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

2015년 8월 29일 오후 1시경 한 놀이기구 전문 탑승 직장인인 전동휠체어 탑승 1급 지체장애인 찬성우 씨(46)가

서울시 강남구에 세워져 있는 유명 불교 조계종 사찰인 봉은사로 향해 몰고 도착한 뒤 문을 열려다가

갑자기 봉은사 문턱과 울퉁불퉁한 돌바닥에 바퀴가 걸려서  다짜고짜 홧김에 관리인들을 불렀다.

그렇게 하면서 관리인들에게 이 불편 사항을 가지고 화를 내며 심한 말다툼과 욕지거리를 해댔다.

그러다가 그 관리인들이 언성을 높이며 당장 꺼지라는 말대꾸를 하자 그 말대꾸를 들은 장애인이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올라 격분하였고 급기야는 관리인들을 향해 돌진하여 크게 치여 다치게 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돌진하여 오던 휠체어 바퀴가 그만 돌바닥에 걸려넘어져 두개골이 파열된 채 숨졌다.

제가 만약 폭력 게임에 접속해서 사람 마구 찔러 때려부수다가 나중에 상대방한테 자기 캐릭터가

찔려 죽임당하고 패배당하면 진짜 그 놈을 찔러 죽이고 싶어서 게임기 내려 부수고 지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다 사람들과 싸우고 칼로 찌르고 살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약에 선정성 음란 게임에 접속해서 화면을 보고 게임을 한다면..

저는 너무 야한 옷을 입은 추태와 성기 노출에 깜짝 놀라 눈이 찌푸려지고 스트레스 받고

게임을 그만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 엄마 아빠나 친지들한테 들켜서 보면 나쁜 놈으로 취급당하게 될 것이고,

그걸 하다 주위 아이들이 이런 걸 보면 눈이 찌푸려서 의도치 않은 성적 학대 피해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건 하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https://youtu.be/4SjB1Wd3las

(출처: 전라도, 원제목: 오늘도 평화로운 전라도 일상)

1996년에 김대중 정부에 의해 사형제도가 폐지되었고

그로 인한 살인 사건이 이전보다 절반으로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전라도에선 절도로부터 시작해서 사기, 폭력, 강간 살인 등등이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kkjbSmXH9i4hv5BANztQ

성매매 여성들을 목조르고 살해한 뒤 도망간 성구매자 남성 대부분이 청년 시절 군 복무한 뒤 자기 여러 애인한테 

이혼당하거나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30~50대 남성 같은 경우는 그렇다..)

그리고 성매매 여성들을 세게 뺨 후려치고 나가버리는 성구매자 같은 경우에는 신원을 파악해보니..

그 사람들은 젊은 시절 때 군대에 현역 복무한 육군 내지 해병대 사병들이었다.

덤으로 성매매 여성들과 성매매 거래를 한 뒤 자기 감정에 뒤틀려서 뺨 후려갈기는 것도 모자라 각목이나 

여러 장애인 보조지팡이를 이용해 가슴이나 팔 등을 향해 피멍이 들 정도로 후두려 패면서

장기 파열시킬 정도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놈들은 대체로 의족 착용 후 군 복무 중이거나 군복무를 마친

희생 장교들이었다.

천호동 텍사스 뿐만 아니라 청량리 588, 파주 용주골 집창촌에서도 그런 식으로 많이 일어났고 

인천에 미군들에 의해 세워진 옐로우 페인트 하우스에서도 그런 똑같은 일이 많이 일어났다.

심지어 방석집 골목에서도 노래방 안에서 이런 식으로 자주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