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22년 12월 4일부터 2024년 5월 5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남산타워 105 근처 서울지하철 4호선 회현역 서쪽 빌라에 거주하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으로 시각장애인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키던 대학생 뻘 사후관리 직원 이승현 씨(25)가 자신의 예비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주고 가정 내 길 안내 훈련과 집 밖 길 안내 훈련을 오랫동안 해왔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의 집 창 밖 멀리서 남산타워를 보고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3시간 동안 훈련시켜 하네스를 착용하고 자기 윗옷에 조끼를 입고 집 밖을 데리고 나가 그 곳 안까지 방문하여 매표소 앞에 서서 직원들에게 시각장애인 안내견 훈련 왔다는 말로 표 하나를 끊은 뒤 케이블 카 안에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 훈련시켜왔다.

그러다가 그 케이블카 안에 탑승한 수많은 다른 주변 승객들의 발에 밟혀 복부 파열하여 사망한 고로 자기 개의 시신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동물병원 안에 실어나르고 치료를 시켰는데 결국 사망판정을 받고 절망하여 그 시체를 가지고 캐비닛에 넣어 자기 집으로 가지고 돌아갔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기 집 공구함에서 장도리 날카로운 망치를 들고 검은 옷을 입고 집 밖을 나가 자기 옷소매 안에 숨겨두고 그 곳 남산타워를 방문하여 또 다시 표를 끊고 케이블카를 탑승하다 그 카와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을 향해 망치를 꺼내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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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09년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중랑구 상봉1동 서울지하쳘 7호선 상봉역 근처 호화 아파트 단지 8층에 중증 청각장애 직장인 연쇄살인마 김빈정 씨(31)는 자신이 1개월 전부터 분양받아 삼성전자 청각도우미견센터 하네스 착용한 도우미견 보리를 입양하여 같이 살며 외출 때마다 멋진 옷을 갈아입고 그걸 데리고 집 밖을 나서서 인근 마을 버스 정류장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 탑승하여 호화 빌딩 사무실로 출근하고 퇴근하기를 반복해왔다.

그러면서 그녀는 밤만 되면 자신의 도우미견을 자기 방 안에 가둬두고 부엌으로 걸어가 칼을 뽑아 날카롭게 갈고 검은 옷을 입고 집 밖으로 나가거나 망치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주변 길가는 직장인들을 모조리 내리쳐 살해하기를 반복하였다.
그들이 살해한 직장인들의 수는 총 2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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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1999년 3월 1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근처 신세계백화점 근처 사창가 사이로 한 청각장애인 성구매자 김현민 씨(51)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데리고 자신의 무허가 승용차 안에 태운 뒤 운전대를 잡고 저 멀리서 주행하여 그 구역 유리창 앞으로 급돌진하여 파손시키고 그 안에서 호객하며 몸 팔던 성매매 종사자 21명을 치여 죽였다.

왜냐하면 그가 2주 전 자신의 도우미견을 데리고 이 곳 사창가 구역 앞으로 걸어다니며 문을 열어 여러 여자들과 상대를 하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자신의 개 때문에 쫓겨나서 이곳저곳 성욕을 해소하지 못하고 행복하게 관계를 맺지 못했기 때문에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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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00년 4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암사2동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 몇백동 3층 집 안에서 1급 청각장애 직장인 윤혜진 씨(29)가 이사왔는데..

처음엔 청과시장 사무실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하네스 착용 흰색 미니어쳐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인근 호화 빌딩 사무실로 출근을 하면서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순진하게 개와 함께 사무 일을 다 맡고 동료 직원들끼리 친절하게 잘 지냈다.

그런데 그녀가 나중에 자기 집으로 퇴근하여 돌아와서 새벽이 될 때마다 거실 공구함에서 망치를 꺼낸 뒤 어두운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뒤 자기 집 밖으로 나가 한 명의 올블랙 정장을 입은 사탄교 목사 이정준 박사님(32)과 그 옆 동료 여성 직원 이형희 씨(31)의 뒷머리를 마구 내리쳐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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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21년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시 광진구 군자로 허름한 빌라에 거주하던 한 남자친구가 저 멀리 서울지하철 5호선 어린이대공원 후문 아차산역 근처 JAJU 매점 안으로 걸어 들어가 자신의 여자친구 안내견에 대한 반입을 거부하고 개털 묻히고 날려서 주변 승객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말 가지고 행패를 부리고 옷가지를 부수고 점원들을 패기 시작하였다.

