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7일 저녁 7시 56분 경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술집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검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한 여성 시각장애인 한미경 씨(31)가 문를 박차고 강제로 반입하여들어갈려고 하자 사장님한테

꾸지람을 들었다.

그래서 그 시각장애인은 그 술집 주인과 직원의 뺨을 세게 치고 표짓대를 들고 직원 앞에 안내견을 던지고 괴성을 질러 물건을 어지럽히려 하다

직원들한테 붙잡혀 문 밖으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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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4일 날 오전 11시 23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중심부 호화 빌라에 살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활동보조인 강명숙 씨(45)와

함께 미리 예약해놓은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였다.

그 곳 매표소 앞에서 자유이용권 할인 구매하고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우선탑승예약을 하고 놀이기구를 타러 둘러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그 중증 장애인의 머릿속에 티 익스프레스가 생각나서 뒤에서 손발이 되어준 활동보조인에게 티 익스프레스가 어디 있는지 안내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활동보조인은 먼저 주워들던 애버랜드 지도를 펴들고 티 익스프레스를 향해 휠체어를 끌고 맨 앞 대기줄에 서서 출입문을 지키던 안전요원들에게 

장애인 우선탑승 예약 서류와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탑승 허락을 받게 했다.

결국 그들은 모두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티 익스프레스 열차에 함께 착석하고 안전벨트를 단단히 맸고 운행 시작하였다.

그 시각 운행 시작 도중 2분 동안 티 익스프레스를 함께 탑승 하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갑자기 혈관 파열과 심정지로 사망하여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러자 놀이기구를 운행하던 안전요원들이 긴급히 현장에 달려가 전화로 119에 신고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이미 그 장애인은 그 자리에서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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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날 서울시 서초구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1급 뇌병변 장애인 한성식 씨(48)가 어트랙션 예약으로 자기 집 밖을 나가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 선로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끌고 외선순환행 열차를 타고 잠실역에 내렸다.

그런 뒤 그 역 내에서 가까운 롯데월드 매표소 앞으로 가서 줄서다가 복지카드와 함께 돈을 내고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장애인이 어드벤쳐 주위를 둘러보다가 자기 어트랙션 예약을 이용해 자이언트 루프 대기줄 맨 앞으로까지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출입문 앞을 지키던

안전요원들에게 어트랙션과 복지카드를 보여준 뒤 그들의 도움을 받아 자이언트 루프 좌석 앞에 휠체어를 끌고 내린 뒤 안전벨트를 꽉 메고 착석하였다.

그러다가 오후 4시 40분 경 그 장애인이 자이언트 루프 탑승 후 운행 시작 16초 후에 갑자기 그 자리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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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3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북쪽의 한 호화 빌라 내에서 계모 이성미 씨(21)가 재혼한 뒤 서로 동거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자신의 의붓아들

정성면 군(4)이 계속 울고 자기 직장 출퇴근에 방해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머리와 온 몸을 자주 때려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8년 6월 1일 날 새벽 12시 49분 경 그 계모는 자신의 남편이 잠자는 사이에 아예 의붓아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하였다.

그런 뒤 그 계모는 자신의 친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아주 새까만 청색 쓰레기봉투에 의붓아들을 넣어 싸매고 묶은 뒤 검은 옷과 모자를 입고 몰래 집 밖으로

실어날라 차 트렁크 안에 넣은 뒤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허름한 야산으로 차 몰고 시체유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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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8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세워진 삼성화재에 취직하던 한 시각장애인 친족 오빠이자 정규직 직원인 강경석 씨(35)가 자기 여동생과 함께

자신의 사내 안내견학교를 함께 방문하고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분양받아 직장으로 돌려보내고 매일마다 밤새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그가 윗 상사로부터 휴가를 포상받고 2013년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안내견을 의지하고 동승하던 시각장애인 여동생 강미희 씨(32)와 함께 서울시 강남구의

방석집 거리로 차 몰고 가서 방석집 안에 안내견을 반입하려 시도하다가 계속 거부하여 들어가서 유희들의 전신 온 몸에 피멍터질 정도로 폭행하고 걷어차고

학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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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9일 날 한 뇌병변 장애인 이경송 씨(21)가 서울시 탈시설 정책의 도움으로 자신이 감금되어 학대당한 석암재단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빠져나가

활동보조인 김명숙 씨(45)와 함께 서울시 종로구 효창동의 한 빌라 집을 얻어 오랫동안 밥을 먹고 밖에 나가 마트를 둘러보며 원하는 생필품을 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똥오줌 누고 티비보는 등 일상생활을 즐겼다.

그렇게 오랫동안 긴 세월 빌라 집 하나를 얻어 월세를 다 내고 자립생활을 차근차근 다 해나가는데..

