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단체 뎀비포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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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동보호전문기관들과 아동인권단체들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의붓부모 학대 관련 연구 자료.

기도헤럴드, 뎀비포어스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래 전에 의붓부모와 아동학대 상관관계를 싹 무시하고 다만 그 개인이 싸가지 없어서

부모가 못나서 그랬다고, 친부모들도 자신한테 칼을 휘둘렀다고 우겨대는 차피커들 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정신병 돌아서 미쳐버릴 뻔했는데...

어제 토요일에 금방 의붓부모에 관한 아동학대 상관관계를 조명해주신 기독교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저의 유일한 희망은 여기 기독교 단체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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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때 정신병 문제로 남편 몰래 아들 하나 딸 셋을 목졸라 죽이고 자신도 죽이려다

끝내 구조하여 자식 살해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오래 살았는데..

나중에 정신질환 문제로 정신병원에 가서 약을 복용하다 스스로 죽겠다고 자진 안락사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다가 자식과 똑같이 뒤짐.. ㅋㅋㅋ

차피커는 이 사건을 뭘로 설명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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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폭력 게임에 접속해서 사람 마구 찔러 때려부수다가 나중에 상대방한테 자기 캐릭터가

찔려 죽임당하고 패배당하면 진짜 그 놈을 찔러 죽이고 싶어서 게임기 내려 부수고 지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다 사람들과 싸우고 칼로 찌르고 살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약에 선정성 음란 게임에 접속해서 화면을 보고 게임을 한다면..

저는 너무 야한 옷을 입은 추태와 성기 노출에 깜짝 놀라 눈이 찌푸려지고 스트레스 받고

게임을 그만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 엄마 아빠나 친지들한테 들켜서 보면 나쁜 놈으로 취급당하게 될 것이고,

그걸 하다 주위 아이들이 이런 걸 보면 눈이 찌푸려서 의도치 않은 성적 학대 피해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건 하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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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기가 일자리 못 얻고 혼자 집에서 돈 없이 아이들을 키우느라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서

혹은 자기가 일자리 얻으면서도 집으로 돌아와 방치한 아이들을 위로 없이 고생하면서 키우는 게

너무나 힘들어서 정신질환이 자주 생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것 때문에 아이들 앞에 칼을 들어서 살해하는 경우도 많다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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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가 모든 친부모 책임이고 모두 체벌 법제화 되어 가지고 애새끼들이 맞은 것 때문이냐?

지네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기 싫고 숙제하기 싫고 정직하게 살기 싫어서 체벌과 매가 귀찮은 거냐?

그래서 일부 동거남녀와 계부모 사건을 이용해서 애새끼 매로도 감히 건드리지 마라 내 살붙이만 중요하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거냐?

이상한 정상가족 이론이라는 허탄한 논리를 앞세워서 지네들 꼴 보기 싫은 대로 정상가족을 파괴하려고

노골적으로 극장쇼를 하니 말이 안 나와...

그럼 왜 처음부터 원래 있던 정상가족 안 지키고 이혼 재혼을 가볍게 여기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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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아동의 생명권이나 인권을 위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얘네들이 부모들한테 온갖 음식 불평 존나게 하고 싶고 지네들 친부모 명령 따르고 싶지 않고..

자기를 키워주고 낳아준 전통 결혼 같은 거 아예 개무시해버리고

지네들끼리 그냥 고아원에 살아서 끼리끼리 남의 돈을 뜯고 싶어서임...

절대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서 보도를 많이 하는 게 아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한다면 입양자격을 강화하라고 하거나

계부모 가정에 대한 의구심을 계속 퍼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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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에 전라북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안내견을 선물받아

임용고시에 합격한 시각장애인 국어 교사 송민준(26)씨가 새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일하자 마자 1개월 동안 어린 저학년 초등학생들이 계속 안내견을 자주 만지고

잘못 뛰놀다가 안내견을 다치게 하니깐..