그 때문인 그 안에서 근무하고 있던 다른 직원들이 그 소리를 듣고 그 현장으로 달려가 남자친구를 제압하여 폭행한 뒤 저 멀리 밖으로 쫓아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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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6

2020년 7월 8일 미국 앨라배마 주의 서남쪽 고등학교에서 한 시각장애 고등학생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에 총을 들고 난입하여 체육관 안에 있는 수많은 학생들을 향해 총기난사하여 마구 쏴죽였다. 왜 그렇게 됐냐면 그는 3월 1일부터 버스 정류장 앞에 안내견을 데리고 학교 버스 아래 자주 들어가서 등하교를 하다가 꼬리가 자주 밟히고 그 때문에 수업방해가 심하여 결석을 자주 한지라 심한 따돌림만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10대 때부터 점자로 된 사탄의 성경을 읽고서 스스로 사타니스트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사탄교 의식을 몰래 치루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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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5

2009년 3월 18일 날 일본 아오모리현의 한 고양이 카페 내에서 3명의 맹도견 사후관리 직원들이 몽둥이를 들고 난입하여 그 안에 살고 있던 점원들과 손님들과 고양이들을 마구 때려죽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1개월 전부터 자신이 훈련 맡은 남성 중증 시각장애인과 함께 그 집안에 들어가 사용 훈련법을 가르치고 집 밖으로 나가 그곳 고양이 카페 안에서 인솔하여 길 안내받는 훈련을 시키고 있던 도중 다른 고양이들에게 겁을 주어 피하게 할까봐 쫓겨났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것 때문에 그걸 본 다른 고양이들이 자리를 자꾸 회피하여 다른 곳으로 떠나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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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07년 1월 17일부터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허름한 임대 아파트 2층에 거주하며 케이시 부대 앞 반미시위를 참가해오며 평화를 외치던 김미연 씨(27)가 2월 18일부터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인 언니 김혜은 씨(29)를 만나러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저 멀리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그녀가 분양받은 갈색 골든두들 견종 안내견을 분양받아 사후관리 직원들 4명과 함께 본관 승합차를 타고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 키웠다. (자신이 그 집 안에 들어가서 자기 동생들과 함께 거주하며 안내견을 키우고 싶다고 하면서)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 시각장애인의 옆을 지켜주며 안내견을 데리고 근처 외국인관광특구 상점들이나 식당 안에 데리고 들어가다가 전부 다 거절당하여 밖으로 쫓겨나 길거리를 배회하며 살아야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의 집 단지로 데리고 돌아가서 집 안방으로 들어가 서로 주변 주민들과 상가 주인들을 심하게 욕하며 살인모의를 하기 시작했다.

사건 당일 날 2007년 4월 23일 날 오후 2시 30분 경 그 옆 자매와 사후관리 직원들이 각자 망치를 꺼내 들고 자신의 집 단지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저 멀리 외국인관광특구로 주행하여 인근 주차장에 세워 망치를 들고 내리고 밖으로 나가는 사이에 그 곳 구역 길가는 주변 주민들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죽인 주민들은 주한미군들까지 포함하여 총 30명이었다.
(주한미군 가족들은 15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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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3

2002년 3월 4일부터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취임하여 활동해온 중증 지체장애인 임지혁 씨(36)가 7월 16일 날부터 자기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과 함께 최첨단 전동휠체어를 몰고 장애특성에 맞춘 개조 차량을 타고 합승하여 저 멀리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했는데..

