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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날 오후 2시 30분 경 미국 뉴욕 주 북쪽 외곽 마을에 살던 중증 시각장애인 멜윈 데이스피 씨(53)가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에 맞는 개조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 위로 주행하여 약속된 장소를 향해 운전하고 있었다.

그러다 네비게이션 모니터 인식으로 인한 시력 착오로 인해 자신의 차량이 옆 중앙선 차량 끼어들기를 반복하여 대형 추돌사고를 낸지라

결국 그는 자신의 자동차가 앞 차량에 부딪혀 뒤집어지는 전복 사고로 차 안에서 뒤집혀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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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4일 미국 텍사스 주 중심부 마을 단독 임대주택 안에서 거주하며 한쪽 다리 절고 허리를 움직이지 못해 전동휠체어를 의지한

흑인 여성 중증 척수장애인 헬레아 K 심프덤슨 씨(35)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한 승용차를 타고 맨 손으로 시동걸고

기어 올리고 마을 주변 도로를 오래 몰고 다녔는데....

갑자기 화가 나서 주변 차량을 향해 뻑큐를 날리며 욕설을 하고 뺑소니로 주변 차량을 추돌시켜 주변 차량 운전자 10명을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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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7일 날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로 졸업할 정도로 모든 것을 다 잘하던 한 양팔 없는 백인 여성 운전수

프라이덤 캘시 씨(59)가 자신의 중증 기형 장애에 맞는 개조 승용차를 타고 한 발로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아 돌며 미국 네바다 주

동부 고속도로 위를 주행하다 갑자기 운전대 잡던 한 발 삐긋거려 튕겨나가 중앙선 옆을 앞지르며 옆 차량과 추돌하다 전복사고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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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왜관시 동쪽 마을 한 켠에 한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직장인 현관수 씨(25)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대구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서 필기시험과 개조차량으로

주행시험을 본 뒤 만점으로 합격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컴퓨터 관련 논문을 훌륭하게 작성하여 석사로 졸업하여 동아제약에 입사할 준비를 해왔다.

그러다 2009년 9월 30일 날 그는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동아제약 회사에 장애인의무고용제로 합격하여 그 회사 옆 아파트로 이사간 뒤 신입사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주변 동료 직장인들의 소개로 현대자동차 내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에 관해 알게 되었고 나중에 일을 열심히 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특수장치로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신청하였다.

그러다 다음 날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경 자기 침대에 일어나서 힘겹게 휠체어를 타고 옷을 입고 세수하고 집을 나가 아파트 문 밖으로 나오는 순간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미리 실어나르고 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을 보고 환호지르며 미리 타보고 운전해봤다.

그로부터 그는 그 개조차량을 타고 6일 동안 아파트 주변 도로를 지나 동아제약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그 장애인 운전수가 일찍 퇴근하러 집으로 차 몰고 돌아가는 사이 중앙선을 갑자기 침범하여 주변 차량 추돌사고를 내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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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동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중증 지체장애인 한송경 씨(33)가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동아제약 빌딩으로

출퇴근하고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올 때면 인터넷으로 지체장애인들이 모이는 네이버 카페를 방문하여 글을 읽다가 우연히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에 관해

알게 되었고 다시 네이버 검색창으로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승용차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신청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8월 14일 저녁 6시 24분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자기 집 앞으로 장애인 승용차를 싣고 날라가는 걸 보고 휠체어를 끌고 현관문 밖까지 나가

선물받은 장애인 승용차를 보고 환호하여 관계자들과 상담을 오래 하고 감사 인사를 드려 보내버린 뒤 그 차 운전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안전벨트를 차고

도로 위로 운전을 해본 뒤 다음 날 아침 6시1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그 차량을 운전하여 출퇴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2008년 9월 10일 오전 7시 30분 경 개조차량을 타고 호령로 도로 위를 주행하여 동아제약으로 출근하는 길에 신호등 대기하고 서 있다가 

초록불이 될 때 앞으로 주행하려다가 갑자기 손목이 삐끗하여 중앙선 옆으로 침범하여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그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5주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나중에 자신의 옆 동료 직장인이 자신을 병문안하러  매일 자신의 병실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자신이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정신적 충격먹은 걸 헤어나오지 못하고 혼자 분개하다가 나중에 5일 뒤인 2008년 9월 15일 오전 5시 30분 경

그가 휴가 신청서를 내고 병문안하러 온 자신의 친구 초봉암 씨(33)와 만나 서로 짜고 치고 효령로 도로에 침범하여 같이 교통사고 내자는 교통살인 계획을

짜내기도 하였다.

그의 말에 극도로 수긍한 옆 동료 직장인은 차키를 들고 병실 밖으로 빠져나온 뒤 병원 주차장으로 달려가 미리 세운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인근 병원 도로로 빠져나와 효령료 도로 위로 진입하다가 고의로 중앙선 옆을 침범하여 앞지르기하다가 다중추돌 사고를 내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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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8일 오전 8시 35분 경 서울시 강남구 대치1동 한 마을 도로 위에서 한 3살짜리 키밖에 못 자란

왜소증 장애인 운전수 박찬현 씨(31)가 2개월 전 삼성전자 재단한테서 자신의 키에 맞게 개조한 차량을

선물받은 뒤 운전대 잡고 주행하며 좋은 직장에 출근하고 있었다.

갑자기 옆에 주행 중인 다른 운전차량이 끼어들어 급정거했는데 자신의 자그마한 꼬마 체구가

안전벨트 위로 튀어나와 유리창에 박혀 죽을 뻔했다는 위협적인 느낌을 추수를 수 없었다.

그래서 그 운전자는 자기 주변 사거리에 대한 예민한 경계심을 늦추지 못해 다른 옆 차선으로 핸들을 꺾어

침범한 뒤 급발진하여 추돌사고를 냈다.

차라리 위협적인 도로 위를 질주하여 끔찍한 교통사고로 죽기보다 스스로 자살을 택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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