나중에 2019년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그 활동보조인이 자신이 수발해온 뇌병변 장애인에게 낙태죄 집회 관련 설명을 한 뒤 휠체어를 이끌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헌법재판소 문 앞으로 끌고 가서 낙태죄 폐지 집회에 이용해부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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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9일 날 오전 9시 3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의 한 중소형 교회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사후관리 직원이자 안내견 신도였던 이정현 씨(30)가

자기네 협회에서 안내견을 분양해주고 사후 관리해온 시각장애인 교사 정효린 씨(29)와 함께 들어가려다 문 앞을 가로막아 주보를 나눠주던 집사들한테

자꾸 제지당하여 자기 교회에 못 들어가게 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집사들의 태도에 무척 분개하여 그 중소형교회로부터 10km 떨어진 곳에 자기 빌라 집으로 돌아갔고 그들이 한 집에 들어가 끼리끼리 흑심을 품고

다시 차에 탑승하여 12시 3분 경 교회 앞에 차를 세운 뒤 아침 예배가 끝나기를 오래 기다리다 그들이 교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신도들이 보이면

그들을 향해 무차별 급돌진하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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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7일 날 오후 12시 3분 경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플라자 내에서 한 시각장애인 남성 직장인 김종명 씨(37)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출입하였는데, 그가 자신의 안내견 목줄과 지지대를 들고 진열대 위로

올려 가전제품마다 더러운 개 입을 들이대었다.

그걸 본 직원들이 깜짝 놀라서 그가 있는 곳으로 달려나가 그의 행동을 제지하여 여기서 그러시면 안 된다면서 말렸다.

그래서 그 시각장애인이 격하게 화를 내며

"아니 내가 눈 앞이 안 보여서 원하는 물품이 어떤 건지 잘 모르는데, 시발, 내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개를 올리고 물건을 고르려는 걸 네가 뭔데 그러지 말라고 하고 이래저래 개 치우라 그러냐고 이 시발놈아!"

라고 고성을 지르며 상품 진열대 앞에 놓여진 가전제품들을 모두 엎어버리는 식으로 행패를 부리고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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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어느 서진학교 가까운 스타벅스 내에서 서진학교 하교후 집으로 돌아가려던 12명의 발달장애인 학생들이 떼거지로 모여

너도나도 맛있는 커피를 사려고 들어가서 카운터에 각자 원하는 커피를 주문한 뒤 식탁에 앉았는데...

지들끼리 주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서로 떠들고 책상까지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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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북쪽 마을 집에 사는 어느 신도레이  정예병이 아웃랜드 황천의 폭풍을 경비하는 포병대대에 복무하여 군 복무 오랫동안

하다가 나중에 윗선에서 6일 휴가 포상을 받고 자신이 살던 마을로 귀환한 뒤 국군 콘도에 가서 주변 여행을 하고 소나무 산책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군부대 PX 마트가 들어서 있는지라 자신이 원하는 맥주캔이나 과자나 안주를 사들여 자기 집 방으로 들어가 먹습니다.

심지어 저녁이나 야식으로 치킨까지 시켜 먹고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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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9일 저녁 8시 34분 경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의 어느 유명 룸싸롱에서 3명의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5명의 동료 시각장애인들이

담당자들에게 반입 허가받고 들어가서 술을 오래 마시고 과일먹고 옆에 근무하던 유희들과 부대끼고 놀았는데...

나중에 그들은 점원들과 여자들을 불러 고성을 지르며 지팡이로 찔러 행패부리고 술병을 들어 폭행하여 죽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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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날 오후 1시 24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의 중학교 3학년 어느 반에서 한 남자 중학생 정과성 군(14)이 수업 도중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바지를 발가벗어 꼬추를 드러내어 책상 아래 오줌을 쌌다.

그러면서 그는 꼬추를 드러낸 채로 괴성을 지르며 책상을 뒤엎고 공익 사회복무요원한테 의자를 던져 달려들었다.

그러자 던진 의자에 맞아 화가 난 사회복무요원이 그를 강하게 때려눕히고 제압하고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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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5일 날 오전 5시 32분 경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교사 한미래 씨(28)가 서울시 강북구 삼양동에 있는 한빛맹학교로 출퇴근하기

위해 교사 임용 합격할 때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안내견을 동승한 채 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내려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안내견을 데리고 안내원들 앞에 돈을 내고 버스 예매표 끊은 뒤 해당 강북구 삼양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좌석번호 따라 착석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강북구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내릴 때에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들이 복도로 모여 인파에 몰린지라 자신이 의지한 안내견을 밟고

출입문 앞에 내려가서 자신의 길 안내를 심하게 방해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너무나 짜증이 나고 격분하여 빨리 비키라면서 소리지르면서 미리 옷소매에 숨겨둬 준비한 칼을 꺼내 승객들을 닥치는 대로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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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에서 근무하던 초등학생 2학년 담임 선생님들 단체로 교육과정을 이수하던 발달장애 학생들과

일부 뇌병변 장애 학생들이 모여 근방 가까운 가양레포츠센터 수영장 관계자로부터 허가를 받고 돈을 내어 방문하였다.