그 곳에서 동료 교사들과 학생들과 함께 바이킹 코너로 가서 매직패스로 맨 줄에 서서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탑승하여 운행하다가 결국 기도 폐쇄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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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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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6

2019년 4월 26일 날 서울 신분당선 지하철 노선의 어느 역에서 한 2급 청각장애인 임현수 씨(32)가 자신의 한 손에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데리고 다음 열차를 기다리다가 해당 역칸 안에 들어가다가

갑자기 자신의 망치로 주변 승객들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죽이고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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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5

2011년 5월 10일 날 경기도 의정부시 중앙로 전통시장 거리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김현미 씨(31)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어묵 시장 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그 곳 매점 상인들이 안 된다고 고함을 지르고 제지당하자 그녀는 갑자기 격분하여 문 밖으로 나가 어묵을 덮어버리고 걷어차며 상인을 밀치고 저 멀리 칼을 들고 위협하여 달아나기 시작하였다.

그 사람은 아마 중국인 출신이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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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5

2018년 10월 24일 날 강원도 평창군의 한 속초고속도로에서 한 중증 청각장애인 운전사 김형식 씨(31)가 자신의 개조 승용차량을 몰고 부산까지 몰다가 옆 차량 경적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곧바로 추돌하여 전복사고당하여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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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2일 날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의 맥도날드 부천역곡역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대생 김지연 씨(23)가

자신의 5명의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각 번호 테이블을

골라 의자를 꺼내 앉았는데...

갑자기 그 사후관리를 하던 퍼피워커들이 칼을 꺼내들고 카운터 벽을 넘어서 그 안에서 서빙하던

점원들부터 시작해서 그 안에서 패스트푸드 조리를 하던 다른 요리사들을 향해 달려가 심한 폭언을 하며

마구 찔러 살해했다.

그 이유가 그들은 자기네들이 이 곳 맥도날드점 안에 안내견을 데리고 40일 동안 자주 들어가서 개 안내 및

인솔 훈련을 해왔는데 옆에 걸어다니던 다른 사람들한테 밟히고 의자 발에 찔려 오랫동안 병원치료

시키느라 돈이 다 떨어져서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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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 날 강원도 춘천 고속버스터미널 안에서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검은색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온 김현지 씨(32)가 자기 옆 8명의 사후관리 퍼피워커들과

함께 저 멀리 경남 김해시로 가는 버스표를 끊고 해당 정거장으로 걸어들어가서 해당 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다가 정차 소리를 듣고 안에 데리고 탑승했는데..

갑자기 그 옆을 인솔하여 지키던 퍼피워커들이 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 버스를 운전하던 버스기사의

얼굴 옆을 향해 마구 찔러 죽였고 앞에서 줄을 서던 다른 승객들을 향해 마구 비키라고 고함을 지른 뒤

마구 찔러 살해했다.

그들이 그렇게 끔찍한 짓을 하는 이유가 자기들이 자기 시각장애인 아파트 단지 내 집 안에 안내견을

밥먹이고 키우고 사용훈련을 열심히 시켜서 1개월 동안 이곳 고속 버스터미널 안에 반입훈련시켜 버스 안까지

반입 인솔시키다가 내부 과밀로 북적인 주변 승객들에게 깔려 자기 개가 스트레스를 받은 탓에 제대로

훈련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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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2005년 3월 24일 날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멜버른 동쪽의 거대 고양이 카페 안에서 아주 심한 뇌전증을

앓는데다가 4급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던 할아버지뻘 중복장애인 노먼 키드번 씨(78)가 자신의 앞길 수발을 다 들어주는

서비스견 목줄이 달린 전동휠체어를 메고 반입하여 실내화를 갈아신고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그가 데리고 온 서비스견을 보고 깜짝 놀란 그 가게 주인과 점원들이 여기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데 아무리 장애인이어도

여기에까지 큰 개를 데리고 오시면 우리 아가들이 겁난다며 그의 앞을 가로막아 제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지체장애인은 갑자기 격분하여 홧김에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아 자기 앞에서 제지하던 점원들과 주인과 아무 죄 없는

