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9일 오후 12시 1분 경 10쌍의 장애인부모연대 회원 학부모들이 각자 자기 발달장애인 친자식들을 데리고 관광버스를 타고

저 멀리 서울시 금정구 과천동에 세워진 과천 서울대공원을 방문하였는데....

그 학부모들이 먼저 손잡고 과천 서울대공원 안 동물원을 두루 다니며 야생동물들부터 야생조류를 전시하는 곳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갑자기 발달장애인 자녀들이 이유모를 괴성을 질러 저기 두루미 전시하던 새 철창 위로 올라가 손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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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날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배성준 씨(35)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2동 상가 근처 임대 빌라 집을 하나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 인가를 받고 암컷 골든 리트리버를 들여 새끼 안내견 5~10마리를 키워 가정훈련이나

식당 문 앞 반입 훈련을 시키다가 결국 2022년 8월 27일 날 훈련 실적에 실패하여 온 세상을 원망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그 원통함과  분노를 참지 못해 부엌에 칼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나가 빌라 근처 상가 길을 걸어다니며 길가를 걷던 손님들과 주민들을 향해

휘둘러 찌르고 그 자리에서 걷던 손님들 3명을 피흘려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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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 날부터 서울시 송파구 풍납1동 호화 빌라 한 채를 사들인 뒤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새끼 예비 안내견 5마리를 들여와 가정훈련 시켜온 그 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임정훈 씨(53)가

나중에 2021년 3월 2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 예비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주고 키우다 오전 9시 21분 경 그 중 한 명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까지 동승 반입하여 탑승한 뒤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 줄에 서서 자유이용권 한 표를 끊고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곳 롯데월드 어드벤쳐 안 공연장에서까지 삼성화재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벤치에 잠시 앉은 그 퍼피워커는 미리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된 망치를 들고

퍼레이드 열리는 기간을 틈타 그 라인에 서서 구경하던 손님들 사이로 데리고 가다 그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내리찍어 특수상해를 저지르고

그 중 손님 한 명이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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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고덕1동 북쪽의 한 임대 빌라 내에서 거주하여 2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던 30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회식 도중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온 남편 때문에 부부 간 서로 갈등이 생겨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가정폭력을 자주 일삼아왔다.

그래서 그 30대 부부는 1995년 10월 30일 날 2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서로 협의 이혼하였다.

이혼 판결 후 그 엄마가 양육권을 지니게 되어 자기 2명의 친자식를 키우려고 하는데 더 이상 혼자서 아이들의 양육을 감당할 수 없어

자신과 같이 직장을 다니던 동료 직장인 겸 남자친구  장근성 씨(34)와 동거하여 아이를 키웠다.

그러다가 그 남자 친구가 아이 엄마가 없는 사이 자기 맘에 안 드는 행동만 골라서 하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자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주지 않고

발로 걷어차 밟아 때려버리고 전신에 피멍 들도록 오랫동안 각목으로 패며 아동학대를 저질러왔었다.

그러다가 1995년 11월 21날 밤 9시 12분 경 그 두 명의 아이들이 아동학대로 사망한 후 새벽 12시 경 옆 친엄마랑 함께 아이들을

검고 커다란 쓰레기봉투에 넣어 싸매고 밖에 끌고가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뒤 저기 충청남도 북쪽의 어두컴컴한 야산으로 차 몰고 가서

미리 준비한 삽과 쓰레기 봉투더미를 꺼내 어두컴컴함 곳으로 시체유기한 뒤 몰래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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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날 과천 서울대공원에 정문 앞에서 서울 장애인부모연대 소속 어머니뻘 학부모 박정효 씨(48)가 자신의 성인 자식인 중증 발달장애인

은수현 씨(31)를 데리고 방문하여 대공원 내 동물원과 식당 안을 두루 다니다가 갑자기 붉은 여우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철창 잡고 난동을 부렸다.

그러다가 그 학부모는 자신의 자식에게 서울랜드 가자고 설득한 뒤 손잡고 함께 여러 가지 놀이기구 가득 서울랜드를 데리고

장애인우선예약탑승을 한 뒤 도깨비바람 대기줄 맨 앞에 데리고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문 옆 안전요원들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좌석에 앉히고

안전띠 단단히 매고 태웠다.

그러다가 해당 기구 운행 시작 도중 20초 후 좌석에 앉혀 놓은 그 발달장애인이 괴성을 질러 안전벨트를 자꾸 풀려고 당기고 주먹으로 치고

옆 승객의 머리를 잡고 때려서 응급상황을 일으킨지라 안전요원들이 곧바로 운전실에 달려가 운행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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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7일 날 10시 30분부터 경기도 김포시에 세워진 기독교 재단 설립 김포 사랑의 집 교회당 내에서 담당 목사님과 함께

2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단체로 방문하여 오전 예배 드리던 도중 한 명의 발달 장애인 곽성곡 씨(58)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 도중

괴성을 지르며 성경찢고 난동을 피웠다.