그 국어 교사가 너무나 화가 나서 나중에 4월 28일 날 자기 자택으로 돌아가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전라도 조직폭력배 두목인 강현석(38)씨와 인터넷 채팅창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기네 초등학교에 등교하는 어린 아이들을 때려죽이라고 폭력과 살인을 교사하였다.

그리고 자기 통장에서 400만원을 그 조직폭력배 두목의 통장 계좌에 송금하였다.

그러자 그 조폭 두목이 알겠다고 하면서 다음 날 4월 29일 아침 해당 초등학교에 조직폭력배들을 두어

아침 일찍 등교하러 가는 초등학생 어린이 26명을 가로막아 야구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문을 부수고 교무실에까지 찾아가 초등학교 교사들을 지속적으로 집단폭행하다가

그 곳에서 일하는 교사들 30명 중 16명을 칼로 살해하였다.

결국은 어느 생존 교사의 경찰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그들을 전부 체포하였고 그 끔찍한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한 조직폭력배 두목 강현석 씨를 찾아 체포하고 심문하는 과정에서 결국은 안내견 교사

송민준 씨를 자택까지 쫓아와 구속하였다.

그러한 체포 소식을 들은 주변 교사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경찰서까지 찾아와 어딜 슨상님의 신성한 개를 끌고 들어온

걸 가지고 약자를 체포하냐 하면서 경찰서에 일하는 경찰관들을 멱살잡고 폭행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북경찰청 측은 거기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사건의 범인들을 계속 유치장에 보내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전라도에서만 안내견을 의지하여 사는 시각장애인 교사에 의한 끔찍한 살인 폭력 교사 사건은

무려 136건 정도 터졌다고 한다.

서울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96건 터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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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차피커들아, 아무리 영아살해가 나쁘다고 하지만 아무리 자기 자식까지 끌고 자살하는 게 나쁘다고 하지만..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때문에 어디로 맡길 수 없어서 고아원에 맡길 수 없어서 자식 살해 후 자살을 한다고 얘기하면..

아니 시발 고아원이 애들 가족이냐? 고아원이 가족 자체가 될 수 있는 거냐?

그냥 애새끼 가둬서 돈벌이하는 기관 그 것밖에 안 된다고...

그런데 왜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한다고 해...

차라리 끼리끼리 사채를 쓴 것이나 돈을 함부로 쓴 것이 문제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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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377152 

 

'엄마' 되고 싶던 트랜스젠더 아빠, 자녀학대로 쇠고랑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엄마가 되고 싶었던 30대 트랜스젠더 아빠가 자녀들을 상습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6일 자녀들을 여관방에 가둬 놓은뒤 밥을 굶기며 폭

www.jjan.kr

(출처: 전북일보)

트랜스젠더바 때문에 진짜 여러 번 동거녀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생한 한부모 아빠를 트랜스젠더로 변신하게 만들면서 아이들을 여관방에 가두고 밥 굶기고 학교도 안 보내게 만들었던 사긴이었습니다. 단지 아빠란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죠. 게다가 그런 걸 안 불렀다고 두들겨 패버렸고 정서적 학대까지 했죠.

이 사람이 처음으로 두번째 내연녀와 사귀느라 첫번째 내연녀의 아이를 심하게 학대하고 그 때부터 여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트랜스젠더바에 가서 새벽에 일을 하고 있었죠. 그러면서 모든 아이들에게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않으면 패고 술 마시고 난리가 났죠.

보다 못한 친모가 그걸 신고해가지고 결국 경찰서 앞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쇠고랑 찼는데 더 웃긴건 자기도 사법고시 1차 합격 패스한 법조인이라며 법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심지어 트랜스젠더바에서 만난 동성 애인과 말을 나누면서 말이죠.

진짜 이놈들의 트랜스젠더 문화가 한부모에게까지 퍼지면 진짜 아이들한테는 핵노답일 수 밖에 없어요. 대명사 안 부르면 두드려패고 죽임을 당하죠. 이래서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자들은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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