덧을 하게 되었다며 황급히 12주 이내

낙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검진을 한 의사와 함께 손잡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유도분만실에 들어가서

낙태 시술을 받고 자기 빌라 딸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녀는 다음날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과 직장을 오갈 때마다 낙태수술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완전히 미쳐 돌아가서 아무데나 전동휠체어를 몰고 외출하러 갈 때마다 주변 주민들을 항해 치고 급돌진하여

깔아뭉개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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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1일 날 오후 4시 27분 경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한 육군 오른쪽 하퇴 절단 상이군인

랜드롤 패트릭 중위님(27)께서 LA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여 어느 위험한 놀이기구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그가 다른 승객들과 함께 좌석에 앉아 탑승하여 맨 위로 올라가 급강하하던 도중 갑자기 자신의 의족이 부러져서

다른 아래 방문객의 두개골에 떨어뜨려 파열시켜 사망케 하였는데..

자신이 탄 열차에 내려 자기 땅 아래 떨어진 의족에 맞아 숨진 방문객의 현장으로 달려가 도착한 뒤 정말로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고 평생 뼈빠지게 사과하였고 신고 받고 출동한 구급차 안으로 실어나르며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후송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스스로 디즈니랜드를 떠나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를 타고 스스로 자기 집으로 운행하여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저녁 6시 17분 경 자신의 집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중남부 임대 저택 앞까지 

차를 몰고 돌아갔는데 자기 스스로 그 집 방 안에 들어가서는 책상 서랍장에서 권총을 꺼내 자기 머리를

겨누고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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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3월 2일 날부터 미 육군 소령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잭슨 캠프 부대 내

교회 목회활동을 벌이던 주한미군 군종 목사 아너 헬레스렘 씨(41)가 3월 18일 날 홀트씨양자회를 직접 방문하여

7명의 한국 고아들을 데리고 자기 부대 군용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향인 미국 캘리포니아 항공으로 귀국하여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시 동부 마을 호화 저택 안으로 들여갔다.

그리고 나서 그 목사님은 자기 아내 팔리라 클리스린 씨(35)와 친자녀 4명과 함께 입양하여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나중에 3월 27일 날부터 옆집에 2명의 시각장애인 참전 상이군인들과 30명의 옆 정예 군인들이 이사 와서

집 밖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왔는데 갑자기 그 집에 입양되어 밖으로 나가 놀러 가던 2명의 한국 아이들이

자기 서비스견 앞에 다가가 함부로 쓰다듬었는데도 그 입양부모들은 아예 방치하여 자기 자식처럼 키웠다...

그러자 그들은 그 아이들을 입양한 집안에 대한 복수심으로 1976년 3월 28일 날 그의 개인 저택을 향해 집단으로 총을

무장하여 달려간 뒤 같이 총을 든 군종 목사와 1시간 반 대치하며 총을 쏴다 그를 죽였고 나머지 개인주택 문 고리를

쏴대어 강제로 열어제끼고 안방에 숨어 살던 그의 아내와 그의 백인 친자식들과 한국계 해외 입양아동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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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2월 14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자 케리 V 험브리턴 씨(31)가 자신의 두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LA의 한 디즈니랜드에

자주 방문하여 식당 안이나 공공장소 어디에서나 허가받아 서비스견 동승 반입 후 출입을 30여차례 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식당 내에서 서비스견 사고나 내성돌격 사고로 수많은 사람들이 물려 크게 다쳤고 자신의 서비스견이 의자에 밟혀 발작하여 두개골과 척수 골절로

크게 다쳐 응급 입원치료를 받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조리 화가 나서 더 이상 미국 LA 디즈니랜드에 가지 않기로 하고 며칠 동안 화를 참고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다가 나중에 1998년 10월 9일 날

그 시각장애인은 자신의 친구 둘이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멀리서 차를 타고 여기 주차장까지 몰고 가서 세운 뒤 인근 주변 민간인들을 향해 돌진하여

무차별적으로 깔아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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