그래서 그 발달장애인은 주변에서 지켜보던 부하 목사님들에 의해 제지당하여 폭행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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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세워진 불교 천태종 서울시 송파 시립 노인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부하 스님

한종파 불광 스님(48)이 2008년 12월 25일 날 자신의 동거녀이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오래 동승 반입하여 서울시 송파구 모 초등학교의 교사로 일해왔던 상혜진 씨(29)와

우연히 만나고 사랑을 나눴다.

그리고 나서 그 부하 스님은 자신의 요양원 일을 열심히 하다  나중에 저녁 7시 때마다 동거녀와 만나

자기 집으로 들어가 동거하여 애인 관계를 맺었고 나중에 동거녀와 함께 20차례 그녀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호화 식당 안에 동승 반입한 채 들어가 밥 먹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08년 2월 18일 날 그 식당 내에서 안내견 동승을 거부당하여 쫓겨나자 밤잠을 못 이루고

밤 10시 30분 그녀의 뒤를 쫓아가 납치한 뒤 집으로 끌고 감금하여 지속적으로 구타하였다.

그래서 그 젊은 여주인은 그 집 안방 안에서 숨진 채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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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에 거주하며  휠체어를 의지하여 버스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출퇴근해온  1급 지체장애인 한명석 씨(54)가

2012년 3월 21일 휴가날이 되자 아침 11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세수양치를 하고 옷을 단정히 차려입고 전동휠체어를 타며 집 밖으로 나가

현관문을 걸어잠근 뒤 어제 미리 예약해놓은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로 향해  갔다.

그 곳 주차장 한 켠에 장애인콜택시를 세운 뒤 운전수와 함께 매표소 앞으로 끌고 가서 자유이용권 하나 끊고 손님상담실로 가서

복지카드를 내놓으며 장애인우선탑승예약을 한 뒤 먼저 트위스터 대기줄 맨 앞에 서서 탑승했다.

그런데 그가 문 옆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서 내려 지정된 좌석에 앉으며 안전벨트를 단단히 메고 탑승했는데

해당 기구 운행 시작 도중 2분 만에 갑자기 회전하는 힘에 이끌려 자신의 척추가 휘어져 부러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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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0일 날 밤9시 17분 경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의 가락시장 역 근처 유흥가에 들어선 모 유명 노래방에서

6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사후관리 직원들과 2명의 퍼피워커들이 들어와서 카운터 앞에 6시간짜리 노래방 이용과 맥주 7병과 

노래방 도우미 무한을 주문한 뒤 거액의 돈을 내고 방 한 켠 안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 30분 동안 노래를 부르다가 나중에 노래방 도우미 3명이서 맥주 7병과 맥주잔 7잔을 들고 대령하여 술잔을 따라주고

성접대 받아왔다.

그 곳에서 도우미들과 함께 3시간 내내 맥주를 계속 마시고 노래를 열심히 부르다가 나중에 어떤 퍼피워커가 책상 위의 맥주잔을 따라주던

도우미 아가씨에게 자신들이 훈련시킨 안내견에 관한 얘기를 꺼내놓고 여기 안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걸 받아들이면

안 되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 말을 들은 아가씨가 그냥 부정적으로 안내견을 단순한 개털 날리는 다 큰 개로 칭하면서 절대로 못한다는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그 퍼피워커가 갑자기 격분하여 욕설을 내뱉고 책상에 놓인 술병을 들어 그 도우미의 머리 위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옆에 있는 직원들도 덩달아서 격분하여 노래방 도우미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쥐어패고 술병을 던져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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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5일 날 새벽 12시 5분 경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에서 상일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이

모여 미리 그려놓은 마법진과 미리 차려놓은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려놓은 방 안에서 미리 강원도에서 키우다가 여기까지 멀리 실어날라 데리고

온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전기톱을 켜서 목을 잘라 피를 뿌리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천호공원 저 멀리서 신축된 성우팰리스 빌라 신축한 날짜부터 새벽 1시 30분 경

미리 역오망성 마법진을 그려놓고 사탄교 제사상을 세팅해놓은 1층 방 안에서 강동구청 직원들과 천호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모여

어린이대공원에서 키우다 돈으로 사들인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 가서 중앙에 있는 역오망성 마법진 위로 피 뿌리는 제사를 드렸다.

