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nk.com/%EC%9E%A5%EC%95%A0%EC%9D%B8%EC%9D%B4-%EC%98%AC%EB%A6%BC%ED%94%BD%EC%97%90-%EB%82%98%EA%B0%84%EB%8B%A4%EA%B3%A0%EC%84%A0%EC%A0%84%EC%9A%A9/

 

“장애인이 올림픽에 나간다고?…선전용 특혜일 뿐” | DailyNK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참가(3월 9~18일)도 확정되면서 북한 장애인 실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기구했던 북한 장애인들의 삶이 개선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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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데일리)

북한 장애인들이 리우 패럴림픽을 비롯한 전세계 패럴림픽에 나선다고 북한의 장애인 인권 현실이 더 나아진 줄 알았지?

북한 조선중앙통신 텔레비전에 시각장애인 색소폰 연주가 나오고 휠체어 가수들이 나온다고 좋은 곳인 줄 알았지?

사실은 그저 보여주기용으로 후원금 뜯어먹으려고 추방 안 시킨 것 뿐이었고 대외홍보용으로 패럴림픽에 출전시키는

것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실상 대부분 장애인들과 희생수 분들은 군 복무 중 근무하다 다쳐도 노동하던 도중 다쳐도 아예 배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살고 있었다. 돈이 없어서 삼륜차 한대도 못 산다. 

불구라서 장애인 노동 간부 노릇을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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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5191015920

 

장애인 단체, 대선 토론 앞두고 전동차 시위..공항철도 지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오늘(25일) 밤 열리는 대선 후보 TV토론을 앞두고 다시 '지하철 타기' 시위에 나서면서 도심 공항철도 운행이 일부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오후 5시

news.v.daum.net

 

진짜 할 말이 안 나온다.

언제까지 공항철도역까지 가서 시위해야 다 들어주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예산을 증액해서 국가 채무 몇 억까지 앞당겨야 다 들어주냐고???

이렇게 막 불법 운임하면서 지하철 계속 타고 내리고 계속 타고 내리고.. 시민들의 출근길을 존나 저해하고..

지각하다가 회사 짤리면 누가 책임질껀데.. 빨리 좀 나가 제발...

더 웃긴건 심상정 후보가 자기 앞에 오면 시위 철수하고 돌아서는거..

아 진짜 이 놈의 표 얻어쳐먹으려고 난리를 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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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아나 나이트글레이브 - 한 때는 충성스러운 악마사냥꾼이셨으나 악마의 힘에 심히 중독되어 더 큰 힘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카인 선퓨리 부관님의 명령에 따라 코르바스 충사님과 5인의 악마사냥꾼 충사님과 함께 소규모 부대를 꾸려 아즈스나의 군단 적진을 정탐하려 하던 도중 군단의 수도 없는 고문과 회유로 인해 스스로 배신자가 되었다. 그래서 콜다나의 명령 따라 코르바스 충사님과 맞서려다 죽었다.

티라손 살데릴 - 이 분도 일리단님의 편에 서셨던 충직한 악마사냥꾼이셨으나 군단의 더 많은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불타는 군단과 거래를 하다가 감시관의 금고에 수년간 갇혀 지내다가 풀려났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마주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이 겪은 고통을 고스란히 전해주고자 하는 것이다. 자신이 모든 것을 희생해서 이 세계를 구했는데 너네 같은 감시관들한테 악당들과 우리까지 가뒀다고 우리 추방당한 모든 일족들을 섬기겠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 거죠. 그렇게 헛소리 하면서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맞서 싸우다가 죽어버렸죠.

글라이비안나 소울랜더 - 티라손 살데릴과 뜻을 합하여 바스틸락스라는 악마 시체에서 나오는 영혼을 삼키며 감시관의 금고의 감시관들과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맞서려 했던 악마 추종자...

케일린 페일둠 - 콜다나 펠송의 꼬임에 넘어가 하늘빛나래 안식처에 페일둠의 전망대를 세우고 그 곳을 감시하려는 악마 추종자. 그 놈의 임무는 경계를 유지하고 용의 모든 움직임을 하나도 빠짐없이 파악하라는 간첩짓이다. 용이 어디로 가는지 잘 파악해서 감시하려는 놈이다. 그러다가 아제로스 용사님들한테 걸리면 콜다나의 명령에 따라 처치하러 돌진하는 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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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쳐죽여야 하는 배신자들의 왕.

아즈스나 감시자의 섬에 몰래 숨어 군단 추종과 일리다리 분란질을 한 주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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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생존권, 참여권, 평등권, 심지어 안내견이랍시고 남의 집에 개끄는 권리를 다 챙겨달라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장애인들의 성욕이 메마르니깐 이제 장애인들 성구매할 권리까지도 챙겨달란다..

장애인 복지를 추구하는 선진국들이 전부 다 하니깐 이것저것 불법적인 것도 성윤리에 어긋나는 것도 다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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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결과 옹이, 갈라짐까지 모두 느껴졌고, 목수의 대패질이 조금 서툴렀던 모양인지 나뭇결이 거친 부분도

만지작거리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반델님의 손에 가죽끈이 더 세게 조여드는 느낌이 들었고 

탁자 위에 문신새기는 칼날이 너무 뜨거워서 차가운채로 자신의 피부에 닿아 계속 찔리고 찔려서 너무나 고통스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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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이런 소주병이 있었다는 게 놀랍다.

이런 자그마한 미니어처 쇠주를 먹은 사람도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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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충사님께서 어떻게 명령하시고 어떻게 차원문을 공략하고 악마들을 진멸했는지 제대로 담아놓은 포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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