고양이를 향해 마구 급발진하여 치여 죽게하거나 크게 다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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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016년 8월 24일 날부터 9월 16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내에서 근무하던 6명의 도우미견 훈련사들이 자기 협회 마크가 덜린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각자 한 마리씩 데리고 차를 태우고 인근 호화 숙박업소나 식당 안에 들이면서 길 안내 훈련을 시키도록 하였는데.. 그들 중 5명의 도우미견 훈련사들은 자신의 집으로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따로 방문을 잠근 뒤 공구함에서 망치나 송곳 등 흉기를 꺼내 옷소매 속에 숨긴 뒤 또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앞에 차를 몰고 방문하다가 주변 점원들과 손님들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고 자기 혼자 길 안내를 훈련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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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12일 날(?)부터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내에서 제1차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기증 시절 때 두 명의 청각장애인이 그걸 분양받고 자신의 도우미견을 훈련시킨 퍼피워커들과 함께 각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졌는데..

그 두 명 중 한 명이 자신의 퍼피워커와 함께 저 멀리 서울지하철 1호선 맨 종착점 의정부북부역 근방 저 멀리 규슈집 가구점 상가 윗층으로 도우미견을 안고 올라 들어와 사용법을 훈련받으며 살다가 상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산책하여 걸어가다 인근 슈퍼마켓들이나 가게 안에서 이곳저곳 들락날락하며 반입시도하다 결국 거부당했다.

그러다가 결국 7월 2일날부터 그 퍼피워커는 격분하여 자신의 차를 몰고 저 멀리 떨어진 한의원 인근 슈퍼마켓을 들락날락거려 여러 병을 사들인 뒤 9월 18일 날까지 가재울 지하 교차로 근처 다른 상가 한 채(?)를 얻은 뒤 그 곳 안에서  몰래 여러 음료병들이 들어 있는 거대한 봉투나 밀반입한 청산가리나 독극화학약품을 들여 섞어놓고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후문 근처 방음벽 곳곳과 공중전화기 부스 안마다 음료병들 한 병씩 계속 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곳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마트를 방문하여 장을 보러온 29명의 가정주부들 중 13명이 그걸 집어들고 자기 장바구니에 넣어 집 안으로 가지고 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결국 9월 18일 날 새벽 2시 1분 경부터 또 다시 그 곳 방음벽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섞어놓은 음료수 병을 한 병씩 놓고 가다가 우연히 순찰을 돌던 경찰관들에게 발각되어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런 뒤 2004년 6월 17일 날(?)부터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내에서 제 5차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2마리를 기증하였는데...

그 도우미견을 분양받은 두 청각장애인들 중 한 명이 그 도우미견을 훈련시킨 퍼피워커 한 명과 함께 자신의 당시 거주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근처 라이베리아 가구점 상가 윗층 안으로 안아 데리고 걸어가서 사용법을 훈련을 오랫동안 받다가

인근 슈퍼마켓들 안에 들어가 반입시도하다가 주변 가게 주인들이나 손님들에게 엄청 욕을 얻어먹고 쫓겨났다..

그래서 7월 23일날부터 9월 10일까지 그 퍼피워커는 격분하여 가게 주인 한 명에게 소리를 지른 뒤 자신의 청각장애인과 도우미견을 이끌고 자기 상가 집으로 돌려보내고 잠깐 외출하다 나갈 겸 차를 몰고 저 멀리 엔마트로 향하여 주행하여 주차장 안에 세우다가 여러 병의 음료수병을 구매한 뒤 가재울교차로 주변 상가 한 채를 몰래 구하여 이 곳에서 몰래 인터넷으로 밀반입해둔 청산가리 4킬로그램과 이름 모를 독극 화학약품을 여러 병 사들여 섞어놓았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렇게 아침에는 라이베리아 가구점 상가 윗층 집으로 돌아가서 도우미견 사용훈련을 열심히 시키고 퇴근날 밤 10시에는 상가 밖을 나가 저 멀리 가재울교차로 인근 상가 2층으로 걸어들어가 독극물이 든 음료수들과 요쿠르트들을 몰래 가지고 문 밖으로 나가서 저 멀리 의정부고등학교 후문 방음벽 곳곳 공중전화 부스 안에 계속 놓고 다녔다.

