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위정장애인임을 의심하는 행동을 하는 일리다리의 상부조직까지 건드리면 안 되죠. 큰일 나죠.

그러다가 군 내부를 분열시키려는 반역 주동자로 몰아붙이고 위정장애인이라고 반말 감히 함부로 한다 그러면 

나라를 지키고 희생하는 모든 장성님들과 장교님들에게 큰 무례고 모욕입니다.

전체에 대한 모욕까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잘못하다 위정장애인으로 지목하면 비장애인들이 죄 없이 누명씌이며 죽어갑니다.

최악의 죽을 놈의 반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누명씌워서는 안 됩니다.

반응형

그 분들은 배신자라 지칭받는 일리단 군주님의 시선을 받으며 무리 지어 행군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은 충격적일 만큼 일리단 군주님과 비슷해보였습니다. 

마치 배신자의 자식들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았습니다. 

그 분들은 일리단님께서 가르치시면서 창조해낸 일리다리 최고의 병사들이셨습니다.

그 분들의 육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으로 벼려지고 변형되었습니다.

이 분들은 아주 오랜 시간 들여 벼려낸 일리단 군주님의 무기였기 때문에 일리단님께서 그 분들이 첫 번째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실지, 아니면 초보 대장장이가 만든 이빨 빠진 검처럼 산산이 깨지고 말 것인지 염려하셨습니다.

반응형

https://ko.wowhead.com/spell=320380/%EB%91%90%EA%BA%BC%EC%9A%B4-%EA%B0%80%EC%A3%BD

 

두꺼운 가죽

지옥 마력으로 피부가 악마처럼 두꺼워져 체력이 65%만큼, 방어도가 100%만큼 증가합니다. 복수 악마사냥꾼 필요.

ko.wowhead.com

(출처: 와우헤드)

지옥 마력으로 강해진 두꺼운 악마 가죽으로 피부가 악마처럼 두꺼워져 체력이 65% 만큼 방어도가 100%만큼 

증가시키는 유일한 가죽 방어구입니다.

다만 그 악마 가죽은 오로지 복수 전문화를 전공하신 분께서만 입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지옥 돌진

악마의 이빨

혼돈의 일격

먼저 지옥 돌진으로 적을 향해 슝 돌진하고 그 다음에 두 쌍날검으로 계속 헛둘 하며 적들을 쌍으로 벤 뒤, 악마의 이빨로 격노를 충족시키고 혼돈의 일격으로 단숨에 적들에게 큰 데미지를 줘야 합니다.
그래야 영혼 파편이 주위에서 뜯겨져 나오는데 왼쪽 오른쪽 움직여야 그 영혼을 삼킬 수 있습니다.

(모든 출처: 와우헤드)

 

반응형

불지옥 일격

균열

영혼 베어내기

영혼 저미기(알드라치 전투검 탈환 시)

먼저 불지옥 일격으로 아제로스의 적들을 향해 가까이 껑충 뛰어 화염의 일격을 가하고 그 다음에 적들의 몸에 균열을 내고 영혼을 베어내면 그 적들의 영혼까지도 찢어 영혼 파편을 생성하며 단숨에 삼킬 수 있습니다.
덤으로 알드라치 전투검을 착용하면 적 대상의 영혼을 저며내 화염 피해까지 입히면서 영혼 파편 여러개를 떼어낼 수 있습니다.

(모든 출처: 와우헤드)

반응형

예전에는 악마 마력과 흉측한 악마의 특질 때문에 모든 동족들이 최정예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을 혐오하고 

돌을 던지고 추방시켜버렸는데요..

앞으로 현대 사회가 되어 일리다리 스스로가 조국을 되찾고 스스로 힘을 기를 수 있는 국방력을 갖춘다면 그 분들은

일리다리 군대 최고의 사령관이 되실 것이고 최고의 정치가로 존경받으실 것입니다.

반응형

그렇게 일리다리의 최정예 충사님들로써 3분이서 검은떼까마귀 요새에 정찰하셨는데..

이렇게 나쁜 간수한테 고문을 당하시면서 더 이상 내 안에 있는 악마를 통제할 수 없게 되시니깐..

