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콘드리우스란 놈이 쿨트러스 충사님이 일군 숲과 달샘을 점거하여 굴단의 해골을 사용하여 그 숲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왼손 부관 아키몬드의 고위 간부이자 보좌관인 자기 형제 흑마법사 아네테론과 함께 불타는 군단 병력을 

이끌고 그 타락시킨 숲의 모든 칼도레이 양민들을 학살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쿨트러스 충사님의 가족들까지 전부 다 죽였습니다.

달샘도 못 마시게 되었고 숲에서 맘 놓고 잘 수가 없었으며 상쾌한 공기를 못 마시게 되었습니다.

오직 쿨트러스 애쉬폴른 충사님만이 이 타락해진 악령숲에서 생존하셔서 살아남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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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군단 왼손 부관 아키몬드놈의 보좌관이자 고위 간부인 흑마법사 아네테론이 이끈 불타는 군단 악마떼 병력의

악령숲 침공으로 쿨트러스 충사님께서 자신의 가족이 살해당하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아니 나중에 다른 곳으로 일하러 나가시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시다 자신의 가족들이 살해당하셨다는 걸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죽은 가족을 위한 복수를 하시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시면서 스스로 악마사냥꾼이 되어 

악마들을 베어 학살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쿨트러스 충사님께서 악마사냥꾼 수습생 분들을 훈련시키시고 교육시키시는 조교 활동을 하시다가 그만두셔서

흑마법사 아네테론과 복수하기 위해 일리다리를 떠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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