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2일 날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의 맥도날드 부천역곡역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대생 김지연 씨(23)가

자신의 5명의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각 번호 테이블을

골라 의자를 꺼내 앉았는데...

갑자기 그 사후관리를 하던 퍼피워커들이 칼을 꺼내들고 카운터 벽을 넘어서 그 안에서 서빙하던

점원들부터 시작해서 그 안에서 패스트푸드 조리를 하던 다른 요리사들을 향해 달려가 심한 폭언을 하며

마구 찔러 살해했다.

그 이유가 그들은 자기네들이 이 곳 맥도날드점 안에 안내견을 데리고 40일 동안 자주 들어가서 개 안내 및

인솔 훈련을 해왔는데 옆에 걸어다니던 다른 사람들한테 밟히고 의자 발에 찔려 오랫동안 병원치료

시키느라 돈이 다 떨어져서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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