그 때문에 밤거리를 떠돌아다니던 의정부여자중학교 출신 3명의 가출청소년들과 4명의 노숙자들이 그걸 주워 가지고 가서 다른 길거리로 걸어가서 마시다가 결국 사망하여 쓰러졌다고 한다.

그로 인해 그 퍼피워커는 9월 10일 날 오후 3시 반쯤 라이베리아 상가 안에서 도우미견 사용 훈련을 열심히 하던 도중 갑자기 경찰이 급습하여 살인혐의로 긴급체포되었다.

그 곳 지역에서도 한 2급 시각장애인 가정주부 이명희 씨(5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안내견과 합숙훈련을 다 받고 2004년도 6월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제 5차 기증식이 열린지 약 4개월 후에 안내견 한 마리를 분양받고 퍼피워커와 함께 이 곳 지역 파출소 근처 허름한 집 안에 거주하여 훈련을 받고 있었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슈퍼마켓이나 버스 안까지 데리고 반입시도하다가 쫓겨난 적이 많았는데..

결국 그 젊은 20대 퍼피워커는 대단히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안내하여 되돌려보낸 뒤 자신의 고액이 담긴 지갑을 가지고 인근 슈퍼마켓 안에 들어가 7병의 음료수를 대거 사놓은 뒤 자기 집으로 가져가서 인터넷으로 몰래 청산가리와 빙초산을 밀반입한 뒤 4병의 음료수 안에 넣어 섞고 나머지는 그 가정주부에게 전달하여 마시게 하여

밤 11시 때마다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가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근처 방음벽마다 계속 연달아놓고 떠나다니다가

결국 9월 12일 날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되어 감옥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2005년 초부터 그 곳 고등학교 방음벽 곳곳마다 놓인 음료수들은 모두 경찰서와 환경미화원 합동으로 전부 수거하여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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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001년 911 때에도 세계무역빌딩 안에 총 4마리의 시각장애인 서비스견이 살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테러 당일 시각에 그 곳에서 일하던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 직장인들 3명이 자신의 서비스견들이 자기를 잡아당겨 일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막 줄을 세게 잡아당겨 욕설을 퍼붓고 막 내리치고 밟아죽이는 사건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곳에 거주하던 서비스견 4마리 중 한 마리만 자기 주인의 생명을 건져내어 그 곳에서 빠져나가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옆에 세워진 7번 세계무역빌딩 7번 빌딩 사무실 안에서 서비스견 6~8마리가 살고 있었는데 곧바로 수직낙하하여 그대로 떨어져 모두 파편에 찔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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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학창시절 때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안내견을 분양받고 또 안내견 아름이를 분양받아 대학생활을 다 보내며

인근 호화 직장에 출퇴근하다 2008년 10월 17일 날 삼성 안내견학교 본관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떠나보낸 중증 시각장애인

노영관 교수는 학창시절 때부터 안내견을 데리고 생활하다가 자신의 집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자신을 받아주던

한 여점원에게 쇠망치를 들고 내리찍어 중상해를 입히거나 버스 안에까지 데리고 들어와 다른 한 손에 곡괭이를 들고

주변 승객들을 향해 마구 내리치다 강제로 내린 경험이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경찰에 체포되어 법원에서 집행유예 4개월 형을

받았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30일 날 그 시각장애인 노영관 씨가 경기도 수원시 사무실 안에 오마이뉴스에 자신의 저서인

신문 기사를 작성하여 글을 올린 뒤 자기 인터넷 메신저에 친구 한 명을 불러 퇴근 시간 저녁 8시 30분 경 대형트럭을 몰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위치한 삼성 애버랜드 근처를 향해 주행하여 인근 마을 버스를 향해 급발진하여 세게 들이받고

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앞에 주행하여 퇴근하던 6명의 퍼피워커들을 향해 모조리 치여 죽였다고 한다.

당시 그 대형 트럭 안에는 노영관 씨가 데리고 의지하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풍경이가 함께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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