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sbKzqlgv6kc?si=JfaJsefjwzGwB56V 

(출처: 신의한수, 원제목: 평택 미군기지 '인간띠잇기'와 '애국집회' 비교)

분홍 리본들고 끼리끼리 미군기지 주변을 에워싸서 묶고 지랄하는 개딸들의 인간띠잇기 불법집회보다 저기 옆에서 우렁차게 대한민국 노래를

부르며 미군 철수 반대를 외치는 애국집회 참가자들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저도 이런 집회 한 번 참가해서 평택 험프리스 미군기지에 방문하여 스테이크 다시 한 번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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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7일 저녁 밤 10시 30분 경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 세워진 험프리스 입구 앞에 한 인간띠잇기 불법 시위 참가자 한광숙 씨(56)가

차를 몰고 앞에 세웠는데 나중에 군 복무를 마치고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던 해외입양인 출신 미군 4명과 그의 백인 친구뻘 미군 5명이 앞에 보이자

곧장 그들을 향해 차를 몰고 액셀을 밟아 급돌진하였다.

그 와중에 한 명의 해외입양인 미군이 사망하고 나머지 미군들은 중경상을 입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쫓다 다시 차에 치여 숨졌다.

그녀는 한 때 그 사건 당일 날 오후 4시 때부터 평택 미군기지 인간띠잇기 집회에 참여하여 불법시위를 진행해오면서 띠를 두르다가 옆에서 애국집회에 참가한

수천만명의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자기 집회 내 숫자가 적은 것을 두고 질투를 느꼈다.

그렇게 시위 집회를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올 때 저녁 잠을 잘려고 했는데 여전히 그 모습에 대해 분노를 하며 한 시라도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래서 여기까지 차 몰고 미군들을 깔아뭉개 죽여버렸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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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9일부터 사건 당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의 중심부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할머니뻘 주부 임현례 씨(61)가 자신의 아들을

군에 보낸 뒤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같은 반미 불법집회에 여러 번 참가해왔는데..

2008년 4월 14일날 군 복무 마치고 돌아온 자신의 아들 한승경 씨(21)를 냉대하며 문전박대하고 2일 동안 폭행을 일삼다 나중에 4월 16일 새벽 1시 11분 경

부엌에 꺼낸 날카로운 칼로 엎드려 울고 있던 자신의 아들의 머리를 여러 번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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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동쪽 임대 아파트 1단지 104호에 한 아줌마 이현근 씨(48)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2008년 8월 28일 날부터 자기 지역 내 험프리스 미군기지 확장이전을 반대하는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사건 당일까지

이어나간 불법 시위자였다.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2009년 1월 22일 날 새벽 1시 40분 경, 그 아주머니는 어제 미군기지 밖으로 나가 환호히 웃으며 걸어가던

미군 용사님들이 꼴 보기 싫어 검은 복장을 차려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도리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밤거리를 배회해왔다.

그 아주머니는 밤새도록 길거리를 걷던 미군 병사 한 명의 뒤를 슬그머니 쫓기 시작했고 그 깍깍이 깎던 미군 병사의 머리에 던져 명중한 뒤 살해했다.

그녀는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시위 집회를 4일 앞두고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임대아파트로 이사간 외부 세력이었지 원주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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