그 곳 탈의실 안으로 가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를 한 뒤 수영장 안으로 가서 준비운동하여 입수하여 수영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그 곳 수영장 라인 주변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뇌병변 장애인 학생들이 자기 본능대로 입수하여 똥오줌을 싸서 더럽히고 같이 사용하던

이용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

그래서 그 주변 이용자들이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같이 수영 훈련시키던 반 선생님들과 말다툼을 버리고 심한 갈등을 벌이며 수영장 안 바닥을 전부

청소해놓으라고 소리를 쳤다.

그리고 그들은 수영장을 떠나 샤워를 한 뒤 원래 옷을 갈아입고 관계자 앞에서까지 항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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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베스킨라빈스 안에서 한 여성 시각장애인 박성희 씨(2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하여 들어왔는데 당시 그 그 매점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환영한다면서 무려 그녀의 안내견 반입 동승을 100차례나

허용하였다.

그런데 그 시각장애인이 베스킨라빈스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돌변하여 사료와 물까지도 요구하며 고성과 폭언을 일삼아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그녀는 4월 14일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폭력배를 고용하여 거금을 내놓은 뒤 모조리 때려부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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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전라북도 순창군 출신으로 서울시 영등포구로 상경하여 한 구석에 방석집을 세워 마담 일로 떼돈을 벌어 6명의 청소년 도우미를 고용하던 시각장애인

김선미 씨(25)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낮에는 피아니스트로 일하고 밤에는 유흥주점에 가서 마담 일을 했다.

그녀는 심지어 2008년 9월 10일 날 인터넷으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전화번호로 분양 상담 신청한뒤 

옆 동료 단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본관으로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과 가정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까지 다 마친 뒤

2009년 10월 30일 분양받았다. 그 분양받은 안내견의 이름을 술마시는밤거리라고 부르며 평일에는 이름이 너무 길어 술밤이라고 불렀다.

그 기관에서 분양해준 주변 직원들의 귀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그냥 돌려보내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안내견을 데리고 공연장에 나가서 피아니스트 일을 하고 밤에는 유흥업소로 가서 6명의 가출청소년 도우미들을 고용해 맥주 양주병이나

소주병을 대접하게 하며 100만원씩 월급을 줬는데..

그 때부터 2009년 10월 31일 날 그 6명의 청소년 종사자들이 안내견을 호기심으로 만지기 시작하자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과 가까운 폭력배들과 몰래 통화하여

자신의 종사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고 성구매자들 모두 죽여달라고 거금을 들여가며 빌었다.

그래서 그 돈을 받은 폭력배들이 밤 10시 경 야구몽둥이를 들고 그 안내견 마담의 집에 들어가 6명의 청소년 종사자들을 집단폭행 구타를 일삼아 죽게 했고

그 곳을 방문하던 성구매자 3명까지 모조리 폭행해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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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오후 5시 21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느 서쪽 호화 아파트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남현식 군(17)이 그 안에서 놀고 있는 4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 사탕을 주고 자기 앞으로 유인하였는데...

그 아이를 강제로 덥썩 안고 납치하여 집 안으로 유괴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바지를 벗고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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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3일 오후 4시 45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인근 동네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김민수 군(16)이 들어와서 3살짜리 남자아이에게

사탕을 건네주다부둥켜 안고 납치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 곳에서 강제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하체를 발가벗겨 강제로 구강성교하여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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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노브랜드버거 고덕역점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정명석 씨(2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치료견을 반입하였는데..

그 곳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서는 보조견 표지를 붙인 안내견을 허용해야 한다는 규칙에 따라 이 곳 매장 안에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은 그의 발달장애인 치료견

동승 반입을 30번 허가해주고 식사대접해줬다.

그러나 그 발달장애인은 5월 4일 날 치료견을 데리고 다시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려는데 알바생들에게 자신의 치료견에게 사료와 물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알바생들은 여기 사료와 물이 없어서 당신의 요청대로 줄 수 없다고 거부하자 그 발달장애인이 치료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그 소식을 들은 발달장애인 아버지는 너무나 화가 나 가지고 6월 1일 밤 9시 45분 경 쇠파이프를 꺼내들고 어제 찾았던 노브랜드버거에 난입하여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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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자 하일리 한 케밀라 씨(28)가 2003년 1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여러 번 자기와 가까운 뉴욕 지하철 역을 방문하여

지하철 역칸 안에 서비스견 동승 반입하다 주변 승객들의 둘러싸여 꼬리밟혀 제대로 된 길 안내를 받지 못하게 되어 더 이상 직장에 출퇴근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녀는 2003년 5월 3일 날 결국 자신의 생활고를 비관하여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뉴욕 지하철 역을 방문하여 선로 앞에 서서 열차를 기다리다 선로 아래로

뛰어내려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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