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7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내에서 쉬는 시간 동안 한 발달장애 남학생 이명진 군(12) 교내 복도에서 바지를 발가벗겨 성기를 드러낸 채

걸어다니다가 선생님들한테 엄한 제지를 받았다.

심지어는 2005년 8월 19일 날 그 발달장애인 학생이 하교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옆반 학생이었던 중증 뇌성마비 여학생을 길거리에 납치해 면전에서 강간당하다

다음 날 자기 반 담임 선생님한테 심하게 두들겨 맞고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반응형

2023년 1월 21일 오후 3시 54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를 다니던 한 중증 발달장애인 학생 정명석 군(16)이 하교 도중발작하여 시끄럽게 괴성을

지르더니 갑자기 자기 바지를 벗어 고추를 드러내놓고 길거리 주변을 뛰어돌아가기 시작하였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란 여성들과 주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회피하다가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 학생을 추적한 뒤 제압하여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몇시간 전인 오후 3시 48분 경 자신이 다닌 교남학교 반 담임 선생님한테 불려져서 심한 꾸지람을 오래 듣고 괴로워하다가 나중에 분노 폭발한 채로

하교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