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779-4번지에 위치한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시각장애인 중학교 교사 인성미 씨(26)는 밤 9시에 퇴근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안방에 들어가는 길에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를 걸어 분양신청한 뒤 2021년 6월 7일 날부터 분양받아 인근 중학교에 출근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퇴근 후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갈아타서 자기 집으로

내려 돌아가는 길에 인근 상가에 새워진 베스킨라빈스 평택 팽성점 안에까지 반입하여

그 가게 카운터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들어 주문하여 카드 결제한 뒤 먹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8월 9일 날 퇴근길 베스킨라빈스 가게 안에 또 다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손님이 텅 빈 채로 한 점원과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홧김에 자기 옷소매에서 식칼을 꺼내

"이게 어딜 감히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라 그래"라고 소리를 치며

그 점원의 머리와 목과 가슴 부위까지 마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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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베스킨라빈스 안에서 한 여성 시각장애인 박성희 씨(2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하여 들어왔는데 당시 그 그 매점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환영한다면서 무려 그녀의 안내견 반입 동승을 100차례나

허용하였다.

그런데 그 시각장애인이 베스킨라빈스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돌변하여 사료와 물까지도 요구하며 고성과 폭언을 일삼아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그녀는 4월 14일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폭력배를 고용하여 거금을 내놓은 뒤 모조리 때려부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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