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989년 4월 1일 날 오후 4시 27분 경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한 육군 오른쪽 하퇴 절단 상이군인

랜드롤 패트릭 중위님(27)께서 LA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여 어느 위험한 놀이기구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그가 다른 승객들과 함께 좌석에 앉아 탑승하여 맨 위로 올라가 급강하하던 도중 갑자기 자신의 의족이 부러져서

다른 아래 방문객의 두개골에 떨어뜨려 파열시켜 사망케 하였는데..

자신이 탄 열차에 내려 자기 땅 아래 떨어진 의족에 맞아 숨진 방문객의 현장으로 달려가 도착한 뒤 정말로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고 평생 뼈빠지게 사과하였고 신고 받고 출동한 구급차 안으로 실어나르며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후송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스스로 디즈니랜드를 떠나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를 타고 스스로 자기 집으로 운행하여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저녁 6시 17분 경 자신의 집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중남부 임대 저택 앞까지 

차를 몰고 돌아갔는데 자기 스스로 그 집 방 안에 들어가서는 책상 서랍장에서 권총을 꺼내 자기 머리를

겨누고 자결하였다.

반응형

2008년 4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 지역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앞 주차장에 장애인 맞춤형 개조 승용차를 몰고 주차하여

전동휠체어를 탄 채로 문 열어 내리고 식사하러 간 해외입양인 출신 1급 뇌병변 장애인 이정묭 씨(31)가 그 식당 안으로 들어가 메뉴를 살피며

옆 점원 1명을 불러 세워 음식을 주문하였다.

그가 주문한 음식을 메모지에 받아적은 한 점원은 찢어서 주방 앞에 가져다가 주문한 음식 메뉴 이름을 외쳐 부르며 요리사들에게 알린 후

29분 동안 완료해놓은 스테이크 요리 정식을 쟁반에 옮겨 담아 그 번호의 식탁 위로 서빙하여 자리에 놓았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식탁 위에 자신이 주문하던 화려한 스테이크 음식을 놓아 서빙해놔도 옆에서 부축이지 않아서  스스로 음식을 포크로

집어 먹을 수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홧김에 돈을 안 내고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문 밖으로 나가서 다시 주차해놓은 차를 타고 식당 문 앞으로 급돌진하여 대량으로

그 안에서 서빙한 점원들이나 식사하던 손님들을 치여죽인 뒤 그 자리에서 들이박아 자살하였다.

그는 2002년 1월 4일때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필기시험과 주행시험을 다 치뤄 만점으로 합격하여

운전면허를 땄고 정부 지원으로 제작된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선물받아 사건 당일까지 동부 지역 마을의 개인 호화 저택과 호화 직장을 오가며

주변 마을도로와 고속도로를 운전하다가 여러 번 교통사고를 겪으며 병원 내의 입퇴원 치료를 반복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반응형

+ Recent posts