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0일부터 탈시설로 호주 퀸즐랜드 북쪽 마을 개인 호화 저택 안에 거주하던 2급 지체 장애인 앰버드 베른

씨(51)는 아무 이유 없이 격분하여 전동 휠체어를 몰며 자기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2013년 5월 24일 날 오후 3시 30분부터 54분 경까지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마을 버스 앞

차로를 가로막아 교통방해를 일삼았고 그 버스 앞 유라창을 향해 여러 번 돌진하여 들이받아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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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4일 날 밤 9시 10분부터 10시 1분 경 사이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종로3가의 허름한 골목가

안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주택 전용 임대 빌라 단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두컴컴한 길거리에서

4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과 6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이 서로 몽둥이를 들고 집결하여

패싸움을 벌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현장에서 패싸움 난동 소리를 자기 집 안에서 들은 어느 빌라 주민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서 출동하여 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오래 전부터 김포 사랑의 집, 예수재활원, 석암재단의 시설 밖을 나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에 가입하여 탈시설 자립생활을 오래 하고 여기 장애인 자립주택인 임대 빌라 단지

내 집으로 이사간 탈시설 장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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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25일 날부터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북쪽 웨딩홀 안에서 탈시설 자립훈련을 다 받은 중증 발달장애인

박성근 씨와 진혜린 씨 부부는 서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그 동네 북쪽 지역에 세워진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을 얻고선 저 멀리 3일 동안 서울의 청계천으로 신혼여행 가서 화려한 숙박업소 한 방을 얻어

잠을 자고 산책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 2004년 8월 25일 날 자신이 거주한 임대 빌라 집 근처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

실려가 1명의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 병원에서 30일 동안 입원 및 산후조리 치료를 다 받고 9월 24일 날부터 퇴원하여 자신의

아이를 안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이 낳은 아이의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딥키스하며 성추행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밤 10시가 되서 잠을 자다가 멀리서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홧김에 잠에서 깨어나 곧바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목 졸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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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4일 날 김포 사랑의 집을 퇴소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탈시설 자립 훈련을 오래 하던 중증 뇌병변 성마군 씨(38)가

2017년 8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의 어느 탈시설 전용 빌라 집 한 채를 구하여 1개월 간 혼자 고독하게 지내다

나중에 2017년 9월 22일 날 오전 10시 1분 경 혼자 침대에 누워 고독사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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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2일 날 성암재단이 운영하던 장애인거주시설에서 탈시설로 이탈한 중증 발달장애인 임명석 씨가 (30) 오랜 기간 동안

전국장애인차별철폐가 주최하던 한국장애인개발원 내 탈시설 지원을 통해 스스로 자립생활훈련을 받고 우연히 같은 동급의

발달장애인 아내 김영숙 씨(30)를 만나 결혼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서로 부부 사이로 발전하여 2013년 9월 7일 날 서울시 중구 명동의 한 호화 빌라 한 채를 얻어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그 곳에서 1주일 간 신혼생활하며 행복하게 거주하다가 나중에 9월 14일 날 오전 7시 8분 경 스스로 집 밥 요리하기 위해 불을 오래 키다가

나중에 집 안 화재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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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cOO7qAXCL8

(출처: [서울시청 앞 탈시설 반대 시위] 탈시설은 살인이다.)

장애인 거주 시설 이용자 부모회가 서울시청에 탈시설 지원법안 통과를 반대하러 서울시청 광장으로 모여

시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도 유재일 아저씨와 그 동료 아저씨와 함께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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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51346211

 

서울대 학생들 "전장연 강연 반대"

서울대 학생들 "전장연 강연 반대", 학내 커뮤니티 비판 여론 확산 "불법 집회 피의자…초청 부적절"

www.hankyung.com

(출처: 한경신문)

뉴스에서 봐오며 시민들의 지하철 발길을 불법적으로 점거하며 막아서며 스크린도어까지 파손시킨

불법 장신교 단체 회장의 연설을 서울대 강당에서 하기로 한 것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진짜 깨어 있는 시민들과 대학생들이 많아서 진짜 다행입니다.

이제 이 강연을 멈추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장애인 범죄 사건들의 진실을 파헤치고 고발하고

규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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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장애인 거주시설에 살면서 다른 직원들의 도움을 받는 중증장애인들 대부분이(70%)...

바로 부모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 무연고자라는 사실이다!!!!

그걸 거주시설 장애인 부모 단체인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에서 어느 탈시설 비리 내부고발자한테서

처음 들었다니.. 정말로 끔찍한 사실이다. 

그걸 개무시하고 탈시설 로드맵으로 중증 장애인들을 시설에서 강제 퇴소시킨다는 게 너무나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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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y40lqCdLjg

(출처: 유재일, 원제목: [국회 라이브] 탈시설 반대 국회 기자회견)

시설거주 장애인 부모 단체들이 국회 앞에 항의를 하며 탈시설 로드맵을 강력히 반대하는 모습을 

위대하신 우파 유투버 성님 유재일 아저씨께서 라이브로 올려주셨습니다.

저 지옥하늘은 모두의 안전을 위협할 무분별한 탈시설 법제화 법안을 강력히 반대하고 그 분들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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