주로 돈과 명예가 아니라 자신과의 인간관계 개선과 주변 손님들의 유치를 위한 제의를 드렸다.

심지어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 집 방 안에서 인근 개업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낙태하여 죽여놓은 6개월짜리 태아를 몰래 들여

역오망성 마법진을 미리 그려놓고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린 뒤 새벽 1시 13분 경부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치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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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5일 날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중심부 어딘가에 개털 알레르기가 심한 환자인 할아버지 주인이 세워놓은 한식당 안에서

5명의 알바들을 고용하여 함께 맛있는 한정식을 요리하며 손님들을 대접해왔는데...

나중에 2010년 8월 24일 오후 12시 59분 경 한 시각장애인 남성 박현진 씨(34)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 시도하다가 주인이 달려가서 자신이 개털 알레르기 있어서 절대 안 된다며 강제로 문 밖으로

내쫓아버리고 문을 잠갔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 자기 친구들과 함께 이 사실을 털어놓는데...

그러다가 다음 날 2010년 8월 24일 그 소식을 들은 3명의 안내견 친구들이 야구몽둥이를 들고 들어와 주인에게 막 말싸움을 걸고 행패 부리다가

그 안에서 밥 먹고 있던 손님들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였고 나중에 주인과 알바들을 멱살잡아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한정식은 아예 폐업하였고 그 식당을 오래 운영하던 식당 주인 스스로도 세상과 단절하는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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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남쪽에 세워진 피자 가게에서 2명의 시각장애인 여성 직장인 강조은(32)과 임혜진 씨(32)가

자신의 직장 동료 4명과 퍼피워커 3명과 함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문을 열어 출입하려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의 모습을 출입문 앞에서 지켜보던 식당 주인과 6명의 점원 알바들이 피말리며 제지하여 식당 밖으로 내쫓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중 한 명의 퍼피워커 한승정 씨(37)가 잠깐 나 좀  협상하자고 손을 들며 우리 안내견 잠시 받아주면 12억 5천만 주겠다고

제안하여 설득하였다.

그의 말에 혹한 피자가게 주인은 잠깐 이번만이라도 안내견 동승 반입을 허가해줬다.

그 때부터 그들은 또 다시 조금만 조금만 받아달라고 하면서 안내견 반입 허가를 허가해오다 매일 내내 안내견 개 입을 음식에 대고

막 아무데나 털 묻히고 승객들 주변에 털 묻히는 일이 계속 벌어져서 자기 피자 가게가 망할 처지였다.

그래서 그 피자 가게 주인은 하는 수 없이 자기 가게에  함께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던 안내견 동승자들과 직원들에게

이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더 이상 못 받아주겠으니 제발 이만 밖으로 나가서 다른 가게로 가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직원들은 갑자기 으름장 놓으면서

"내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어렵게 둘러봐서 얻은 자리인데 네가 감히 어디 조그마한 개털 하나 날리는 것 때문에 나보고 다른 데로 나가라 그래. 당장 내 돈 돌려내!"

하면서 그 가게 주인의 멱살을 잡아 온갖 행패 부리기 시작하고 집단폭행 구타하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그들은  2011년 6월 1일 날 각자 자기 집에서 인터넷 메신저로 조직폭력배를 고용한 뒤로 함께 피자가게로 가서

그들을 납치하여 어디 어두운 창고 안으로 감금하여 그 남자 주인에게 몽둥이를 들고 협박하여 너희 알바생들을 강제로 테헤란로의 유흥업소에

가서 강제로 일하여 돈 벌어 갚도록 하고 자기가 신체포기각서 작성을 강요하고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장기를 모두 떼어 팔아

돈벌어 자기가 며칠 전 지참한 안내견 관련 선불금 빚을 갚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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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8일 날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여 매직 아일랜드로 나가 번지드롭을 탄 한 서울맹학교 시각장애인 교사 정현관 씨(41)가

탑승 도중 갑자기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듯한 위협감을 느끼고 기절하여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2개월 간 인근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오래 치료받다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놀이기구 탑승 후로 일어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마음 놓고 발디디지 못해 기겁하는 이상행동을 벌이고 있었다. 

그 때문에 그는 아예 서울맹학교 교사를 그만두고 자기 집에 틀어박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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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팔 없는 한 여성 장애인 운전수 제시 켈리 씨(29)가

자신의 한 발로만 오래 운전하다 갑자기 발등 부분이 삐걱하여 오른쪽으로 핸들을 꺽어 중앙선 침범하였고..

