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7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내에서 쉬는 시간 동안 한 발달장애 남학생 이명진 군(12) 교내 복도에서 바지를 발가벗겨 성기를 드러낸 채
걸어다니다가 선생님들한테 엄한 제지를 받았다.
심지어는 2005년 8월 19일 날 그 발달장애인 학생이 하교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옆반 학생이었던 중증 뇌성마비 여학생을 길거리에 납치해 면전에서 강간당하다
다음 날 자기 반 담임 선생님한테 심하게 두들겨 맞고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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