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주 늦은 밤부터 부서진 군도 높은 산 동굴 주변에서 검은 보라색 긴 머리를 가진 여성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검보라색 불빛을 비추는 일리다리의 손 쌍날검을 들고서 주변을 순찰하고 계시는데...
갑자기 떼거지로 산 속 동굴 밖을 빠져나가 자기 앞으로 날라들어오는 박쥐 떼들을 모조리 베어죽입니다.
그리고선 그 분께서는 그 박쥐 떼들이 빠져나오던 산 속 동굴 안으로 들어가 영혼시야로 살펴보시면서
나머지 박쥐 떼들을 잡으러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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