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1동의 남쪽 상가 주변 허름한 골목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살던

한 2급 정신지체 장애인 분명선 씨(38)는 자신의 엄마와 함께 인근 닭강정 프랜차이즈 식당에 출근하여 닭강정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밤 10시가 되어서 자기 집으로 남은 닭강정을 박스 안에 넣고 싸서 가져가서 자기 빌라 단지

집 안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기 집 안방에 닭강정 박스를 들고 들어가서 혼자서  박스 안에 있는 닭강정 한 점을 꺼내 자신의 성기에

발라서 성욕을 채운 뒤 입 속에 넣어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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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4일 날 저녁 10시 34분 경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의 특수학교인 서울 경운학교로부터

10km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곽 인근 임대 빌라 단지 골목가에서 6명의 발달장애인들과 1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떼거지로 모여 집단 패싸움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급기야는 그들이 자기들이 점유한 주변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붙잡아서 끌고 와 집단폭행까지

일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현장에서 끌려나오다 도망친 시민들이 구석에 숨어 몰래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했고

그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발달장애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 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여기 종로구 경운동에 세워진 특수학교 내에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공부를

열심히 하다 졸업한 발달장애인 졸업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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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4일 날 밤 9시 10분부터 10시 1분 경 사이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종로3가의 허름한 골목가

안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주택 전용 임대 빌라 단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두컴컴한 길거리에서

4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과 6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이 서로 몽둥이를 들고 집결하여

패싸움을 벌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현장에서 패싸움 난동 소리를 자기 집 안에서 들은 어느 빌라 주민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서 출동하여 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오래 전부터 김포 사랑의 집, 예수재활원, 석암재단의 시설 밖을 나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에 가입하여 탈시설 자립생활을 오래 하고 여기 장애인 자립주택인 임대 빌라 단지

내 집으로 이사간 탈시설 장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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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월 13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근방으로부터 북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빌라 집에서 겨울방학 때 함께 외출한 2명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길거리를 걸어다니다가.. 

저기 주변을 걸어다니던 일반 여성 한 명을 보며 그녀를 뒤쫓다가 성추행을 저지르다 어두운 구석으로 밀쳐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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