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르둠에서 악마들을 계속 사냥하다 더 큰 힘을 차지하기 위해
군단과 거래하고 난 뒤 일리다리에 합류한 척한 건가요?
그러다가 10년 뒤에 마이에브 감시관장님과 학살자님의 도움으로 풀려나다 몰래 뺑이치고
불타는 군단 병력들을 끌어들여 나를 가두었다고 희생을 멸시했다고 보복을 했다 하고요..
처음에는 자신의 희생에 무시당해서 복수심이 타올라서 이 짓을 벌일 줄 알았는데요. 진짜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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