결국 다른 옆 차량에 부딪혀 자동차 전복 사고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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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4일 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 홈플러스 학동역점 내에서 3명의 시각장애인들이 단체로 한 손에는 보조 지팡이를 짚고 

한 손에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내지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의 모습을 보던 점원들이 달려가 여기 개는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면서 제지하며 말리기 시작하자 갑자기 그 말에 고성을 지르며

3시간 동안 보조 지팡이를 휘둘러 내리찔러 폭행하고 강제로 걷어차서 무릎 꿇게 하고 감당하기 힘든 심한 폭언을 하며 갑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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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8일 날 서울시 강남구 선릉동의 어느 변종 유흥업소 내에서 4명의 남성 시각장애인 직원들이 5명의 옆 남성 동료 직원들과 함께

각각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출입해 들어오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들의 행보를 본 유흥업소 직원들이 매몰차게 거부하여 출입문 밖으로 제지하려고 하는데 그 5명의 동료 직원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마구 떼거지로 밀치고 달려가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들과 유희들을 멱살잡아 집단구타와 폭언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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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4일 오전 11시 35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개화산역 근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세워진 유명 고양이 카페인 고양이정원 내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교사

전승현 씨(31)가 자신의 옆 동료 교사 2명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밀집한 5호선 지하철 역 칸 내에

동승 반입하여 탑승하다 여기까지 다다라서 방문한 뒤 성인 3인으로 돈을 내고 고양이 구경에 나섰던 때였다.

당시 그 카페를 운영하던 사장님과 알바생들은 그들의 안내견 동승을 흔쾌히 환영하여 허락해주고 고양이와 함께 놀게 해주던 때였는데..

갑자기 그들이 데리고 배웅하던 안내견이 스트레스 분노 폭발하여 라비 이름을 가진 길고양이를 비롯한 6명의 고양이들에게 달려들어 물어뜯어 죽였다.

그 과정에서 목줄과 지지대를 잡은 그 시각장애인 교사는 그 갑작스런 내성돌격에 이끌려 목줄 따라 나무 앞에 세게 부딪혀 심한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알고보니 그 안내견은 사실 몇개월 전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아 교사의 눈이 되어주며 걸어가다 자주 무리하게 밀집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강제로 쑤셔박고 스트레스가 쌓이도록 오래 참고 참다 분노폭발했던 것이다.

그런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 대부분의 알바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먹어 다음 날 일을 아예 그만두고 사표를 내고 혼자서 집에 틀어박히거나

정신과를 자주 방문하여 트라우마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했다.

그 때문에 이 가업을 이은 사장님의 아버지가 참다참다 이런 끔찍한 사건을 듣자마자 이렇게 자식이 없이 허망하게 죽고 키우면 누가 키우나라고 하여 소리지르고

자기 딸의 경영권들을 다 빼앗고 강압적으로 방화점을 새로 개업하여 고양이 분양을 강행하였고 자기 자식에게서 모든 경영권을 빼앗아 독단적으로 운행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까지 자기 딸자식의 경영이념을 개무시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양이정원을 이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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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4일 날 김포 사랑의 집을 퇴소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탈시설 자립 훈련을 오래 하던 중증 뇌병변 성마군 씨(38)가

2017년 8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의 어느 탈시설 전용 빌라 집 한 채를 구하여 1개월 간 혼자 고독하게 지내다

나중에 2017년 9월 22일 날 오전 10시 1분 경 혼자 침대에 누워 고독사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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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2일 날 성암재단이 운영하던 장애인거주시설에서 탈시설로 이탈한 중증 발달장애인 임명석 씨가 (30) 오랜 기간 동안

전국장애인차별철폐가 주최하던 한국장애인개발원 내 탈시설 지원을 통해 스스로 자립생활훈련을 받고 우연히 같은 동급의

발달장애인 아내 김영숙 씨(30)를 만나 결혼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서로 부부 사이로 발전하여 2013년 9월 7일 날 서울시 중구 명동의 한 호화 빌라 한 채를 얻어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그 곳에서 1주일 간 신혼생활하며 행복하게 거주하다가 나중에 9월 14일 날 오전 7시 8분 경 스스로 집 밥 요리하기 위해 불을 오래 키다가

나중에 집 안 화재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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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2일 날 서울시 강남구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 내에 한 4급 시각장애인 남성 이경진 씨(3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새까만 스탠다드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계산대 앞에 서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계산대를 지키던 점원이 옆에 키오스크가 있으니 여기로 가서 세트 주문하라고 손짓으로 안내를 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 점원의 안내에 격분하여 홧김에 옷 소매에 숨겨둔 망치 하나를 꺼내 이 씨발 놈이라고 욕설 퍼부으며 점원의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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