어쩔 수 밖에 없이 아제로스 용사님의 칼에 맞아 돌아가실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안타깝게 영령들에게 찢겨지다 전사당하셨습니다.

언제까지 다시 살아나시나요? 저는 뒤틀린 황천에서 얼굴 한 번 뵙고 싶습니다. 

반응형

저보고 그대의 용사가 되어달라는 겁니까?

<잠시 생각에 잠기는 아샤>

받아들이겠어요.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절 현장으로 보내주세요. 여기 지옥망치호에도 제가 할 일은 있겠지만, 전 아제로스에서 군단과 맞설 때 훨씬 더 도움이 되리라 믿거든요.

그리고 여전히 우리 목표는 불타는 군단을 박살내는 것이겠죠.

 

반응형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영혼 시야를 사용하여 적을 추적하면 그 적의 속옷이나 숨겨진 무기까지도 다 들여다 본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지금 그 분들이 쓰고 계시는 영혼시야는 그 속에 있는 적의 모습만 파악하는 

것이지 그 적이 무슨 옷을 입고 있느냐 무슨 무기나 들 것을 숨기고 있느냐 같은 것까지 들여보는 시야가 아닙니다.

오로지 숨겨진 적들의 위치나 모습을 파악할 때는 그냥 빨간색이나 초록색으로만 보입니다.

다만 그 적이 인간으로 변장하는데 그 적이 인간인지 악마인지 정체까지도 다 살펴볼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어떤 불타는 군단 악마놈이 인간이나 엘프로 위장하는데 영혼시야로 살펴보면 그 놈의 정체가 불타는

군단인지 아닌지 잘 살펴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스스로 은신하는데 어디로 숨었는지도 다 밝힐 수 있지요.

반응형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적군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고 몰래 잡입하여 차원문을 부수고 적들을 모아 한꺼번에 베어죽일

수 있고요. 적진을 내부로부터 약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놈들의 적 진영의 위치를 엿보아 정탐하고 적들을 혼란시킬 수 있지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렇게 소규모로 혼자서 잠입하여 적진을 침투하시다가 적들에게 붙잡혀 영락없이 갇혀지내

영혼수확 고문을 당한다는 게 더 큰 문제이지요.

반응형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열심히 이 아제로스와 일리다리 국가를 구원해낼려고 열심히 모든 것을 버리시고 눈을 찌르셔서

새로운 마안을 얻으시고 내면의 악마를 속에 넣어 비전 문신으로 몸 속에 봉인을 시키고 열심히 칼날법 훈련을 받으시어

적들을 사냥하러 전장에 나서시는데..

여전히 동족들과 민간인들은 지옥 마력의 불쾌한 냄새가 나고 팔 곳곳에 새겨진 문신 때문에 혐오스러워하고 그러기에 

잠재적 범죄자 취급당하고 배척을 하고 그러죠?

그러다 악마사냥꾼 충사님들한테 얻어맞고 폭행당하고 그러시는 거 아니겠죠?

그것 때문에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은 자신의 동족들과 주변의 민간인들이 불쾌해하니깐 혐오스러우니깐 그걸 대비해서

악마사냥꾼 충사님만 들어갈 수 있는 악마사냥꾼 전용, 쇼핑몰, 대형마트, 편의점, PX를 따로 설립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걸 따로 세우려면 그들 민간인들의 세금이 다 들어가고 막대한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참 그들의 희생이 훨씬 아깝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https://ko.wowhead.com/spell=206803/%ED%95%98%EB%8A%98%EC%97%90%EC%84%9C-%EB%82%B4%EB%A6%AC%EB%8A%94-%EB%B9%84 

 

하늘에서 내리는 비

공중으로 날아올라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비행하는 동안 지옥 창 능력으로 아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ko.wowhead.com

(출처: 와우헤드)

 PVP 경기 중에 이 마법 주문을 사용하면 갑자기 공중으로 날아올라 위험에서 벗어나고 비행하는 동안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지옥의 불길 능력으로 아래의 적들을 불태워 공격할 수 있지요.

