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독일 해군 제독으로써 이라크 전쟁에 직접 참전하여 아랍 테러리스트의 해적선을 전부 격추시킨 공로를 세운

도비크 본 자크마허 부제독님(62)께서 자기 나라에서 독일 포츠담 주 베를린 시 지역의 관사 저택을 하사받고

자기 부인과 30명의 공관병과 함께 거주하며 잘 놀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2014년 5월 10일 아침 9시 30분 경 어떤 이라크 참전 도중 시력을 완전히 잃고 퇴역한 상이군인

뒤크 본 카둘루만 상사(34)가 자기 관사 집 앞에 걸어 들어가서  초인종 벨을 눌렀다는 것이다

그 때로부터 해군 제독님께서는 자기 앞을 못 보고 서비스견 데리고 자기 관사 내에 반입하여 들어가기를 허용해줘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

그것 때문에 해군 장성은 그에 대한 난항에 빠지다 결국 단호하게 거부하며 그를 필사적으로 대문 밖으로 내쫓았다.

그래서 그 제독님께서는 그 서비스견 동승 군인과 그의 지지자들한테서 SNS 마녀사냥 당하고 법원에 끌려가

차별금지법 위반과 장애인 관련 법 위반 혐의로 판결받고 수천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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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밤새도록 지키는 장병들과 그를 다스리고 지휘하던 부사관 분들과

장교급 간부들의 복지를 위하여 국군복지단에서 세운 군사복지마트이다.

그 마트를 여는 시간은 최소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평균 문을 열고 닫는다.

그 곳에서 과자, 식료품, 음료수, 술, 화장품, 치약 등 세면도구를 아주 값싸게 할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주로 영외에서 운영하며 일부는 트럭으로 마트를 개조하여 최전방 휴전선을 지키던 GOP의 용사님들에게도

음식과 술과 음료를 판매합니다.

그 곳에서 현금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주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여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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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이 모든 군사훈련을 마치고 해당 부대 내로 신입 병사로 전입올 때

훈련소에서 일하시는 모든 조교님한테서나 해당 부대를 관할하던 윗 상관님한테 마주치거나

그 분께서 관등성명을 하라고 명령하시면...

반드시 예의정중하게 조교님과 눈을 맞춰 "245번 한! 민! 수!"라고 외치며 자신의 번호와 신분을 밝히고

반드시 예의정중하게 윗 상관이신 당직사관 분께나 소대장 중대장님께 "이병 정! 민! 석!" , "상병 박! 민! 규!"라고

외치며 자신의 계급과 신분을 밝혀야 합니다.

심지어는 같은 동료의 선임 분 앞에서도 예의정중하게 위와 같은 구호로 자신의 계급과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안 그러면 여기서 엎드려 뻗쳐나 쪼그려 뛰기 백 번, 천 번까지 실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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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CxRyIiomtQ

(출처: 달나라, 원제목: 국군도수체조)

육군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체 국군 용사님들이 아침 점호 받고 훈련장으로 집결할 때마다

교관님의 지시에 따라서 실시하는 국군도수체조이다.

교관님께서 위에 계셔서 "지금부터 국군도수체조를 실시한다. 체조는 1번 팔다리 운동부터 숨쉬기

운동까지 총 2회 실시한다."라고 말씀하신 뒤 국군도수체조 음악을 틀면 구령대로 따라해야 하는

체조이다. 즉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마다 꼭 해야 하는 체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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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해군으로부터 독립하여 해병대 따로 지휘했었지만...

지금은 해군 본부의 산하로 해병대 전체를 통솔 지휘한다고 합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폐지된게 아니라 지금까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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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의 선진강군의 열병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군 복무에 성실히 임하신 대한민국의 정예병들이

열병식 때 행진하는 날입니다.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의 정예병들과 군악대 정예병 분들과 특수부대 정예병 분들까지

이 열병식에 참석해 군악대가 연주한 음악을 듣고 행진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최신형 전차와 미사일, 그리고 공군의 전투기 실력을 선보이는 그런 영광스러운 군대의 날입니다.

우리 일리다리의 모든 군대에 소속된 충사님들도 이 날을 기려 열병식을 거행하며 군악대에 맞춰 

행진할 것입니다.

잿빛혓바닥, 갈퀴송곳니, 갈퀴흉터, 으스러진손, 심지어는 일리다리의 최정예 악마사냥꾼 부대까지 집합하여

열병식 때 행진할 것입니다. 일리다리의 영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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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화들짝 소스라치게 놀라고 "저 새끼 빨갱이 폭도들이 하는 새끼야!" 혹은 "저 새끼 북한 폭도들이라고!!!"

막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날 거에요.

이미 그 분들은 박정희 대통령(소장님) 시절 때 사관학교 졸업하면서 오늘날 장군 계급에까지 이르셨으니깐 

그런 반응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직접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목격했으니깐요.

그리고 그것 뿐만 아니라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들에 대해서 영관급, 더 낮게는 위관급 장교들 분들이 위인맞이

따위 같은 걸 감히 보면 소스라치게 피하고 멀리하게 될 걸요. 엄청 나쁘게 보게 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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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입고 있는 제복을 더럽히지 않도록 몸 조심 잘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천안함 사건의 천자, 연평도 포격의 연자에 관해 감히 입을 놀리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감히 다치지 않도록 해야 되겠고 남에게 함부로 감히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안 그러면 군 가혹행위를 당하고 똥군기 그리고 심지어는 더러운 것까지도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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