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2일 날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의 맥도날드 부천역곡역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대생 김지연 씨(23)가

자신의 5명의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각 번호 테이블을

골라 의자를 꺼내 앉았는데...

갑자기 그 사후관리를 하던 퍼피워커들이 칼을 꺼내들고 카운터 벽을 넘어서 그 안에서 서빙하던

점원들부터 시작해서 그 안에서 패스트푸드 조리를 하던 다른 요리사들을 향해 달려가 심한 폭언을 하며

마구 찔러 살해했다.

그 이유가 그들은 자기네들이 이 곳 맥도날드점 안에 안내견을 데리고 40일 동안 자주 들어가서 개 안내 및

인솔 훈련을 해왔는데 옆에 걸어다니던 다른 사람들한테 밟히고 의자 발에 찔려 오랫동안 병원치료

시키느라 돈이 다 떨어져서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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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날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 위치한 맥도날드 중랑점 안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

2명과 안내견 훈련사 1명이서 자신이 방문하여 함께 산책나가던 시각장애 직장인 여지현 씨(31)와 손을 잡고 자기 소속

협회가 새겨져 있던 하네스 착용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입장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 곳 매점 테이블에 데리고 앉아서 자기가 원하는 세트를 고른 뒤 옆 안내견 동승자를 냅두고 자기들끼리

키오스크 앞으로 걸어가서 우리가 원하던 햄버거 세트 주문을 하게 되었고 감자튀김과 치즈스틱까지 추가로 주문하여

신용카드로 결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 앉아서 주문한 것 대로 요리가 나온 것을 기다리다가 번호표 부르는 대로 자리에

일어서서 카운터 앞에 걸어가서 완료한 햄버거 세트 쟁반을 들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 밥 먹고 있었다. 

그 와중에 그 안내견 동승자가 햄버거를 꺼내 씹어먹고 점심 식사를 하던 도중 자신의 의자를 들어 올릴려다 자기 식탁

밑에 앉아 누워자고 있던 안내견의 꼬리를 실수로 밟았다.

그 때문에 그 안내견은 갑자기 깜짝 놀라 시끄럽게 짖어대며 옆 식탁 의자를 뒤엎고 옆 자리에 앉아 식사하던 다른

주변 손님들의 밥상을 엎고 난동을 피우다 그들의 손을 심하게 물어뜯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사후관리 직원 이승명 씨(39)가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꺼내들고 인근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서 계산대 점원들

앞에 휘둘러 40만원 다발의 돈을 내놓지 않으면 곧바로 여기 책상 위에 놓인 계산대나 모든 걸 다 부숴버리겠다고

당신들을 모조리 때려 죽이겠다고 폭언을 일삼아 협박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는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계산대 위에 놓인 모든 기물들을 파손시켰고 자신을 말렸던 점원들과

손님들을 모조리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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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 날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9분까지 서울시 강남구 남쪽 맥도날드 점 안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 직장인 성정훈 씨(37)가 자기 옆 5명의 동료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그 소속 로고 하네스 착용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그렇게 하다가 그는 그 곳 식당 카운터 앞에 안내견을 데리고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그 점원은

항상 저쪽 키오스크로 가서 주문하라는 안내를 할 뿐이었다.

그 때문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한 명과 옆 사후관리 직원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들을 향해

심한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들은 홧김에 카운터 앞에 놓인 카드결 제기와 저금통과 티슈 등등의 물품을 다 엎어놓고

집어 던져 부수는 등 기물파손을 일삼았다.

심지어는 점원들한테 이 식당 점주를 강제로 자기 앞에 불러들이게 한 뒤 그의 옷깃을 멱살잡고

집단폭행을 일삼기까지 하였다.

결국 그들은 그 식당 내 손님들의 문자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전원 현행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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