그리고 워크래프트 3 시절 탈태를 시전하여 불을 뿜어 적들을 공격했던 것을 여기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 옮겨져 다른

방식으로 적들을 공격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옥 마법 주문은 던전이나 공격대, 일반 사냥으로는 사용 못하고 오로지 아제로스 용사 간 PVP 대련할

때만 쓰인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반응형

https://playhearthstone.com/ko-kr/heroes/demonhunter

 

악마사냥꾼 - 영웅 - 하스스톤

악마사냥꾼이 되어 혼돈의 파괴력으로 적을 막아내세요. 빠르고 강력한 공격과 거대한 아군 악마, 혼돈의 지옥 마법을 사용하여 적들에게 만 년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보여주세요!

playhearthstone.com

(출처: 하스스톤)

악마사냥꾼이 되어 혼돈의 파괴력으로 적을 막아내세요. 

빠르고 강력한 공격과 거대한 아군 악마, 혼돈의 지옥 마법을 사용하여 적들에게 만 년 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보여주세요!

반응형

그들은 겉으로 자신이 소속된 일리다리 부대와 일리다리 국가에 충성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밑에서 킬제덴의 초상과 악마 신상들을 세워서 악마를 잡아서 얻은 피와 고기를 바치면서 

일리다리 부대와 국가를 뒤엎으려 하고 있으며 내란음모를 꾸밀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때가 되면 그 놈들이 자신의 계급 지위를 이용해 몰래 군사기밀을 빼내 다른 국가들에게 유출하며

일리다리 국방력을 무력화시키며 자신의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그들의 영혼을 베어죽이며 

그 찢겨진 영혼 파편들을 모조리 흡수시켜 더 큰 힘을 얻으려 한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 많은 악마의 피를 마셔 그로 인한 힘에 중독되고 더 큰 힘을 얻으려 한다.

그리고 잘못하다가는 자신의 가족까지도 살해하는 끔찍한 일을 벌일 수 있다.

그런 놈들이 일리다리 국가에 적발되기라도 한다면 반드시 온 가족 온 삼족을 멸종시키는 처형까지 한다.

반응형

뭐라도 다른 대사를 팍팍 넣거나 아니면 퀘스트 일지 형식으로 다른 대사를 넣었으면 좋겠는데요.

세비스 브라이트플레임 충사님이 살아계셨을 때 그냥 지도나 보고 아무 말도 안하고 다른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하셨던 대사 그대로 그냥 똑같이 내고 가만히 계시잖아요.

다른 편으로 영혼 동력 공급으로 희생되셨을 때 황천으로 떠도실 때는 정반대로 퀘스트 대화창 열리고 그러는데..

왜 그렇게 가만히 계셔야 하는 걸까요? 개발자들의 창의성 어린 패치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진짜 놀랍네요.

마법사님 이 분께서는 일리다리 군대와 말레볼런스 모군주님과 아주 가깝고 알고 지내시던 사이셨나요? 

어떻게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마법 주문에 대해서 세세하게 다 아셔가지고 영혼 시야에 관해서 다 알고 계셨나요?

그렇게 해서 학살자님한테 임프란 놈이 남동쪽으로 숨어들어갔다며 영혼 시야를 사용해서 찾아보시라고 말씀하시는

거요. 진짜 머리가 비상하시네요.

혹시 이 분께서는 말레볼런스 모군주님과 절친 사이신 거 아닌가요? 쿠엘도레이이신데도 불구하고요...

반응형

나뭇결과 옹이, 갈라짐까지 모두 느껴졌고, 목수의 대패질이 조금 서툴렀던 모양인지 나뭇결이 거친 부분도

만지작거리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반델님의 손에 가죽끈이 더 세게 조여드는 느낌이 들었고 

탁자 위에 문신새기는 칼날이 너무 뜨거워서 차가운채로 자신의 피부에 닿아 계속 찔리고 찔려서 너무나 고통스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반응형

일리다리 충사님께서 어떻게 명령하시고 어떻게 차원문을 공략하고 악마들을 진멸했는지 제대로 담아놓은 포토 앨범...

반응형

그 분께서는 항상 준비된 자세로 적들을 향해 칼날을 들고 영혼을 벨 준비를 하고 있으십니다.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포스가 너무나 멋지십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